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내가 20세의 안 젊은 아가씨로서의 전제.
우선 거기서 웃을 수 있어.
「나, 실은 정형하는거야군요」
알고 있다.
「코도 턱도 눈도 전부」
알았다.
「그것을 근거로 하고, 나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키모 있어.
「네
?」
키모 있는이야.
「무엇이?」
1이나 곳 이라면 몰라도,
전부 정형이라든지 웃는다.
「웃는 거야?」
폭소야.옆 얼굴을 스스로 보았는지.
「잘 되라라고 생각해」
웃는다.
망상만으로도 키모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