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소스명/토와다시측 「폐관타당」
아오모리현 토와다시 니토베 기념관의 폐관을 돌아 다녀, 수장 사료를 제공하고 있던 토와다 니토베가가 시에 동기념관 폐지 조례의 취소를 요구한 소송의 환송심의 제1회 구두 변론이 20일, 아오모리 지방 법원이며, 시측은 「지금까지 같이, 조례에 근거하는 폐관처분은 타당하다」로서, 청구의 기각을 요구했다.
니토베가측은, 내진 강도 부족을 이유로 폐지를 결정한 시에 대해, 「(니토베가는) 건물이나 사료의 적절한 관리를 요구할 권리가 있어, 시는 내진성을 재조사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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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약어)
카호쿠 신보/10월 21일http://www.kahoku.co.jp/tohokunews/201710/20171021_21036.html
【니토베 기념관 존폐 문제에 대한 개요】
자지 않고씨의 혼잣말http://nezu621.blog7.fc2.com/blog-entry-3134.html
화상
부지는, 원래 니토베가의 사유지에서, 니토베전, 니토베10 지로, 니토베 이나조의 부모와 자식 삼대의 묘소가 있는 토지입니다.즉 간단하게 말하면, 니토베가의 묘소의 부지내에, 시가 니토베 기념관의 건물을 지었습니다.
이 건설에는, 이쿠타 츠토무라고 하고, 도쿄대학 명예 교수로,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가 설계에 종사해, 자연스럽게 둘러싸인 안에 매치하는, 아름다운 건물이 건설되었습니다.그리고 그 안에는, 약 8천점에 달하는, 니토베 이에시로들의 기념 전시물이 보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재작년(27년)의 연말부터, 갑자기 토와다시는, 이 기념관을 무너뜨린다고 해 왔습니다.당초, 시는, 그 이유를 「건물의 내진성에 문제가 있다 유익」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해체를 불복으로서 니토베모측이 재판을 제기하면, 시는 신기하다 신기한 일로, 왠지 내진성는 전혀 접하지 않고 건물 수거만을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구체적인 건물 명도에 관해서는, 아직껏 토와다시로부터 니토베가에 대해서, 한결같은의 통지도, 공지 문서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나온 것은, 재판이 시작되고 나서, 1회만, 건물 명도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이 보내진 것 봐입니다.이유의 설명도 없으면, 대체안으로서의, 예를 들어 내진 보강을 하는, 있다 있어는 별도 새로운 건물을 건축하는 등의 대안의 제시조차도 없습니다.
그 한편, 토와다시는, 시내에 설치된 니토베 기념관의 안내 표지에 쓰여진 「니토베 기념관→」에의 노골적인 「전부 칠해」를 실시해, 게다가 뒤의 얼굴을 사용하고, 어용 신문 등에 니토베 기념관의 욕을 눈에 띄게 써내 되는 등의 짖궂음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 이러한 일련의 퇴거 요구에 대해서, 조금 전도 썼습니다만,
1 퇴거 요구의 정식 서면의 교부
2 떠나에 관한 구체적인 이유 설명
3 퇴거 조건
4 보존물의 보관에 관한 대화
의 모두를, 단지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혀 우리의 상식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으로,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이 퇴거 요구의 시측의 중심 인물이 되고 있는 사람은, 나에게는 사실인지 어떤지는 모릅니다만,아무래도일본인가 아니다고 하는 소문
입니다.
그리고에서는, 무엇을 위해서 퇴거를 요구하고 있는가 하면, (듣)묻는데 따르면, 요컨데 기념관에 전시되고 있는 전시물을 갖고 싶은 것이라고 합니다.건물 수거의 경우, 안에 있는 동산은, 건물의 일부로 간주해지고, 단지 처분의 대상 밖에 되지 않습니다.즉, 쓰레기로서 다루어집니다.
그런데 기념관이라고 하는 것은, 건물에 가치가 있다 것은 아니어, 그 전시물에 가치가 있다 (뜻)이유입니다.그리고 그 전시물은, 국외에 소유이고라고 옥션에 걸치면, 터무니없는 돈이 다합니다.
지난번도 있었습니다만, 있다 승문식토기를 전시하고 있는 기념관이 폐관이 되었습니다.그 기념관에 보관되고 있던 승문식토기는, 어느새 해외에 소유다 되어 유럽에서 옥션에 걸렸습니다.토기 하나로, 얼마의 값이 붙었다고 생각되십니까.무려, 단 하나가, 1억 5천만엔입니다.
기념관이라는 것은, 전시물은 대부분의 경우, 집합물로서 관리되어 목록 등은 작성되지 않습니다.목록을 만들어, 시가 평가 하면, 과세대상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개개의 전시물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집합물 중/`A로서 관리되고 있습니다.이것은 전국의 기념관의 거의 전부가 그렇게 해서 있습니다.
이러한 기념관이, 지금, 일본 전국에 약 5700개소 있어요.그리고 그 대부분이, 지금, 니토베 기념관 같이, 폐관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요컨데, 역사적인 배경(문화)이 소중한가, 눈앞의 돈을 갖고 싶은 것인지라고 하는, 이것은 가치관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토와다시 관공서의 전부가 이상하다든가, 나쁘다든가는 아닙니다.시의 극히 약간의, 더 말한다면, 단 혼자의 시의 권력을 독점하는 사람이, 자신이 사복을 채우기 위해서, 갑자기 기념관의 해체를 말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시의, 이 권력자가 말하는 대로 하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니토베 기념관은 해체되어 거기에
소장되고 있는 귀중한 물건의 여러 가지는 컨테이너에 담겨 행방 불명이 됩니다.실제, 권력자측은, 「전시품을 보낼 수 있다」라고 할 뿐으로, 그럼 어떻게 하는가 하는 행방에 대해서는, 모두,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해 어쩌면, 수개월 동안에, 유럽에서 옥션에 걸리게 될까하고 생각됩니다.
여하튼 기념관의 전시물이라고 하는 것은, 전국 어디에서라도 그렇습니다만, 장부가액은, 공짜입니다만, 현실의 경제적 가치는 일품이 수백만엔으로부터 억엔 단위의 값의 바보 리나의 것입니다.
하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니토베 이나조 박사의 유품에 가세하고, 570년전의 황금을 가라앉힌 투구와 갑옷 등, 기념관에 있는 것은, 수집가라면, 군침도는 물건(뿐)만입니다.
그래서, 득을 보는 것은 도대체 누구일까요.누구의 품에 돈이 들어가는 것입니까.
기념관에는, 무너뜨려 새롭게 재건한다고 하는 선택과 내진 보강한다고 하는 선택이 있어요.어느쪽이나 비용이 듭니다.그러나, 누가 어떻게 생각해도, 내진 보강 공사가 싸게 끝납니다.게다가 니토베 기념관은, 심플 모던이라고 하는 건축 기술로 세계의 건축에 큰 영향을 준 고 ·이쿠타 츠토무 박사의 건축입니다.건물 자체가, 실은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입니다.
그렇다에도 불구하고, 왜 시는 일방적으로 해체만을 주장하는 것입니까.그 의도는 무엇입니까.시는, 재판이 된 지금도, 아직껏 그 구체적인 설명을 할 수 없고 있습니다.
요컨데, 시의 「폐관결정」이라고 하는 행위는 도리가 성립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단지 돈으로 하고 싶다고 할 뿐(만큼)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토와다시는, 이 「폐관결정」에 관해서, 아직껏, 재판용의 내용 증명 한 개가 있다만으로, 폐관에 관한 시의 통지도 없으면, 폐관결정에 이르는 경위를 쓴 종이도 없습니다.보통, 보텀 업으로 폐관의 기획을 통하려고 한다면, 그것을 위한 기획서, 계획서가 있다는 두입니다.그것마저도 없습니다.
없는데, 사실상, 폐관이 결정된 것을 전제에, 시의 기념관탐`도야장은 건물이 마음대로 해체되어 주차장은 폐쇄되고(이 주차장 부지도 니토베가의 소유입니다), 관리동에 있던 물품은, 부지내에 던질 수 있고 있습니다.
토와다시는 문화를 잃어 버렸는지요.
토와다시의 역사, 이나오이강개척의 역사를 버리게 되었는지요.
니토베 기념관은, 지금, 토와다시를 상대에게 싸우고 있습니다.
싸움 방법은 재판입니다.
재판에는 돈이 들고, 그 재판 계속중, 기념관내에 소장된 기념물의 보호 때문에, 공조등의 멘테넌스에도, 돈이 듭니다.거기서 니토베 기념관에서는, 소장 문화재의 보존·활용에 의한 박물관 활동에 대한 모금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것은↓입니다.http://www.nitobe.jp/assets/pdf/20151101.pdf
(이 홈 페이지도, 시가 마음대로 시의 페이지를 폐쇄했기 때문에, 기념관측에서 독자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이로부터 부디!
자지 않고씨의 혼잣말
◎記事元ソース名/十和田市側「廃館妥当」
青森県十和田市新渡戸記念館の廃館を巡り、収蔵史料を提供していた十和田新渡戸家が市に同記念館廃止条例の取り消しを求めた訴訟の差し戻し審の第1回口頭弁論が20日、青森地裁であり、市側は「これまで同様、条例に基づく廃館処分は妥当だ」として、請求の棄却を求めた。
新渡戸家側は、耐震強度不足を理由に廃止を決めた市に対し、「(新渡戸家は)建物や史料の適切な管理を求める権利があり、市は耐震性を再調査するべきだ」と主張している。
(以下略)
河北新報/10月21日
http://www.kahoku.co.jp/tohokunews/201710/20171021_21036.html
【新渡戸記念館存廃問題についての概要】
ねずさんのひとりごと
http://nezu621.blog7.fc2.com/blog-entry-3134.html
画像
敷地は、もともと新渡戸家の私有地で、新渡戸傳、新渡戸十次郎、新渡戸稲造の親子三代の墓所のある土地です。つまり簡単にいえば、新渡戸家の墓所の敷地内に、市が新渡戸記念館の建物を建てたのです。
この建設には、生田勉といって、東大名誉教授で、日本を代表する建築家が設計に携わり、自然に囲まれた中にマッチする、美しい建物が建設されました。そしてそのなかには、約8千点にのぼる、新渡戸家代々の記念展示物が保存されています。
ところが一昨年(27年)の年末から、いきなり十和田市は、この記念館を取り壊すと言ってきました。当初、市は、その理由を「建物の耐震性に問題があるため」と述べていましたが、この取り壊しを不服として新渡戸毛側が裁判を申し立てると、市は不思議不思議なことに、なぜか耐震性のことはまったく触れずに建物収去だけを主張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しかも具体的な建物明け渡しに関しては、いまだに十和田市から新渡戸家に対して、一遍の通達も、告知文書も出ていないのです。
でたのは、裁判が始まってから、一回だけ、建物明け渡しを求める内容証明が送られたのみです。理由の説明もなければ、代替案としての、たとえば耐震補強をする、あるいは別途新たな建物を建築する等の代案の提示すらもありません。
その一方で、十和田市は、市内に設置された新渡戸記念館の案内標識に書かれた「新渡戸記念館→」への露骨な「塗りつぶし」を行い、さらに、裏の顔をつかって、御用新聞などに新渡戸記念館の悪口をかきたてされる等の嫌がらせを行っています。
ところが、こうした一連の立ち退き要求について、さきほども書きましたが、
1 立ち退き要求の正式書面の交付
2 立ち退きに関する具体的な理由説明
3 立ち退き条件
4 保存物の保管に関する話し合い
の一切を、ただ拒否しています。
これはまったく我々の常識では考えられないことで、どうもおかしいと思っていたら、この立ち退き要求のシ側の中心人物となっている人は、私には本当のことかどうかはわかりませんが、どうやら日本人でないというウワサです。
そしてでは、何のために立ち退きを要求しているのかというと、聞くところによれば、要するに記念館に展示されている展示物がほしいのだそうです。建物収去の場合、中にある動産は、建物の一部とみなされて、単に処分の対象にしかなりません。つまり、ゴミとして扱われます。
ところが記念館というのは、建物に価値があるのではなくて、その展示物に価値があるわけです。そしてその展示物は、国外に持ちだしてオークションにかけると、途方もないお金がつきます。
先般もあったのですが、ある縄文式土器を展示している記念館が廃館になりました。その記念館に保管されていた縄文式土器は、いつのまにか海外に持ちだされ、ヨーロッパでオークションにかかりました。土器ひとつで、いくらの値がついたと思われますでしょうか。なんと、たったひとつが、1億5千万円です。
記念館というものは、展示物はほとんどの場合、集合物として管理され、目録などは作成されません。目録をつくり、時価評価したら、課税対象になってしまうからです。ですから、個々の展示物については、どこまでも集合物のうち、として管理されています。これは全国の記念館のほぼ全部がそうしています。
このような記念館が、いま、日本全国に約5700箇所あります。そしてその多くが、いま、新渡戸記念館同様、廃館問題に直面しています。
要するに、歴史的な背景(文化)が大事なのか、目先のカネが欲しいのかという、これは価値観の問題といえます。十和田市役所の全部がおかしいとか、悪いとかではないのです。市のごくひとにぎりの、もっというなら、たったひとりの市の権力を壟断する者が、自身の私腹を肥やすために、いきなり記念館の取り壊しを言ってきているわけです。
もし、市の、この権力者の言うとおりにしていたらどうなるか。新渡戸記念館は取り壊され、そこに所蔵されてる貴重な品の数々はコンテナに詰め込まれて行方不明になります。実際、権力者側は、「展示品をよこせ」というばかりで、ではどうするのかという行方については、一切、何も答えません。しておそらくは、数ヶ月のうちに、ヨーロッパでオークションにかかることになろうかと思われます。
なにせ記念館の展示物というのは、全国どこでもそうですが、簿価は、タダですが、現実の経済的価値は一品が数百万円から億円単位の値打ちものばかりなのです。
まして世界的に有名な新渡戸稲造博士の遺品に加えて、570年前の黄金を散らした甲冑など、記念館にあるのは、蒐集家なら、垂涎の品ばかりなのです。
それで、儲かるのはいったい誰なのでしょうか。誰の懐にお金がはいるのでしょうか。
記念館には、取り壊して新たに建て直すという選択と、耐震補強するという選択があります。どちらも費用がかかります。しかし、誰がどう考えても、耐震補強工事の方が安く済みます。しかも新渡戸記念館は、シンプルモダンという建築技術で世界の建築に大きな影響を与えた故・生田勉博士の建築なのです。建物自体が、実は文化的価値が非常に高いものなのです。
そうであるにも関わらず、なぜ市は一方的に取り壊しだけを主張するのでしょうか。その意図は何でしょうか。市は、裁判になったいまでも、いまだにその具体的な説明ができないでいます。
要するに、市の「廃館決定」という行為は理屈が成り立たないのです。なぜなら、ただカネにしたいというだけだからです。
しかも、十和田市は、この「廃館決定」に関して、いまだに、裁判用の内容証明一本があるだけで、廃館に関する市の通達もなければ、廃館決定に至る経緯を書いた紙もありません。普通、ボトムアップで廃館の企画を通そうとするなら、そのための企画書、計画書があるはずです。それさえもないのです。
ないのに、事実上、廃館が決定されたことを前提に、市の記念館駐車場は建物が勝手に取り壊され、駐車場は閉鎖され、(この駐車場敷地も新渡戸家の所有です)、管理棟にあった物品は、敷地内に投げられています。
十和田市は文化を失っ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
十和田市の歴史、稲生川開拓の歴史を捨て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
新渡戸記念館は、いま、十和田市を相手に戦っています。
戦いの方法は裁判です。
裁判にはお金がかかるし、その裁判係属中、記念館内に所蔵された記念物の保護のため、空調等のメンテナンスにも、お金がかかります。そこで新渡戸記念館では、所蔵文化財の保存・活用による博物館活動に対する募金を行っています。みなさまの少しでもお力添えを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
詳細は↓です。
http://www.nitobe.jp/assets/pdf/20151101.pdf
■新渡戸記念館ホームページ
http://www.nitobe.jp/
(このホームページも、市が勝手に市のページを閉鎖したために、記念館側で独自に作成したものです)
◎全文は下記からどうぞ!!
ねずさんのひとりごと
http://nezu621.blog7.fc2.com/blog-entry-31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