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ニホンザルと日本人の見分け方
猿について語るのは実に難しい。
それはほかでもなく人間が猿に近しい存在だからである。
ことに日本人はイエローモンキーと呼ばれるほど猿に近く、
外国人のなかには日本人と猿の区別がつかない人も多い。
猿真似というのは日本人の手先の器用さを揶揄した語だし、
猿芝居というのは日本古来の芸能、能や狂言の蔑称だし、
猿知恵というのは日本人の好む没個性の浅い考えをいう。
たぶん自覚が足りないが、われわれは確かに猿に似ている。
欧米の霊長類研究者の最新の知見によると、
チンパンジーやボノボは類人猿だが日本人は類猿人である
という説が有力になっている。
いや、日本人は類人猿ではないかと主張する学者さえいる。
 
원숭이에 대해 말하는 것은 실로 어렵다.
그것은 외도 아니게 인간이 원숭이에 친한 존재이니까이다.
일로 일본인은 옐로우 멍키로 불리는 만큼 원숭이에 가까워,
외국인 속에는 일본인과 원숭이의 구별이 되지 않는 사람도 많다.
원숭이 흉내라고 하는 것은 일본인의 손끝의 손재주가 있음을 야유한 말이고,
잔꾀라고 하는 것은 일본 고래의 예능, 능이나 희극의 멸칭이고,
얕은 꾀라고 하는 것은 일본인이 좋아하는 몰개성의 얕은 생각을 말한다.
아마 자각이 부족하지만, 우리는 확실히 원숭이를 닮아 있다.
구미의 영장류 연구자의 최신의 지견에 의하면,
침팬지나 보노보는 유인원이지만 일본인은 종류 원인이다
그렇다고 하는 설이 유력하게 되어 있다.
아니, 일본인은 유인원은 아닐까 주장하는 학자마저 있다.


さて、日本に生息しているのはニホンザルである。
本州の下北半島を北限、九州の屋久島を南限とする
日本固有種の哺乳動物なのだ。
一般的にサル類は熱帯地方を中心に分布する動物で、
ニホンザルは世界の猿のなかで最も北に分布している。
ヨーロッパにも北米にも野生の猿はいない。
日本人にとっては身近な存在である猿も、
欧米人にとっては謎めいた動物なのである。
だからこそ、彼らの目にはニホンザルと日本人の
区別がつかないのも無理からぬ話なのである。
そんな欧米人のために、
ニホンザルと日本人の見分け方を内緒で教えてあげよう。

第一に、ニホンザル社会のボスは圧倒的な統制力を持ち、
抜群のリーダーシップで群れをまとめていくが、
日本人社会のボスは総じて弱腰である。
下からの突き上げに弱く、外からの圧力にはさらに弱い。
身体を張って民を守ろうとなんて気概はさらさらないのに、
やたら権力の座には執着している。これが日本人のボスだ。
第二に、ニホンザルのオスは独立心がたいへん強く、
若いうちから群れを出て仲間同士で鍛錬していくが、
日本人のオスはたいがいへっぴり腰である。
メスの意見にいつも右往左往し、己の意見などまるでない。
仲間とつるんでもただぐだぐだしているだけで、
そのくせ始終発情している。これが日本人のオスだ。
 
그런데, 일본에 생식 하고 있는 것은 니혼잘이다.
혼슈의 시모키타반도를 북쪽 한계, 큐슈의 야쿠시마를 남한으로 한다
일본 고유종의 포유동물이다.
일반적으로 원숭이류는 열대 지방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동물로,
니혼잘은 세계의 원숭이 속에서 가장 북쪽으로 분포하고 있다.
유럽에도 북미에도 야생의 원숭이는 없다.
일본인에 있어서는 친밀한 존재인 원숭이도,
구미인에 있어서는 수수께끼에 쌓인 동물인 것이다.
그러니까, 그들의 눈에는 니혼잘과 일본인의
구별이 되지 않는 것도 당연한 이야기인 것이다.
그런 구미인을 위해서,
니혼잘과 일본인의 분별법을 비밀로 가르쳐 주자.

제일에, 니혼잘 사회의 보스는 압도적인 통제력을 가져,
발군의 리더쉽으로 무리를 정리해 가지만,
일본인 사회의 보스는 대체로 소극적이다.
아래로부터의 압력에 약하고, 밖으로부터의 압력에는 한층 더 약하다.
신체를 펴고 백성을 지키려고는 기개는 전혀 없는데,
쓸데없이 권좌에는 집착 하고 있다.이것이 일본인의 보스다.
2번째로, 니혼잘의 수컷은 독립심이 매우 강하고,
젊을 때로부터 무리를 나와 동료끼리단련해 나가지만,
일본인의 수컷은 대개 엉거주춤한 자세이다.
메스의 의견에 언제나 우왕좌왕 해, 당신의 의견등 전혀 없다.
동료와 교미해도 이고라고 있는 것만으로,
그 버릇 언제나 발정하고 있다.이것이 일본인의 수컷이다.


第三に、ニホンザルのメスは和をとても尊重し、
集団で助けあいながら子育てを行うが、
日本人のメスは概して自己中心的である。
自分にしか興味はなく、見てくればかり気にしている。
わが子以外の子どもの姿など目に入ったためしなどなく、
ときには育児を放棄しさえする。これが日本人のメスだ。
第四に、ニホンザルの子は好奇心旺盛でよく遊び、
いつもみんなで野外を駆け回っているが、
日本人の子は内弁慶ばかりが目立つ。
部屋に閉じこもってゲームに興じ、外でなんか遊ばない。
たまに外出しても、だりぃ~うぜぇ~の連発で、
かわいげなんかどこにもない。これが日本人の子だ。
 

제3에, 니혼잘의 메스는 화를 매우 존중해,
집단에서 서로 도우면서 육아를 실시하지만,
일본인의 메스는 대체로 자기중심적이다.
자신 밖에 흥미는 없고, 보고 오면 빌려 신경쓰고 있다.
우리 아이 이외의 아이의 모습등 눈에 들어왔기 때문에 해 등 없고,
때로는 육아를 방폐한다.이것이 일본인의 메스다.
4번째로, 니혼잘의 아이는 호기심 왕성하고 잘 놀아,
언제나 모두 야외를 이리저리 다니고 있지만,
일본인의 아이는 집안 호랑이만이 눈에 띈다.
방에 두문불출하고 게임에 흥미를 느껴 밖에서무슨 놀지 않는다.
이따금 외출해도, ~~의 연발로,
귀염성은 어디에도 없다.이것이 일본인의 아이다.

 


欧米の霊長類研究者はこうも言っている。
早晩日本人はニホンザルの支配下に入るだろう、と
芋洗いで有名な幸島の猿は日本人同様に清潔好きだし、
地獄谷温泉の猿は日本人も顔負けなほど温泉好きだ。
猿がわれわれの文化を侵犯する兆候はすでに現われている。
主従関係でいえば、猿のほうが上位にあるのは確実だ。
猿回しという伝統芸を見ているとよくわかるが、
日本人は彼らの情けで稼がせてもらっているにすぎない。
機嫌をとりもつために、猿の顔色をうかがわねばならない。
高崎山の猿は観光客を脅して食べ物を奪うし、
日光の猿にいたっては軍団まで作っているらしい。
ニホンザルに逆らうと日本人は立つ瀬がないのである。

イラストレーション:石井聖岳
illustration © 2003 -2007 Kiyotaka Ishii

 

구미의 영장류 연구자는 이렇게도 말한다.
조만간에 일본인은 니혼잘의 지배하에 들어갈 것이다, 라고
감자 세탁으로 유명한 고지마의 원숭이는 일본인과 같이 청결을 좋아하고,
지고쿠다니 온천의 원숭이는 일본인도 무색함인(정도)만큼 온천을 좋아하다.
원숭이가 우리의 문화를 침범하는 징조는 벌써 나타나 있다.
주종 관계로 말하면, 원숭이 쪽이 상위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
원숭이조련사라고 하는 전통예를 보고 있으면 잘 알지만,
일본인은 그들의 정으로 벌게 해 주어 있는데 지나지 않다.
기분을 중매하기 위해서, 원숭이의 안색을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다카사키산의 원숭이는 관광객을 위협하고 음식을 빼앗고,
닛코의 원숭이에 이르고는 군단까지 만들고 있는 것 같다.
니혼잘에 거역하면 일본인은 입장이 없는 것이다.

일러스트레이션:이시이 히지리다케
illustration © 2003 -2007 Kiyotaka Ishii


日本人が自ら猿と称する理由.

ニホンザルと日本人の見分け方
猿について語るのは実に難しい。
それはほかでもなく人間が猿に近しい存在だからである。
ことに日本人はイエローモンキーと呼ばれるほど猿に近く、
外国人のなかには日本人と猿の区別がつかない人も多い。
猿真似というのは日本人の手先の器用さを揶揄した語だし、
猿芝居というのは日本古来の芸能、能や狂言の蔑称だし、
猿知恵というのは日本人の好む没個性の浅い考えをいう。
たぶん自覚が足りないが、われわれは確かに猿に似ている。
欧米の霊長類研究者の最新の知見によると、
チンパンジーやボノボは類人猿だが日本人は類猿人である
という説が有力になっている。
いや、日本人は類人猿ではないかと主張する学者さえいる。
 
원숭이에 대해 말하는 것은 실로 어렵다.
그것은 외도 아니게 인간이 원숭이에 친한 존재이니까이다.
일로 일본인은 옐로우 멍키로 불리는 만큼 원숭이에 가까워,
외국인 속에는 일본인과 원숭이의 구별이 되지 않는 사람도 많다.
원숭이 흉내라고 하는 것은 일본인의 손끝의 손재주가 있음을 야유한 말이고,
잔꾀라고 하는 것은 일본 고래의 예능, 능이나 희극의 멸칭이고,
얕은 꾀라고 하는 것은 일본인이 좋아하는 몰개성의 얕은 생각을 말한다.
아마 자각이 부족하지만, 우리는 확실히 원숭이를 닮아 있다.
구미의 영장류 연구자의 최신의 지견에 의하면,
침팬지나 보노보는 유인원이지만 일본인은 종류 원인이다
그렇다고 하는 설이 유력하게 되어 있다.
아니, 일본인은 유인원은 아닐까 주장하는 학자마저 있다.


さて、日本に生息しているのはニホンザルである。
本州の下北半島を北限、九州の屋久島を南限とする
日本固有種の哺乳動物なのだ。
一般的にサル類は熱帯地方を中心に分布する動物で、
ニホンザルは世界の猿のなかで最も北に分布している。
ヨーロッパにも北米にも野生の猿はいない。
日本人にとっては身近な存在である猿も、
欧米人にとっては謎めいた動物なのである。
だからこそ、彼らの目にはニホンザルと日本人の
区別がつかないのも無理からぬ話なのである。
そんな欧米人のために、
ニホンザルと日本人の見分け方を内緒で教えてあげよう。

第一に、ニホンザル社会のボスは圧倒的な統制力を持ち、
抜群のリーダーシップで群れをまとめていくが、
日本人社会のボスは総じて弱腰である。
下からの突き上げに弱く、外からの圧力にはさらに弱い。
身体を張って民を守ろうとなんて気概はさらさらないのに、
やたら権力の座には執着している。これが日本人のボスだ。
第二に、ニホンザルのオスは独立心がたいへん強く、
若いうちから群れを出て仲間同士で鍛錬していくが、
日本人のオスはたいがいへっぴり腰である。
メスの意見にいつも右往左往し、己の意見などまるでない。
仲間とつるんでもただぐだぐだしているだけで、
そのくせ始終発情している。これが日本人のオスだ。
 
그런데, 일본에 생식 하고 있는 것은 니혼잘이다.
혼슈의 시모키타반도를 북쪽 한계, 큐슈의 야쿠시마를 남한으로 한다
일본 고유종의 포유동물이다.
일반적으로 원숭이류는 열대 지방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동물로,
니혼잘은 세계의 원숭이 속에서 가장 북쪽으로 분포하고 있다.
유럽에도 북미에도 야생의 원숭이는 없다.
일본인에 있어서는 친밀한 존재인 원숭이도,
구미인에 있어서는 수수께끼에 쌓인 동물인 것이다.
그러니까, 그들의 눈에는 니혼잘과 일본인의
구별이 되지 않는 것도 당연한 이야기인 것이다.
그런 구미인을 위해서,
니혼잘과 일본인의 분별법을 비밀로 가르쳐 주자.

제일에, 니혼잘 사회의 보스는 압도적인 통제력을 가져,
발군의 리더쉽으로 무리를 정리해 가지만,
일본인 사회의 보스는 대체로 소극적이다.
아래로부터의 압력에 약하고, 밖으로부터의 압력에는 한층 더 약하다.
신체를 펴고 백성을 지키려고는 기개는 전혀 없는데,
쓸데없이 권좌에는 집착 하고 있다.이것이 일본인의 보스다.
2번째로, 니혼잘의 수컷은 독립심이 매우 강하고,
젊을 때로부터 무리를 나와 동료끼리단련해 나가지만,
일본인의 수컷은 대개 엉거주춤한 자세이다.
메스의 의견에 언제나 우왕좌왕 해, 당신의 의견등 전혀 없다.
동료와 교미해도 이고라고 있는 것만으로,
그 버릇 언제나 발정하고 있다.이것이 일본인의 수컷이다.


第三に、ニホンザルのメスは和をとても尊重し、
集団で助けあいながら子育てを行うが、
日本人のメスは概して自己中心的である。
自分にしか興味はなく、見てくればかり気にしている。
わが子以外の子どもの姿など目に入ったためしなどなく、
ときには育児を放棄しさえする。これが日本人のメスだ。
第四に、ニホンザルの子は好奇心旺盛でよく遊び、
いつもみんなで野外を駆け回っているが、
日本人の子は内弁慶ばかりが目立つ。
部屋に閉じこもってゲームに興じ、外でなんか遊ばない。
たまに外出しても、だりぃ~うぜぇ~の連発で、
かわいげなんかどこにもない。これが日本人の子だ。
 
제3에, 니혼잘의 메스는 화를 매우 존중해,
집단에서 서로 도우면서 육아를 실시하지만,
일본인의 메스는 대체로 자기중심적이다.
자신 밖에 흥미는 없고, 보고 오면 빌려 신경쓰고 있다.
우리 아이 이외의 아이의 모습등 눈에 들어왔기 때문에 해 등 없고,
때로는 육아를 방폐한다.이것이 일본인의 메스다.
4번째로, 니혼잘의 아이는 호기심 왕성하고 잘 놀아,
언제나 모두 야외를 이리저리 다니고 있지만,
일본인의 아이는 집안 호랑이만이 눈에 띈다.
방에 두문불출하고 게임에 흥미를 느껴 밖에서무슨 놀지 않는다.
이따금 외출해도, ~~의 연발로,
귀염성은 어디에도 없다.이것이 일본인의 아이다.
 


欧米の霊長類研究者はこうも言っている。
早晩日本人はニホンザルの支配下に入るだろう、と
芋洗いで有名な幸島の猿は日本人同様に清潔好きだし、
地獄谷温泉の猿は日本人も顔負けなほど温泉好きだ。
猿がわれわれの文化を侵犯する兆候はすでに現われている。
主従関係でいえば、猿のほうが上位にあるのは確実だ。
猿回しという伝統芸を見ているとよくわかるが、
日本人は彼らの情けで稼がせてもらっているにすぎない。
機嫌をとりもつために、猿の顔色をうかがわねばならない。
高崎山の猿は観光客を脅して食べ物を奪うし、
日光の猿にいたっては軍団まで作っているらしい。
ニホンザルに逆らうと日本人は立つ瀬がないのである。

イラストレーション:石井聖岳
illustration © 2003 -2007 Kiyotaka Ishii

 

구미의 영장류 연구자는 이렇게도 말한다.
조만간에 일본인은 니혼잘의 지배하에 들어갈 것이다, 라고
감자 세탁으로 유명한 고지마의 원숭이는 일본인과 같이 청결을 좋아하고,
지고쿠다니 온천의 원숭이는 일본인도 무색함인(정도)만큼 온천을 좋아하다.
원숭이가 우리의 문화를 침범하는 징조는 벌써 나타나 있다.
주종 관계로 말하면, 원숭이 쪽이 상위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
원숭이조련사라고 하는 전통예를 보고 있으면 잘 알지만,
일본인은 그들의 정으로 벌게 해 주어 있는데 지나지 않다.
기분을 중매하기 위해서, 원숭이의 안색을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다카사키산의 원숭이는 관광객을 위협하고 음식을 빼앗고,
닛코의 원숭이에 이르고는 군단까지 만들고 있는 것 같다.
니혼잘에 거역하면 일본인은 입장이 없는 것이다.

일러스트레이션:이시이 히지리다케
illustration © 2003 -2007 Kiyotaka Ish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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