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외삼촌도 유력 언론사의 고위 간부이지만...
몇해전 국제 행사에서 국제적인 취재 질서와 매너를 무시하고 마구 날뛰다가 나라 망신을 다 시키더니...( “미꾸라지 몇 마리가 개천물을 온통 더럽게 만든다”라는 한국의 속담이 생각난다.)
이번에는 중국에서 감히 公安요원에게 덤비다가 제대로 참교육 당했네~ wwww
한국에서도 언론인의 집단들은 마구 갑질(甲의 폐륜적 행태를 지칭하는 속어) 하고, 온갖 협박, 금품 및 접대 요구하는 쓰레기 같은 집단으로 경멸과 비난을 받고 있는데, 해외에 나가서 까지 자기들이 甲으로 착각을 하고 있나 보다...
실제로 나 역시 젊은 시절 기자와 시민단체 쓰레기들에게 수차례 부당한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어서...
언론과 시민단체는 일단 불신과 의심으로 대한다.
물론 성실한 사람들도 몇명 알고 있다. 하지만 조직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한국의 언론사와 유력 시민단체는 오직 힘의 가치만을 주구하는 사기꾼, 협잡꾼 쓰레기들이다.
그냥 체포되서 영원히 한국으로 돌아오지 마라! sibalnom들아~!!!
本人の母方のおじも有力言論社の高位幹部だが...
何年前国際行事で国際的な取材秩序とマナーを無視してでたらめに暴れ狂っている途中国恥さらしをすべてさせたら...( "どじょう何匹が小川物をいちめん汚くする"という韓国の諺が思い出す.)
今度は中国で敢えて 公安要員に飛びかかってからまともに正しい教育あったな‾ wwww
韓国でも報道人の集団たちはでたらめにガブジル(甲の廃倫的行動を指称する俗語) して, あらゆる脅迫, 金品及び接待要求するごみみたいな集団で軽蔑と非難を浴びているのに, 海外に出てまで自分たちが 甲で錯覚をしているようだ...
実際で私も若い時代記者と市民団体ごみたちに何回不当な詐欺にあった経験があって...
言論と市民団体は一応不信と疑心で対する.
もちろんまじめな人々も何人分かっている. しかし組職という次元で見れば韓国の言論社と有力市民団体はただ力の価値のみを走狗する詐欺師, いかさま師ごみたちだ.
そのまま逮捕して永遠に韓国に帰って来るな! sibalnom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