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내가 정치와 사회에 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던 한국인이 전체 한국인의 0.01%도 되지 않겠지만... 외국인으로는 University of Tokyo의 젊은 교수님(보통의 일본인이다.) 한 명이 유일하다. 나의 이야기가 일반적 이야기라고 주장할 수는 없지만, 한국인으로부터는 상당 부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믿는다.

한국은 30~40여년 전에 언론의 보도가 대단히 통제, 왜곡되어 정부의 선전물과 다름없었다.

당시의 순박했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정부를 깊이 신뢰하고 있었다.

1. 하지만 내가 아이였던 시절, 20대 중반의 사촌형이 나의 아버지에게 했던 말은 미디어 보도를 그대로 믿지 않는다의 출발점이 되었다.

“정부가 경제를 발전시키고, 대부분의 사람이 쌀밥을 먹을 수 있게 했지만, 실상은 외국의 돈을 마구 빌려와 국민들을 모두 채무자로 떨어뜨렸다. 정부와 미디어는 온통 거짓말만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독재 정부를 끝내고 민주화를 이루지 못하면 금방 다시 망할 것이다.”

그리고 5~6년 후 군사정권은 “완전한 국민 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권력을 내려 놓는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그리고 정부는 야당의 정부로 바뀌었다.

2. 10대 청소년때 누나의 학교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누나는 당시 매력적인 17세의 여고생~ 좋아??? www) 시골 도시의 학교라 일반의 평범한 사람 상식에서는 “거짓말 할 이유가 전혀 없다.”라고 생각했지만, 누나는 TV를 보면서 깜짝 놀란다. “xx야~ 우와~~~ 뉴스 봐~ 저거 전부 다 거짓말이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학교에 화재가 발생했다. 제외하면 전부 거짓말!!!!”

3. 대학교에 입학 직후 친구 3명과 함께 고등학교 마지막 담임 선생님의 집을 방문했던 일이 있다. 선생님은 읽고 있던 신문을 던져 버리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는 국어 선생님, 즉 독서와 문학을 가르치던 선생님이셨다.

“모든 신문의 기사는 99% 거짓말이다. 너희들은 비판적으로 의심을 놓지 말고 신문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맥주를 20병, 소주를 10병 섞어 마시고 스승과 제자임을 잠시 내려놓고, 마구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인도 미디어의 선동과 기사에 화를 내고, 감동도 하고, 공통의 주제로 대화도 한다. 그것은 물론 “진실이다.”라는 가정을 전제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의 깊은 마음 속에는 “의심한다.”라는 것이 있다.

즉, 더욱 과장하면 무겁고 순수한 진실, 현실로 받아들이기 보다. 함께할 수 있는 공통의 대화 주제 정도로 하는 것일까?

나는 한국인의 그런 이중성을 과거 enjoy 게시판에서도 느꼈다.

진지하게 자료를 조사하거나,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그져 반복해서 자신의 주장을 편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관심의 집중이 다른 것이다.

그 이유는 진실 여부에 대한 관심에서는 미묘하게 벗어나 있는 것이다. 오히려 同志들을 찾고 싶다 또는 화병 폭발+스트레스 해소의 목적일까? www

잘 모르겠다.

 

한국내에서 “일본 사회의 분위기는 미디어와 정부의 발표, 자료를 상당히 신뢰한다. 그것은 한국 사회의 분위기와 많이 다른 점”이라고 알려져 있다.

어떤가? 


韓国人の政治, 社会的二重性

私が政治と社会に関して深い対話を交わした韓国人が全体韓国人の 0.01%もならないが... 外国人では University of Tokyoの若い教授(普通の日本人だ.) 一人が唯一だ. 私の話が一般的話と主張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 韓国人からは相当部分共感することができる話と信じる.

韓国は 30‾40余年の前に言論の報道がすごく統制, 歪曲されて政府の宣伝物と違いなかった.

当時の純朴だった大部分の韓国人たちは政府を深く信頼していた.

1. しかし私が児だった時代, 20代中盤の従兄が私のお父さんにした言葉はメディア報道をそのまま信じアンヌンダの出発点になった.

"政府が経済を発展させて, 大部分の人が米飯を食べ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たが, 実際は外国のお金をでたらめに借りて来て国民を皆借方に落とした. 政府とメディアはいちめん嘘ばかりしている. 我が国は独裁政府を終わらせて民主化を成すことができなければすぐまた滅びるでしょう."

そして 5‾6年後軍事政権は "完全な国民投票を実施するように, 権力を下ろす."と宣言している. そして政府は野党の政府に変わった.

2. 10台掃除年のころお姉さんの学校で大きい火事が発生した. (お姉さんは当時魅力的な 17歳の女子高生‾ 良い??? www) 田舍都市の学校だと一般の平凡な人常識では "嘘つく理由が全然ない."と思ったが, お姉さんは TVを見ながらびっくりする. "xxなの‾ ウワー‾‾‾ ニュース見て‾ あれ全部嘘だ!!!! どんなにああなことがある?. 学校に火事が発生した. 除けば全部嘘!!!!"

3. 大学に入学直後友達 3人と一緒に高等学校最後の受け持ち先生の家を訪問した事がある. 先生は読んでいた新聞を投げてしまってこんなにおっしゃった. 彼は国語先生, すなわち読書と文学を教えた先生だった.

"すべての新聞の記事は 99% 嘘だ. 君たちは批判的に疑心をおかずに新聞を読ま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して私たちは一緒にビールを 20本, 焼酒を 10本交ぜて飲んで師匠と弟子なのをしばらく下ろして, でたらめに騷いで楽しい時間を過ごした.

韓国人もメディアの煽動と記事に怒って, 感動もして, 共通の主題で対話もする. それは勿論 "真実だ."という家庭を前提したのが大部分だ.

しかし彼ら大部分の深い心の中には "疑う."というのがある.

すなわち, もっと誇張すれば重くて純粋な真実, 現実で受け入れるより. 一緒にすることができる共通の対話主題位にすることだろう?

私は韓国人のそんな二重性を過去 enjoy 掲示板でも感じた.

真剣に資料を調査するとか, 証拠を提示しないでグジョ繰り返して自分の主張を広げる. 能力がないのではなく, 関心の集中が他ののだ.

その理由は真実可否に対する関心では微妙に脱しているのだ. むしろ 同志らを捜したいまたは花瓶爆発+ストレス解消の目的だろう? www

よく分からない.

韓国内で "日本社会の雰囲気はメディアと政府の発表, 資料をよほど信頼する. それは韓国社会の雰囲気と非常に違う点"と知られている.

どう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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