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난 이 문제의 진실논란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진실여부를 논의하고 확인할 능력도, 시간도 갖추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외교라는 면에서 이 문제가 당면해 있는 상황, 상태? 에 대해서 나의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내 개인적 기준으로 심한 정도를 넘거나,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코멘트는 무시하겠다. 이점 미리 이해를 구한다.  

 

 1. 경제적 보상문제 - 한일기본조약

  - 본인은 한일기본조약의 내용을 한국내 TV 근대역사의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80년대 중반경에 알고 있었다. 이후, 한일간의 외교문제가 issue화 될 때마다, 나 개인의 솔직한 심정은 “일본이 참 많이 참는구나.”였다. 일제치하에서 발생한 모든 공적 분야의 경제적 보상은 한국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그것이 정론이다.

 - 그 당시 협상 당사자인 한국정부는 당연히 상기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야당, 언론, 시민단체는? 한일 국교 정상화 반대운동한다고 넋을 놓고 있었나? 아니다. 당시 야당 지도자였던 김영삼, 김대중은 조사사업을 통해 관련 피해자들을 명확히 파악하고, 일본에서 지급된 보상금을 그들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물리적 strike도 행하고 있었다. 당시 한국사회 전반에서 보상금의 집행 문제는 잘 알려지고 심각한 사안이었다.

 

2. 일본의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과

 -  위안부 피해자 측은 “돈을 원하지 않는다. 일본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다.” 그렇다면 일본 정부는 사과하지 않았나? 아래 링크를 가보기 바란다. 1992년 당시 대한민국 정부의 관련 조사사업 중간보고서이다. 

http://smilewith.tistory.com/3285 

- 해당 보고서에 당시 일본의 미야자와 총리가 한국을 방문해 대한민국 국회에서 연설을 했고, 그 연설내용의 全文이 인용되어 있다.  “가슴 아픈 일”, “잘못”, “노력”, “용기와 피해자들의 감정 이해”,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결의”라는 단어와 표현이 등장한다.

- 나는 상기의 일본총리의 연설을 확인하고, 현재의 위안부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진심어린 사과 ” 가 도대체 무엇인지 강하게 의심하게 되었다. 내가 친일 매국노인가? 1992년 당시 일본의 총리, 즉 사실상 一國의 최고위급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한 한국의 민심을 진정시키고자, 대한민국 국회에 까지 왔고, 위와 같은 연설을 했다. 도대체 더 이상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염치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소위 한국의 여성인권단체란 작자들은 인터넷 검색 10분 안에 파악되는 저 기록을 모르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一國의 정부라는 조직은 저런 소인배 집단의 선동에 질질 끌려다니며, 국익의 엄청난 손실을 감내하고 있는 것인가? 솔직히...위선자, 사기꾼들이란 강한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나의 의견이 오해와 편견이라면 한국측 사용자의 진지하고 성실한 가르침 부탁드린다.

 

  위에서 내가 제시한 두 가지 사항만으로도 문제해결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사항 “경제적 보상,” “공식적인 사과” 는 25년전에 충족된 것이 아닌가? 그리고 2014년 한 한국인이 이 문제를 조사하면서 접한 상황과 심정을 남긴 개인 블로그의 주소를 단다. 댓글도 함께 확인해 주기 바란다.

 

 http://blog.naver.com/koo5678/220005757946

 

 

 한국의 외교는 바뀌어야 한다. 특히, 對日외교는 환골탈태 해야 한다. 물론 대한민국의 이익과 발전그리고 일본과 함께 역사의 그늘을 지워 나가기 위해서...

 

 

일본 동경灣/2013 - 船上의 식당 


慰安婦問題

私はこの問題の真実論難に参加したくない. 真実可否を論議して確認する能力も, 時間も取り揃え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だ.

しかし, 大韓民国の外交という面でこの問題が当面している状況, 状態? に対して私の意見を申し上げようとする.

私の個人的基準でひどい位を超えるとか, 無意味だと思うコメントは無視する. 利点あらかじめ理解を求める.

1. 経済的補償問題 - 日韓基本條約

- 本人は日韓基本條約の内容を韓国内 TV 近代歴史の教養プログラムを通じて 80年代中盤頃に分かっていた. 以後, 韓日間の外交問題が issue化される度に, 私個人の率直な心情は "日本がたくさん堪えるね."だった. 日帝治下で発生したすべての功績分野の経済的補償は韓国政府が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が正論だ.

- その頃交渉当事者である韓国政府は当然上記事実を認知していたはずだ. それなら野党, 言論, 市民団体は? 韓日国交正常化反対運動すると魂を放していたか? ない. 当時野党リーダーだったキム・ヨンサム, キム・デジュンは調査事業を通じて関連被害者たちを明確に把握して, 日本で支給された補償金を彼らに支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物理的 strikeも行っていた. 当時韓国社会全般で補償金の執行問題はよく知られて深刻な事案だった.

2. 日本の慰安婦問題に対する謝り

- 慰安婦被害者側は "お金がほしくない. 日本政府の本気のこもる謝りを願う." それなら日本政府は謝らなかったか? 下のリンクを行って見てほしい. 1992年当時大韓民国政府の関連調査事業中間報告書だ.

http://smilewith.tistory.com/3285

- 該当の報告書に当時日本のMiyazawa総理が韓国を訪問して大韓民国国会で演説をしたし, その演説内容の 全文が引用されている. "胸が痛む事", "過ち", "努力", "勇気と被害者たちの感情理解", "過誤を繰り返さないように決意"という単語と表現が登場する.

- 私は上記の日本総理の演説を確認して, 現在の慰安婦被害者たちが主張する "本気のこもる謝り " が一体何なのか強く疑うようになった. 私が親日売国奴か? 1992年当時日本の総理, すなわち事実上 一国の最高位級代表がこの問題に対する韓国の民心を鎮めようと, 大韓民国国会に剥けたし, 上のような演説をした. 一体これ以上何を願うか? 廉恥があることか? ないことか? いわゆる韓国の女性人権団体と言う(のは)作者たちはインターネット検索 10分の内に把握されるあの記録が分からないことか? そして 一国の政府という組職はあんな姑息な人集団の煽動にだらだら引っぱれて, 国益のおびただしい損失を忍耐しているのか? 率直に...偽善者, 詐欺師たちと言う(のは)強い疑心を消すことができない. 私の意見が誤解と偏見なら韓国側使用者の真剣でまじめな教えお願い致す.

の上で私が提示した二つの事項だけでも問題解決に必要な一番重要な二つの事項 "経済的補償," "公式的な謝り" と言う 25年前に充足されたのではないか? そして 2014年一韓国人がこの問題を調査しながら接した状況と心情を残した個人ブルログの住所をつける. デッグルも一緒に確認してくださる.

http://blog.naver.com/koo5678/220005757946

韓国の外交は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 特に, 対日外交は換骨奪胎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ちろん大韓民国の利益とバルゾングリで日本と一緒に歴史の陰を消して 出るために...

日本東京湾/2013 - 船上の食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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