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10월 경에 부서를 이동하고, 승진에 유리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부서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업무량에 상당히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주말조차 full로 가족과 보내지 못하고 있네요.

KJ에서 놀이하는 것이 비용과 시간에서 가장 효율적 휴식! w

내년 1~2월경에 다시 원래의 부서로 복귀할 예정...(원래의 부서는 상당히 한가한 쪽이라 여러가지 것을 할 수 있었지만..)

아마 KJ와는 멀어질 거 같습니다...

아닐수도 있고...

솔직히는 모르는 겁니다. w

해외 출장업무를 상당히 귀찮아 하는 게으름뱅이 입니다만... 가족과도 떨어져야 하고...

이번  12월 쿠마모토로 예정된, 주말을 포함한 출장업무가 기다려 지는 상황입니다.

過勞死하지 않기를 바라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해질녘의 작은 호수/한국 水原 /2011

 

 

 


爆発しています...

個人的な話です.

10月頃に部署を移動して, 昇進に有利な経歴を積むことができる部署ではあるが...

今まで経験して見られなかった業務量によほど苦しんでいます.

週末さえ fullで家族と送ることができませんね.

KJで遊ぶのが費用と時間で一番效率的休息! w

来年 1‾2月頃にまた元々の部署で復帰する予定...(元々の吹いてはよほど暇な方だからさまざまなことができたが..)

多分 KJとは遠くなるようです...

ないかも知れなくて...

率直には分からないんです. w

海外出張業務をよほど煩わしがる怠け者でありますが... 家族とも落ちなければならないし...

今度 12月熊本に予定された, 週末を含んだ出張業務が待たれる状況です.

過労死しないように願ってください. お願いします...

日の暮れの小さな湖/韓国 水原 /2011



TOTAL: 4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 조금 더 노력을 요구하는.. relax 2017-12-10 223 0
49 응답하라!!! (4) relax 2017-12-08 244 0
48 100% 朝鮮人이 일본으로 돌입 (10) relax 2017-12-06 391 0
47 한반도의 치안 (9) relax 2017-12-05 271 0
46 저는 김치를 자랑하고 싶은 건 아닙니....... relax 2017-12-05 138 0
45 일제시대 강제노역(?)에 시달린 증언 (12) relax 2017-12-04 394 0
44 단순한 망상의 한일 비교 (31) relax 2017-12-03 542 0
43 신입의 중간보고서 2 (4) relax 2017-12-03 192 0
42 연탄이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세....... (9) relax 2017-12-02 153 0
41 화장실이 대세인거 같아서...w (3) relax 2017-12-01 159 0
40 옛 지인을 빙자한 돼지 朝鮮人 등장! (10) relax 2017-12-01 220 0
39 40년간 반일집단이 도발조차 못했던.......... (8) relax 2017-12-01 317 0
38 욕설 (9) relax 2017-11-30 256 0
37 지금 현실의 한국사회 분위기는.... (23) relax 2017-11-29 631 1
36 폭발하고 있습니다... (6) relax 2017-11-28 270 0
35 식사 하셨습니까? / 한국의 요리 (28) relax 2017-11-28 377 0
34 혐한 놀이하는 건 좋은데... 자폭하지....... (14) relax 2017-11-28 269 0
33 위안부 문제 (6) relax 2017-11-28 272 0
32 enjoy의 역사판에서... (18) relax 2017-11-27 581 0
31 한국측 사용자들 의견 당부 (10) relax 2017-11-27 2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