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1/10 14:00 명동의 H&M(있다 화도인가 모르는이) 전에 만나고,
너가 나부터 빌리고 있는 1000원을 귀를 갖추어 돌려준다」


그렇다고 하는 「약속」을 했다고 하자.
한국인의 행동은 다음 중 어떤 것.


1. 11/10(은)는 음력의 그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죄.

2. 11/10 2018년의 일과 사는 정말 준다.물론, 전화에는 나오지 않다.

3. 11/10 14:00 명동이라고 하는 일본의 불고기점의 앞에서 기다렸었는데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배상 청구.

4. 휴대폰의 전원을 떨어뜨려 집에서 막걸리 부추겨 폭수.

5. 일본 대사관앞에서 데모.

6. 아무도 흥미없는데 KJ로 여정을 보고.

어떤 것.







仮に、韓国人と「約束」をする

 

「11/10 14:00 明洞のH&M(あるかどうか知らんが)前で待ち合わせて、
おまえが私から借りている1000ウォンを耳をそろえて返す」


という「約束」をしたとしよう。
韓国人の行動は次のうちどれ。

 


1. 11/10は旧暦のそれだと思ってたので無罪。

2. 11/10 2018年のことと思ってばっくれる。もちろん、電話にはでない。

3. 11/10 14:00 明洞という日本の焼肉店の前で待ってたのに現れないので賠償請求。

4. 携帯の電源を落として家でマッコリ煽って爆睡。

5. 日本大使館前でデモ。

6. 誰も興味ないのにKJで旅程を報告。

 

 

さぁどれ。

 






 



TOTAL: 34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50 국제적으로 창피를 당한 일본  (3) natumikan584 2017-11-08 1636 1
1849 이것, 누구입니까? (4) natumikan584 2017-11-08 340 0
1848 오지 않는 것을 빌지만, 문장이 일본....... (6) natumikan584 2017-11-08 396 0
1847 한국인의 기원 주장이 어리석은 일에....... (3) natumikan584 2017-11-08 361 0
1846 갑자기 믿기 어려운 화상  (9) natumikan584 2017-11-08 602 2
1845 KJ시사판off회의 소식  (3) natumikan584 2017-11-08 290 0
1844 있으나 마나 한 나라 캐나다 (10) natumikan584 2017-11-08 483 0
1843 비오는 날은 신사 참배에 최적입니다 (11) natumikan584 2017-11-08 380 2
1842 아베 수상이 구른 장면을 트럼프 대통....... (43) natumikan584 2017-11-08 563 0
1841 아베가 트럼프에 보낸 메일  (16) natumikan584 2017-11-08 578 0
1840 오늘 아침, 꿈자리가 사나웠던 트럼프....... (1) natumikan584 2017-11-08 280 0
1839 이상한 w (8) natumikan584 2017-11-07 386 0
1838 전세계의 개의80%를 먹는 한국인들 (5) natumikan584 2017-11-07 165 0
1837 밥테러 미안합니다 (13) natumikan584 2017-11-07 589 0
1836 만찬회에서의 트럼프 대통령 (4) natumikan584 2017-11-07 548 1
1835 만일, 한국인과 「약속」을 하는 (5) natumikan584 2017-11-06 253 0
1834 리멤보는 곤충일까에인가입니까? (7) natumikan584 2017-11-06 233 0
1833 일본이 멸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6) natumikan584 2017-11-06 293 0
1832 지난 주의(?) YOU는 뭐해에에 나오고 있....... (15) natumikan584 2017-11-06 485 0
1831 유괴 민족  (13) natumikan584 2017-11-06 2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