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에 걸쳐서 온 세상의 연구자를 괴롭힐 수 있어 온 수학의 초난문 「ABC 예상」을 증명했다고 하는 논문이, 국제적인 수학의 전문지에 게재될 전망이 되었다.집필자는, 쿄토대 수리 해석 연구소의 모치즈키 신이치 교수(48).금세기의 수학 사상, 최대급의 실적으로 여겨져 논문이 게재되는 것으로, 그 내용의 올바름이 정식으로 인정되게 된다.
모치즈키씨는 2012년 8월, 논문을 자신의 홈 페이지상에서 공개.수리연이 발행하는 수학잡지 「PRIMS」가, 외부의 복수의 수학자에게 의뢰해, 실수가 없는가 확인하는 「사독」을 계속해 왔다.같은 잡지는 연구자의 사이에 일류의 국제 수학잡지라고 평가되고 있어 빠르면 내년 1월에도 게재가 정해진다.
수학의 난문의 증명으로서는, 「페르마의 최종 정리」(1995년 해결)이나 「포안카레 예상」(2006년 해결) 등과 대등한 쾌거.수학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피르즈상」이 주어진 과거의 실적에 필적한다고 한다.
ABC 예상은, 정수의 성질을 연구하는 「정수론」의 난문으로, 85년에 제시되었다.정수 a와 정수 b의 화가 c 때에 성립하는 특별한 관계를 나타낸다.
아사히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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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발표는 2012년이지만, 증명법이 북 너무 날아서 사독에 5년 걸렸다고 하는, ,
이 사람은 정말로 천재 같은, 여러 가지 의미로 w
http://www.kurims.kyoto-u.ac.jp/~motizuki/
長年にわたって世界中の研究者を悩ませてきた数学の超難問「ABC予想」を証明したとする論文が、国際的な数学の専門誌に掲載される見通しになった。執筆者は、京都大数理解析研究所の望月新一教授(48)。今世紀の数学史上、最大級の業績とされ、論文が掲載されることで、その内容の正しさが正式に認められることになる。
望月さんは2012年8月、論文を自身のホームページ上で公開。数理研が発行する数学誌「PRIMS」が、外部の複数の数学者に依頼し、間違いがないか確かめる「査読」を続けてきた。同誌は研究者の間で一流の国際数学誌と評価されており、早ければ来年1月にも掲載が決まる。
数学の難問の証明としては、「フェルマーの最終定理」(1995年解決)や「ポアンカレ予想」(2006年解決)などと並ぶ快挙。数学のノーベル賞といわれる「フィールズ賞」が与えられた過去の業績に匹敵するという。
ABC予想は、整数の性質を研究する「整数論」の難問で、85年に提示された。整数aと整数bの和がcのときに成立する特別な関係を示す。
朝日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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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文の発表は2012年だが、証明法がブッ飛びすぎて査読に5年かかったという、、
この人は本当に天才っぽい、色んな意味でw
http://www.kurims.kyoto-u.ac.jp/~motizu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