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간략하게 주제어만으로 문장을 구성해서 짧게 투고 할까 생각도 했지만, 결국에는 차라리 장문의 시리즈로 구성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이런 진지한 주제가 관심받거나 환영받지 않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누군가 단 한분이라도 저의 의견을 고려하신다면 그것으로 의미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측 사용자보다는 오히려 한국측 사용자들을 향한 투고입니다.저는 솔직히 이곳에 오시는 일본인들 보다는 한국인들에게 더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인에 관심있으면 한국의 게시판으로 꺼져라!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외국인과의 거친 갈등이라는 조건에서 드러나는 한국인들의 모습은 같은 한국인이 되는 저에게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현실의 세상에서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어 서로를 조심스럽게 타진하는 것이 외국인과의 교류 방식이기에, 이곳에서 조소하고 욕설하고 공격하는 방식의 일탈의 대화도 즐기는 어쩌면 변태(?)적인 즐거움도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 글은 한국인들이 받아들이기에 친일 매국노 이완용 같은 회색분자가 합리와 논리를 내세워 헛소리 하는 것이다 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100% 朝鮮人으로 지금의 젊은 사람들 보다 훨씬 더 강한 반일의 분위기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사람이란 점을 환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감성과 선동의 그늘을 넘어, 대한민국의 국익과 미래를 위해 촛점을 맞추려 노력했다는 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거의 20여년 전이라 기억됩니다.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젊은 시절 일본인들과 함께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옆자리 동료가 능숙한 일본어로 원폭에 대한 일본의 피해와 아픔에 교감하면서 분위기를 좋게 띄우고 있었습니다. 당시 불타는 抗日전사(?)였던 relax는 서서히 화병이 치미기 시작하고, 가만히 참고 듣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도 의견있다.” 일본인들은 지극히 호의적인 태도로 너의 의견을 듣고싶다. 거기서 전 폭탄 발언을 합니다. 그 분위기에선 핵폭탄급이었죠...”핵도 나쁘지만, 전쟁 자체가 더 나쁜거 아닌가? 총과 대포에 죽은 사람이 핵으로 죽은 사람보다 적을까?” 미쳤었죠.... 아.... 그때를 생각하면 그때 함께 계시던 일본분들 한명 한명 모두 찾아가 고개숙여... 저의 미숙함... 저의 부족한 인내심... 상대에 대한 배려 결핍...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나마... 사과드립니다. 그 얘기를 들은 제 주변의 한국인들은 웃기는 했지만...  ”심하다.” “너 그렇게 거친 녀석이었냐?” “일본인들 반응은? 그 뒤에 대화가 어떻게 되었냐?”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20여년 전의 한국인들 정서적 기준에서도 relax 그렇게 용감하며, 건강하고, 활력넘치는(?) 朝鮮의 청년이었습니다.

 

이글이 몇편까지 이어질지 저도 모릅니다. 지금 생각은 3편까지 이어질거 같습니다만.... 다음은 한국의 반일교육이 어떻게 등장했고, 왜 필요했으며, 일본은 왜 거기에 최근까지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았는지 저의 小見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변명과 시시한 개인적인 얘기만 늘어놓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도 악어/2014. 망원렌즈가 아닌 일반 광각렌즈로 촬영. 손이 닿을만한 거리까지 접근/ 은근 귀엽다~


韓国の 対日 外交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1)

手短にキーワードだけで文章を構成して実力のなく投稿しようかつもりもしたが, 結局にはかえって長文のシリーズで構成をすることに心に決めました. この掲示板でこんな真摯な主題歌関心受けるとか歓迎受けないことも分かりました. しかし... 誰かただ一人でも私の意見を考慮したらそれで意味が十分だと思います.

日本側使用者よりはむしろ韓国側使用者たちを向けた投稿です.私は率直にこちらへいらっしゃる日本人たちよりは韓国人たちにもっと関心が高いです. 韓国人に関心あれば韓国の掲示板で消えなさい! とおっしゃることもできるが... 外国人との荒い葛藤という条件で現われる韓国人たちの姿は同じ韓国人になる私によほどおもしろいです.

そして, 現実の世の中で丁寧に礼儀を取り揃えてお互いを控え目に打診することが外国人との交流方式だから, こちらで嘲って悪口して攻撃する方式の逸脱の対話も楽しむもしかしたら変態(?)的な楽しさもあるようです.

これからこの文は韓国人たちが受け入れるのに親日売国奴李完用みたいな曖昧論者が合理と論理を立ててそらごとを言うことだと受け入れることもできます. それで私が 100% 朝鮮人で今の若い人々よりずっと強い反日の雰囲気で教育受けて成長した人と言う点を換気させて上げたいです. そして私はそういう感性と先同意陰を越えて, 大韓民国の国益と未来のために焦点を合わせようと努力したという点認めてください.

ほとんど 20余年の前だから記憶されます. アフリカモロッコで若い時代日本人たちと一緒に夕飯を食べる席でそば席仲間が上手な日本語で原爆に対する日本の被害と痛みに交感しながら雰囲気が良く浮かべていました. 当時燃える 抗日戦死(?)だった relaxは徐徐に花瓶がチミギ始めて, じっと我慢して聞いてい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私も意見ある." 日本人たちは極めて好意的な態度でお前の意見を聞きたい. そこで私は爆弾発言をします. その雰囲気では核爆弾級でした..."核も悪いが, 戦争自体がもっと悪いことではないか? 鉄砲と大砲に死んだ人が核で死んだ人より少ないか?" 及んだんです.... あ.... あの時を思えばあの時一緒にいらっしゃった日本の方一人一人皆尋ねて頭を下げて... 私の青臭い... 私の不足な忍耐心... 相手に対する思いやり欠乏... お詫び致したいです. この席をビルオソでも... お詫び致します. その話を聞いた私の周辺の韓国人たちは笑わせるしたが... "ひどい." "お前そんなに荒いやつだったの?" "日本人たち反応は? その後に対話がどうなったの?" こんな反応でした. 20余年の前の韓国人たち情緒的基準でも relax そんなに勇ましくて, 元気で, ファルリョックノムチは(?) 朝鮮の青年でした.

この文が何編までつながるか自分も分からないです. 今考えは 3編までつながるようですが.... 次は韓国の反日教育がどんなに登場したし, どうして必要だったし, 日本はどうしてそこに最近まで力強く対応しなかったのか私の 小見を申し上げます.

言い訳とくだらない個人的な話だけ列べましたね...

長い文読んで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引導鰐/2014. 望遠レンズではない一般広角レンズで撮影. 手が触れるに値する距離(通り)まで接近/ 慇懃可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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