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측이 제시하는 세계로 부터 사랑받는 나라의 상위권을 보면 모두 과거 식민통치와 제국주의 경영을 했던 국가가 대부분이다.

지금의 세계 경제 차원의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제국주의 국가들과 식민지 국가들의 사이는 매우 긴밀하고 우호적이다.  

영국, 프랑스- 인도, 아프리카, 아세안 국가 / 미국-필리핀 / 일본-대만, 필리핀 : 대만은 식민지는 아니었지만, 일본과의 협력, 우호관계의 역사는 깊다.

서로가 같이 흥하고 있는 관계이다. 정치적으로도 매우 우호적이고 긴밀하다.

당연히 우호국 조사를 하면 순위가 높게 나올 수 밖에 없다. 

몇년전부터 돈 좀 벌어 대우받기 시작한 졸부(猝富) 녀석과 수백년 집안 대대로 큰소리치던 갑부(甲富)집이랑 비교하는 것 부터가 넌센스다. 

아무튼...

대부분의 본국-식민국 관계였던 국가와 다르게 한국과 일본은 거의 원수지간이다.

일본 입장에서 보면 뭐지? 성가시다! 귀찮다! 밉다! 그렇게 볼 수 있다.

일본에게 있어 국제관계의 틀은 매우 넓은데, 다른 비슷한 선진국들도 식민지 독립 국가와 사이가 저렇게 좋은데... 가까이 붙어서 틈만 나면 신경을 쓰게 만드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족속인 것이다.

자 그럼 한국입장에서 한국의 이러한 입장이 바보스러운 것인가? J효과안에 있어도 평화롭게 잘 먹고 잘 살 것인데...

맞다... 잘 먹고 잘 살았을 것이다. 일본은 여전히 강대국이고, 한국-일본-대만이 하나의 긴밀한 정치/경제 협력체로 발전했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어쩌면 대단했을 것이다. 대단히 합리적이고 평화로운 사고방식이다. 그렇다면 똑같은 가치관에서 한가지 상상을 해보자.

 일본이 과거 대동아 경영을 실현하고 서구 제국과 경쟁했던 영광과 자존심을 완전히 내려놓고, 戰後에 미국의 정치/경제 시스템에 완전히 녹아들어가는 전략을 취했다면? 어쩌면 戰後 Bretton Woods system의 축복을 그대로 내려받아, 미국도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한 초강대국이 되었을 터이고, 일본은 절대지존의 세계1위 경제혜택을 누렸지 않았을까? 일본이 그렇게 되어있다고 상상하면 완전히 행복한 기분은 아닐 것이다. 행복하다고? 그럼 뭐 할 말 없다. 조선놈들은 이상한 놈들! 인정! www

 냉정히 보아 일본의 불쾌함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한국은 매우 특이한 경우이다. 하지만 난 한국이 걸어온 길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한국은 최근까지도 개발도상국으로 여러 혜택을 여러 국가로 부터 받았다. 그것 역시 한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런 도움을 한국만 받은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모든 국가가 한국과 같이 성공한 것도 아니다.) 어쩌면 이제부터가 진짜 홀로서기(혼자 선다)의 시작이다. 일본이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알려 주고 있다.

이제부터 한국이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진정 선진국으로서 거듭나야 한다. 광대한 지역의 식민지 경영을 역사상 단 한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국가. 그 부분이 한국의 더 큰 발전에 있어 보이지 않는 깊은 함정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가지고 있다. 여러 사회와 여러 국가의 시스템을 접하다 보면 그것이 얼마나 큰 차잇점이지 무겁게 다가오는 경험을 여러번 했다. 내 주변에서도 전통적인 강대국의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봤던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는 점이기도 하다. 이제부터 매년 수출입액의 증가/경제지표에 전 국민이 술렁이고, 한일전에서 승리했다고 세상 다 얻은 것처럼 일주일을 행복해하던 과거의 순박함은 잊어가야 한다.

난 정치판에 뛰어들 수도 없고,  그져 가난하고 평범한 월급쟁이에 지나지 않지만.... 그래서 내게 주어진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이 나라의 미래를 바라보고 싶다. 내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이 나라를.... 무기력하게...하지만 간절하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韓国は非常に珍しい場合だ.

日本側が提示する世界から愛される国の上位圏を見れば皆過去殖民統治と帝国主義経営をした国家が大部分だ.

今の世界経済次元の巨視的観点で見れば帝国主義国々と植民地国々の間は非常に緊密で友好的だ.

イギリス, フランス- インド, アフリカ, アセアン国家 / アメリカ-フィリピン / 日本-台湾, フィリピン : 台湾は植民地ではなかったが, 日本との協力, 友好関係の歴史は深い.

お互いに一緒に興っている関係だ. 政治的でも非常に友好的で緊密だ.

当然友好国調査をすれば順位が高く出るしかない.

何年前からお金ちょっと儲けて待遇され始めた成金(猝富) やつと数百年家代代に大口をたたいた大金持ち(甲富)家と比べることからがナンセンスだ.

とにかく...

大部分の本国-殖民国関係だった国家と違うように韓国と日本はほとんど元首の間だ.

日本立場(入場)で見れば何なの? 煩わしい! 面倒だ! 憎い! それほど見られる.

日本にあって国際関係のフレームは非常に広いのに, 他の似ている先進国たちも植民地独立国家と間があのように良いが... 身近に付いてひまさえあれば気を使うようにする本当に理解しにくい族属であることだ.

字それでは韓国立場(入場)で韓国のこのような立場(入場)が馬鹿だか? J效果の中にあっても平和によく食べて寝る暮すはずだが...

当たる... よく食べて寝る暮したはずだ. 日本は相変らず強大国で, 韓国-日本-台湾が一つの緊密な政治/経済協力体で発展したらそのシナジー效果はもしかしたらすごかったはずだ. すごく合理的で平和な考え方だ. それならまったく同じな価値観で一つ想像をして見よう.

日本が過去大東亜経営を実現して西欧帝国と競争した光栄と自尊心を完全に下ろして, 戦後にアメリカの政治/経済システムに完全にノックアドルオがは戦略を取ったら? もしかしたら 戦後 Bretton Woods systemの祝福をそのままダウン受けて, アメリカも今よりずっと強い超大国になったはずで, 日本は絶対至尊の世界1位経済恩恵を受けたのなかっただろうか? 日本がそうになっていると想像すれば完全に幸せな気持ちではないだろう. 幸せだと? それでは何をする何も言わない. ゾソンノムドルは変なやつら! 認定! www

冷静にBoA日本の不快さ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はない. そして 韓国は非常に珍しい場合だ. しかし私は韓国の歩いて来た道が悪くないと思う. 事実上韓国は最近までも発展途上国で多くの恩恵を多くの国家から受けた. それも韓国の発展に大きい役に立った. (そんな助けを韓国だけ受けたのではない. ところがすべての国家が韓国のように成功したのでもない.) もしかしたらこれからが本当に一人立ち(一人で立つ)の手始めだ. 日本が意図しなかったが, それを知らせてくれる.

これから韓国が一段階もっとジャンプするためには本当先進国として生まれか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 広大な地域の植民地経営を歴史上ただ一度も経験して見た事がない国家. その部分が韓国のもっと大きい発展においたように見えない深い落とし穴になるはずだという憂慮を持っている. 多くの社会と多くの国家のシステムを接してみるとそれがいくら大きいチァイッゾムであって重々しい近付く経験を何回した. 私の周辺でも伝統的な強大国のシステムを直接経験して見た人々はみんな共感する点でもある. これから毎年輸出入額の増加/経済指標に全国民がざわめいて, 韓日戦で勝利したと世の中すべて得たように一週間をヘングボックヘした過去の純朴さはイッオがはする.

私は政界に跳びこむこともできなくて, グジョ貧しくて平凡なサラリーマンに過ぎないが.... それで私に与えられた役目で最善をつくすが... 信頼と所望を持ってこの国の未来を眺めたい. 私の子供達がこれから生きて行くこの国を.... 無気力に...しかし切実に...

だと文読んで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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