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씨,
지난 달이었던 이반카씨의 생일까지 축하면서최고급의 대접
여정, 한국인은 분한 것 같네요 wwwwwwww
아베씨, 지난 달이었던 이반카씨의 생일까지 축하하면서 최고급의 대접
2017년 11월 06일 11시 15분
중앙 일보
아베 신조 수상이 도널드·트럼프 대통령보다 먼저 방일한 장녀 이반카씨에게 최고급의 「대접」으로 맞이했다.장녀이며 대통령 보좌관으로서 정권내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이반카씨에게 물심 양면으로부터 환대를 아까워하지 않았다.아베씨는 3일 오후, 도내에 있는 고급 여관에서 이반카씨와 밤씨를 같이 했다.「수상이 각료급이 아닌 대통령 보좌관을 회식으로 대접하는 것은 이례다」(요미우리 신문)이라고 하는 보도도 있었다.
이반카씨가 도착하는 약 10분전으로부터, 아베 수상이 여관의 현관에 나와 기다리는 모습은 텔레비전을 통해서 생중계되었다.이반카씨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핑크색의 원피스를 입어 등장해, 아베씨는 이반카씨를 에스코트 했다.메뉴는 일본의 식재를 사용한 프랑스 창작 요리로, 이반카씨의 취향을 반영해서 선택된 메뉴였다고 한다.
삿사강켄이치로우 주미 일본 대사, 윌리엄·하가티 주일 미국 대사 부부가 동석해, 일본 전통 공연도 상연되었다.아베씨는 「처음으로 면회하고 나서 약 1년간, 대통령과의 사이에 강고한 신뢰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고 있어 몹시 기쁘다」라고 말해 부친의 트럼프 대통령과의 친밀함을 강조해, 이반카씨는 「정치가 일가로서의 인생이 얼마나 큰 일인가」에 임해서 털어 놓기도 했다고 한다.
아베 수상은 식사를 끝낸 후, 이반카씨에게 써프라이즈로 생일 축하도 갔다.이반카씨의 36번째의 생일은 4일전의 지난 달 30일이었지만, 뒤늦게나마 생일을 축하했던 것이다.전통 악기 연주자가 생일을 축하하는 곡을 연주해, 아베씨는 꽃다발을 전했다.일본 미디어에 의하면, 아베 수상은 고급 화장용 브러쉬도 주었다.
이 브러쉬는 일본의 화장품 회사가 크리스마스 한정 판매용으로 발매하고 있는 상품으로, 아베 수상이 이반카씨에게 선물 했던 것이 알게 되어 완매했다고 한다.가격은 1만 8000엔이라고 한다.
이반카씨는 자신의 SNS에 일본 전통 무용을 감상하거나 꽃다발을 받거나 하고 있는 님 아이가 그려진 사진을 게재했다.이반카씨는 「도쿄에서 잊을 수 없는 마지막 밤, 아베 수상으로부터 따뜻한 것도라고 없음을 받아 요전날의 생일도 축하받았다.감사하고 싶다」라고 하는 코멘트를 사진에 따를 수 있었다.
아베씨는 이 날, 도쿄에서 열린 국제 여성 회의(WAW)에서 이반카씨가 주도하는 여성 기업가 지원 기금(이반카판드)에 5000만 달러( 약 57억엔)를 기부할 의향도 분명히 했다.이반카씨는 4 일출국에 앞서, 방일 기간중에 만난 사람들과 자신의 모습을 정리한 1분 정도의 동영상을 SNS에 게재했다.「아베 수상과 일본국민의 따뜻한 대접에 감명을 받았다」라고 해, 일본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安倍氏、
先月だったイバンカ氏の誕生日まで祝いながら最高級のおもてなし
余程、韓国人は悔しいようですねえwwwwwwww
安倍氏、先月だったイバンカ氏の誕生日まで祝いながら最高級のおもてなし
2017年11月06日11時15分中央日報
イバンカ氏が到着する約10分前から、安倍首相が旅館の玄関に出て待つ姿はテレビを通じて生中継された。イバンカ氏は桜の花を連想させるピンク色のワンピースを着て登場し、安倍氏はイバンカ氏をエスコートした。メニューは日本の食材を使ったフランス創作料理で、イバンカさんの好みを反映して選ばれたメニューだったという。
佐佐江賢一郎駐米日本大使、ウィリアム・ハガティ駐日米国大使夫妻が同席し、日本伝統公演も上演された。安倍氏は「初めて面会してから約1年間、大統領との間で強固な信頼関係を築けており、大変喜ばしい」と述べ、父親のトランプ大統領との親密さを強調し、イバンカ氏は「政治家一家としての人生がいかに大変か」について打ち明けたりもしたという。
安倍首相は食事を終えた後、イバンカ氏にサプライズで誕生日祝いも行った。イバンカ氏の36回目の誕生日は4日前の先月30日だったが、遅まきながら誕生日を祝ったのだ。伝統楽器演奏者が誕生日を祝う曲を演奏し、安倍氏は花束を手渡した。日本メディアによると、安倍首相は高級化粧用ブラシも贈った。
このブラシは日本の化粧品会社がクリスマス限定販売用に発売している商品で、安倍首相がイバンカ氏にプレゼントしたことが知らされて完売したという。価格は1万8000円だという。
イバンカ氏は自身のSNSに日本伝統舞踊を鑑賞したり花束を受けとったりしている様子が写された写真を掲載した。イバンカ氏は「東京で忘れることのできない最後の夜、安倍首相からあたたかいもてなしを受け、先日の誕生日も祝ってもらった。感謝したい」というコメントを写真に添えた。
安倍氏はこの日、東京で開かれた国際女性会議(WAW)でイバンカ氏が主導する女性企業家支援基金(イバンカファンド)に5000万ドル(約57億円)を寄付する意向も明らかにした。イバンカ氏は4日の出国に先立ち、訪日期間中に会った人々と自身の姿をまとめた1分程度の動画をSNSに掲載した。「安倍首相と日本国民のあたたかいおもてなしに感銘を受けた」とし、日本語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残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