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완벽한 복지 국가라서
겨울의 추위를 두려워하는 가난한 사람은 단 1명도 없으니까..
매년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봉사활동의 사진을
”연탄에 매달린 후진적이고 가련한 朝鮮人”이라고 왜곡 폄하하는가 보다.
뭐... 일본 사회에 약자와 무능력한 자를 돕는 문화가 없다면 이해한다.
그러면서... 조금... 불쌍해 졌다...
그래서... 당신들이 그리도 조소한 연탄의 힘을 빌어
위로의 메세지를 보낸다.
괜찮다...누구나 외로움이 있다...
소외감, 외로움에 파탄난 너의 자존감을, 그리고 笑韓, 嫌韓에 집착해 보상 받으려는 너의 아픔을
사진의 연탄은 웃으며, 위로하고 있다.
이제 깨달아라.. 너는 특별하다.
너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 긍정과 발전의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파탄난 자존감은 너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다.
너가 그렇게 조소하고 깔봤던 연탄이 웃으며 너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다.
밥 잘먹고...
건강해라...
또 보자...
日本は完璧な福祉国家なので
冬の寒さを恐れる貧しい人はただ 1人もいないから..
毎年貧しい人々を助ける ボランティアの写真を
"煉炭にぶら下げられた後進的で可憐な 朝鮮人"と歪曲捐下するようだ.
... 日本社会に弱者と無能力な者を助ける文化がなければ理解する.
それとともに... 少し... 可哀想になった...
それで... あなたたちがあまりも嘲った煉炭の力を借りて
慰労のメッセージを送る.
大丈夫だ...誰もさびしさがある...
疎外感, さびしさに破綻乱お前の自尊感を, そして 笑韓, 嫌韓にとらわれすぎて補償受けようとするお前の痛みを
写真の煉炭は笑って, 慰めている.
もう悟りなさい.. お前は特別だ.
お前の真正な価値を捜して肯定と発展の世を渡ることができる.
破綻乱自尊感はお前の意志によっていくらでも回復することができる.
お前がそのように物笑いと見下した煉炭が笑ってお前にそのように言っている.
ご飯ザルモックゴ...
元気なさい...
また会お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