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근대화이기 때문에 한일합방 추진한 이씨 조선 각각이 살아 남기 위해서 선택한 「마이너스의 선택」

http://www.sankei.com/world/news/171220/wor1712200001-n2.html

 

 

본문의 인용은 생략한다.

해당 기사에 대한 의견을 밝혀

단순히 “식민 왜곡 jokbary 사관”이라고 열폭할 한국의 어린 아이들에게는 감정을 가라앉혀 차분하게 생각할 기회를...

”뭐? 내가 배운 역사는 다 거짓말??? 독립운동 따위는 소설? “ 이라고 완전히 이끌려가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자존감을 다시 환기 시키고자 한다.

 

<해당 기사에 대한 총평> 

 기사의 의견은 전반적으로 개연성이 있는 식견이라고 본다.

 역사는 살아 움직여 시대의 가치관/정치/정서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한다.

 역적이 충신으로, 충신이 역적으로 / 사기꾼이 의인으로, 의인이 사기꾼으로 평가가 변하는 사례는 한국 역사학의 변화에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언젠가 미래에는 해당 기사의 역사관이 한국인들에게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

 하지만, 현대의 한국에 받아들여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외국인에게는 사소할 수 있지만, 한국인에게는 대단한 충격으로 느낄 수 있는 몇가지 단편적인 인식에 대한 異見을 제시하고 싶다.

 사소하지만, 한국인의 역사 인식에서는 대단히 무거운 의미를 가질 수 있는 명제들이다.

 또한 기사의 전체에 깔린 주장  ”당시 한국인은 조선 왕실과 국가의 자존감에 대한 신뢰를 상실하여, 스스로 일본의 도움을 구걸했다.”라는 뉘앙스에 대한 반박이 될 수도 있다.

 

1. 東學은 李朝에 반대

 : 東學은 조선의 왕실과 조선을 부정하지 않았다.

  東學이라는 명칭도 당시 외세의 문물을 상징하는 西學에 반대하는 가치관을 담고 있다.

 그들의 motto는 “외세와 외세에 결탁하는 무리(친일 내각, 일진회 등), 백성을 핍박하는 탐관오리들을 척결하고 국왕과 나라를 구한다.” 이다.

 

2. 신분제의 타파

 : 조선의 신분제는 이미 19세기 들어서 상당히 무너지고 있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이 시기에 퇴락한 양반과 껍데기만 남은 유교 문화를 조롱하는 대중 문학도 등장한다.)

  동학의 이야기로 다시 올아오면, 동학은 신분제 타파보다 토지의 분배를 강하게 주장하였다.

  조선은 건국 초기 당시로서는 세계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정도의 신분제 개혁을 시행하여 良人, 賤民의 두 가지 계급으로 나눈다. 고려의 특권층 귀족 지배에 환멸과 거부감이 심했던 조선의 건국 세력은 특권층 신분을 없애 버린 것이다.

 사대부/양반은 17~18세기 부터 나타난 권력과 토지의 독점/세습이 심해지면서 나타난 계급화된 집단으로, 엄밀히 말하면 신분 계급이 아니다.

 즉... 조선 건국 초기와 같이 정당한 토지 분배에 성공한다면, 사대부/양반은 저절로 사라질 계급이었다.

 

3. 러시아 아니면 일본에게 복속

 : 이 식견에는 공감한다. 한반도는 有史 이래로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 경제, 문화가 발전, 유지되어 왔다.

 조선은 淸과의 원활한 외교 관계 수립에 실패하고, 내부 정치 변화에 따라 남해안의 해양교역(일본, 오키나와, 베트남 등) 항구도 패쇄하여 이후 약 150년에 걸쳐 경제는 퇴락 일로를 걷게 된다.(물론 정치도 마찬가지...)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년의 한국인이라면 이에 대한 의견은 대동소이할 것이다

  하지만, 嫌韓, 笑韓의 일본인과 동조하기 싫은 것이다.

 그리고, 자존감 형성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에게 fact의 냉정한 사실을 직격으로 노력해 교육할 필요는 없다.(너의 엄마, 아빠 거의 대부분 성인들이 포함해 불법도 저지르고, 거짓말도 하고, 그려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너는 엄마, 아빠가 s_ex해서 태어난 것이다 라는 fact를 직격으로 8살 아이한테 교육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비록 실패했지만, 근대화/개방/교역 확대의 노력했던 부분을 강조해서 교육하는 것이 당연하다.

 

4. 안중근은 친일파

 : 안중근의 정치적 목표는 대한독립 / 동아시아 평화 였다.

  그는 손가락을 끊어 “대한독립” 이라는 혈서를 남겼다. 

  러일전쟁에서 일본의 승리를 들어 천황의 업적을 평가한다. 라는 부분은 그의 다른 목표인 “동아시아 평화”와 부합한다.

  그것은 이완용 세력/일진회의 친일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다.

  오히려 서양 세력의 준동과 침입을 방패하여 동아시아의 평화를 추구한다 라는 국제 관계에 대한 인식에 기초한 냉정한 의견이다.  

 

 상기의 기사에서 “조선의 희망으로 일본에 병합했다”라는 인식의 근거로 드는 몇 가지 사항 중, 이상의 사항은 오해 또는 왜곡이라고 말하고 싶다.

 결정적으로 남는 것은 이완용 세력과 일진회 인데...

 이 두 세력(아니 사실상 같은 집단)은 한국의 역사에서도 어려운 나라와 民衆을 버리고 一身의 출세와 집단의 영달을 위해 일본과의 병합을 추진한 친일 매국 배신자로 평가되고 있다. 

 그리고 한일합방의 조약에 서명한 조선의 내각 대신들 중, 서명 직후 日帝가 제공하는 각종 특권과 재산을 거부하고, 직책을 버려 落鄕한 사람들도 多數이다. 끝까지 남아 일본제국의 귀족, 고위 관료로서 출세한 자들은 이완용을 포함한 乙巳五賊이다.

 

 5. 일본의 조선에 대한 투자

 : 충분히 의미있다고 동의한다.

  북한의 경우 일제시대 산업생산 infra의 덕으로 50년대 말~ 60년대 초 경제성장율에서는 일본과 경쟁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농업/유통/교통 infra만이 있어, 한국전쟁 이전까지 전력도 북한으로 부터 공급받았고, 방앗간 이외에는 변변한 공장 시설도 거의 없었다. 그나마 있던 것도 한국전쟁 때 全破되어 버렸고, 완전한 폐허에서 재출발해야 했다.

  덧붙여 일제시대의 그 투자 덕분에 한국인들의 일본 기술/제품에 대한 선망과 선호도는 거의 절대적인 것이었다. 실제 산업의 의존도도 절대적이었다. 

 반일정책이 없었다면, 한국은 기초 소재, 부품 시장은 물론 소비재 시장도 일본의 제품에 완전히 장악되었을 수도 있다.

 양국의 정서적 친밀감은 일본-대만과 같이 친근했을지 모르지만, 한국 경제는 일본 경제에 완전히 복속되었을 것이다 라고 추측한다.

 물론 이제 와서 반일정책이 반일 외교로까지 확대된 현실은 개인적으로 대단히 유감이며, 하루 빨리 철폐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朝鮮人たちが住むために積極的に併合要請?

近代化だから韓日併合推進した李氏朝鮮それぞれが生き残るために選択した 「マイナスの選択」

http://www.sankei.com/world/news/171220/wor1712200001-n2.html

本文の引用は略する.

該当の記事に対する意見を明らかにして

単純に "殖民歪曲 jokbary 士官"とヨルポックする韓国の幼い子供達には感情を沈めて物静かに思う機会を...

"何? 私の学んだ歴史はすべて嘘??? 独立運動なんかは小説? " と完全にイクルリョがは幼い子供達には自尊感をまた換気させようとする.

<該当の記事に対する総評>

記事の意見は全般的に蓋然性がある識見だと見る.

歴史は生きて動いて時代の価値観/政治/情緒によって絶えず変化する.

逆賊が忠臣で, 忠臣が逆賊で / 詐欺師が擬人で, 擬人が詐欺師で評価の変わる事例は韓国史学の変化にもいくらでも捜すことができる.

いつか未来には該当の記事の歴史観が韓国人たちにも自然なことで受け入れられることができる時代が来ることもできる.

しかし, 現代の韓国に受け入れられることはほとんど不可能だと思う.

外国人にはささいなことがあるが, 韓国人にはすごい衝撃で感じることができるいくつかの断片的な認識に対する 異見を提示したい.

ささいだが, 韓国人の歴史認識ではすごく重い意味を持つことができる命題たちだ.

また記事の全体に敷かれた主張 "当時朝鮮人は朝鮮王室と国家の自尊感に対する信頼を喪失して, 自ら日本の助けを物乞いした."というニュアンスに対する反駁になることもできる.

1. 東学は 李朝に反対

: 東学は朝鮮の王室と朝鮮を否定しなかった.

東学という名称も当時外勢の文物を象徴する 西学に反対する価値観を盛っている.

彼らの mottoは "外勢と外勢に結託する無理(親日内閣, 一進会など), 民を逼迫する宴官鴨たちを清算して国王と国を求める." である.

2. 身分制の打破

: 朝鮮の身分制はもう 19世紀聞いてよほど崩れていた. 詳しい説明は略する.(が時期に怪落した両班と皮だけ残った儒教文化をおちゃらかす大衆文学徒登場する.)

東学の話でまたオルアオなら, 東学は身分制打破より土地の分配を強く主張した.

朝鮮は建国初期当時としては世界来由を捜してみにくい位の身分制改革を施行して 良人, 賎民の二つの階級で分ける. 高麗の特権層貴族支配に幻滅と拒否感がひどかった朝鮮の建国勢力は特権層身分をつぶしてしまったのだ.

士大夫/両班は 17‾18世紀から現われた権力と土地の独占/世襲がひどくなりながら現われた階級化された集団で, 厳密に言えば身分階級ではない.

すなわち... 朝鮮建国初期のように正当な土地分配に成功したら, 士大夫/両班は自然に消える階級だった.

3. ロシアではなければ日本に服属

: この識見には共感する. 韓半島は 有史 以来で中国との交流を通じて経済, 文化が発展, 維持されて来た.

朝鮮は 清との円滑な外交関係樹立に失敗して, 内部政治変化に従って南海岸の海洋交易(日本, 沖繩, ベトナムなど) 港も閉鎖して以後約 150年にわたって経済は怪落一路を歩くようになる.(もちろん政治も同じ...)

歴史に少しでも関心を持っている成年の韓国人ならこれに対する意見は大同小異だろう

しかし, 嫌韓, 笑韓の日本人と同調したくないのだ.

そして, 自尊感形成されなかった幼い学生たちに factの冷情な事実を直撃で努力して教育する必要はない.(お前のママ, パパほとんど大部分大人たちが含んで不法もやらかして, 嘘もして, グリョと生きて行く. そしてお前はママ, パパが s_exして生まれたことだという factを直撃で 8歳子供に教育する国はないだろう.)

たとえ失敗したが, 近代化/開放/交易拡大の努力した部分を強調して教育するのが当然だ.

4. 安重根は親日派

: 安重根の政治的目標は大韓独立 / 東アジア平和であった.

彼は指を切って "大韓独立" という血書きを残した.

露日戦争で日本の勝利を持って天皇の業績を評価する. という部分は彼の他の目標である "東アジア平和"と符合する.

それは李完用勢力/一進会の親日とは確かに他ののだ.

むしろ西洋勢力の恙動と侵入を盾して東アジアの平和を追い求めるという国際関係に対する認識に基礎した冷情な意見だ.

上記の記事で "朝鮮の希望で日本に竝合した"という認識の根拠で入る何種類事項中, 以上の事項は誤解または歪曲だと言いたい.

決定的に残ることは李完用勢力と一進会なのに...

この二つの勢力(いや事実上みたいな集団)は韓国の歴史でも貧しい国と 民衆を捨てて 一身の出世と集団の栄逹のために日本との併合を推進した親日売国背信者に評価されている.

そして韓日併合の条約に署名した朝鮮の内閣大臣たち中, 署名直後 日帝が提供する各種特権と財産を拒否して, 職責を捨てて 落郷一人々も 多数だ. 最後まで南よ日本帝国の貴族, 高位官僚として出世した者等は李完用を含んだ 乙巳五賊だ.

5. 日本の朝鮮に対する投資

: 充分に意味あると同意する.

北朝鮮の場合日帝時代産業生産 infraの徳で 50年代の末‾ 60年代初経済成長率では日本と競争する位だった.

しかし, 大韓民国は農業/流通/交通 infraだけがあって, 朝鮮戦争以前まで全力も北朝鮮から供給受けたし, 精米所以外には碌な工場施設もほとんどなかった. それさえもあったのも朝鮮戦争の時 全破になってしまったし, 完全な廃墟で再出発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付け加えて日帝時代のその投資おかげさまで韓国人たちの日本技術/製品に対する羨望と選好度はほとんど絶対的なのだった. 実際産業の依存度も絶対的だった.

反日政策がなかったら, 韓国は基礎素材, 部品市場はもちろん消費財市場も日本の製品に完全に掌握されることができたかも知れない.

両国の情緒的親しみは日本-台湾のように親しかったのか分からないが, 韓国経済は日本経済に完全に服属されたはずだと推測する.

もちろん今になって反日政策が反日外交にまで拡がった現実は個人的にすごく残念であり, 一日早く撤廃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信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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