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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카를 제쳐 일본만 방문 「실력자」이반카에 일본, 관심 집중

아베·트럼프의 최초의 회담에서도, 이반카의 작품 「아베를 따라가면 된다」라고 어드바이스


시리아 공군 기지 폭격도 「이반카의 제안」에 의하는 것


(서울=연합 뉴스) 이헤욘 기자

부친의 아시아 역방에 수행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일본에만 방문하면 결정한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반카에, 일본의 관민의 관심이 모여 있다.


보도에 의하면, 실력자의 이반카·백악관 상급 고문은, 당초, 부친의 아시아 역방 기간, 한국과 중국, 일본등을 방문해, 국제 회의 강연이나 각종 미팅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한국과 중국에서 준비되어 있던 이벤트에의 참가 예정은 종반에 캔슬했다.
국내에 남아 세제 개편안을 처리하기 위한 캠페인에 주력 하도록 하는 부친의 지시에 따랐다는 것이 미국 현지 미디어의 보도다.


그런 중에도, 유일 3일, 도쿄에서 개최되는 국제 여성 회의(WAW) 2017 특별 이벤트의 기조 강연의 일정만은 당초의 예정 대로에 소화하는 것이 알려져 일본의 관민은 반드시 싫지만은 않은 표정이다.


아사히 신문 등 일본의 미디어에 의하면, 이반카는 2일에 일본에 도착해, 3일에 「국제 여성 회의 WAW!」에 출석, 강연할 예정이다.
이후, 아베 신조 일본 수상이 개최하는 만찬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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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딸(아가씨) 바보라고 하는 만큼 이반카를 좋아하는 것이 밝혀졌다.
딸(아가씨)의 휴대 전화는 언제라도 받고 있는 해, 많을 때는 하루에 5회나 전화를 한다고 한다.


작년의 대통령 선거때는, 180 cm의 신장으로 모델로서도 활약하고 있던 미모와 부드러운 어조로, 유세로 부친의 등장을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공화당의 선거 관계자는 그녀를 「트럼프의 최종병기」라고 불렀다.
경쟁 상대였던 Hillary·클린턴 민주당 후보조차, 논의로 「트럼프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 이반카를 염두에 둔 것처럼 「아이들이 훌륭하다」라고 대답했을 정도다.


트럼프 당선 후는, 남편의 쟈렛드·쿠슈너-(현백악관 상급 고문)와 함께 정권 이행 팀의 일원으로서 각료의 인선에도 관여했다.
처음은 자리를 사양하고 있었지만, 3월에 무급 대통령 보좌관으로 취임했다.


이반카의 영향력은 외교 분야에도 미치고 있다.
정치적으로 아웃사이더였던 트럼프와의 접속 통로를 요구하는 세계 각국은, 이반카 부부에게의 액세스를 시도했다.
일본 정부는 트럼프 당선 후, 이반카 부부를 접점으로 하고, 각국 수뇌의 앞에 트럼프와 회담하는 것에 성공했다.
당시의 회담에는 이반카도 동석했다.


이반카는 회담후, 트럼프에 「아베 수상을 따라가면 좋다」라고 조언 한 것을 알았다.
주미 중국 대사관춘절 행사에도 참가하고,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자신의 딸(아가씨)와 중국어의 노래를 피로하는 등, 미국과 중국의 사이의 다리 역할로도 되었다.


지난 4월, 트럼프가 시리아 공군 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결정했던 것도, 화학 병기의 사용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의 사진을 본 이반카의 제안에 의하는 것이었다고 전해졌다.


최근에는, 이반카의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하는 지적도 나와 있다.
아버지 물어 개에서도 만날 수 있었지만, 군출신의 존·케리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면담을 관리하게 되어, 이전과 같이 언제라도 아버지를 만나지는 않은 것을 알았다.


지구 온난화 대책에 부정적인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 협정으로부터 탈퇴하려고 했을 때, 이반카는 반대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
강력한 온난화 대책의 추진을 주장하는 알·고어원부통령이나 배우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를 아버지와 대면시키는 등 설득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이반카는 회담후, 트럼프에 「아베 수상을 따라가면 좋다」라고 조언 한 것을 알았다.>>>


우선 한국인에.흥분한데 w 침착해 wwww

イバンカは会談後、トランプに「安倍首相についていけば良い」と助言したことが分かった。

韓・中を抜いて日本だけ訪問「実力者」イバンカに日本、関心集中

安倍・トランプの最初の会談でも、イバンカの作品「安倍についていけばいい」とアドバイス


シリア空軍基地爆撃も「イバンカの提案」によるもの


(ソウル=聯合ニュース)イヘヨン記者

父親のアジア歴訪に随行しようとしていたが、日本だけに訪れると決定したドナルド・トランプ米国大統領の長女イバンカに、日本の官民の関心が集まっている。


報道によると、実力者のイバンカ・ホワイトハウス上級顧問は、当初、父親のアジア歴訪期間、韓国と中国、日本などを訪問し、国際会議講演や各種ミーティングに出席する予定だったが、韓国と中国で用意されていたイベントへの参加予定は終盤にキャンセルした。
国内に残って税制改編案を処理するためのキャンペーンに注力するようにという父親の指示に従ったというのが米国現地メディアの報道だ。


そんな中でも、唯一3日、東京で開催される国際女性会議(WAW)2017特別イベントの基調講演の日程だけは当初の予定通りに消化することが知られ、日本の官民はまんざらでもない表情である。


朝日新聞など日本のメディアによると、イバンカは2日に日本に到着し、3日に「国際女性会議 WAW!」に出席、講演する予定である。
以降、安倍晋三日本首相が催す晩餐会にも参加する予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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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は娘バカといわれるほどイバンカが好きなことが分かった。
娘の携帯電話はいつでも受けてるし、多いときは一日に5回も電話をするという。


昨年の大統領選挙の時は、180㎝の身長でモデルとしても活躍していた美貌と柔らかい口調で、遊説で父親の登場を紹介する役割を担った。
共和党の選挙関係者は彼女を「トランプの最終兵器」と呼んだ。
競争相手だったヒラリー・クリントン民主党候補でさえ、議論で「トランプの長所」を問う質問に対して、イバンカを念頭に置いたように「子供たちが立派だ」と答えたほどだ。


トランプ当選後は、夫のジャレッド・クシュナー(現ホワイトハウス上級顧問)と一緒に政権履行チームの一員として閣僚の人選にも関与した。
最初は席を固辞していたが、3月に無給大統領補佐官に就任した。


イバンカの影響力は外交分野にも及んでいる。
政治的にアウトサイダーだったトランプとの接続通路を求める世界各国は、イバンカ夫婦へのアクセスを試みた。
日本政府はトランプ当選後、イバンカ夫婦を接点にして、各国首脳の前にトランプと会談することに成功した。
当時の会談にはイバンカも同席した。


イバンカは会談後、トランプに「安倍首相についていけば良い」と助言したことが分かった。
駐米中国大使館春節行事にも参加して、中国語を学んでいる自分の娘と中国語の歌を披露するなど、米国と中国の間の架け橋にもなった。


去る4月、トランプがシリア空軍基地にミサイル攻撃を決定したのも、化学兵器の使用に苦しむ子供たちの写真を見たイバンカの提案によるものだったと伝えられた。


最近は、イバンカの影響力が弱まっているという指摘も出ている。
父といつでも会うことができたが、軍出身のジョン・ケリー秘書室長が大統領の面談を管理するようになり、以前のようにいつでも父に会っては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


地球温暖化対策に否定的なトランプ大統領が、パリ協定から脱退しようとしたとき、イバンカは反対していたと伝えられている。
強力な温暖化対策の推進を主張するアル・ゴア元副大統領や俳優レオナルド・ディカプリオを父と会わせるなど説得を試みたが失敗したという。



















イバンカは会談後、トランプに「安倍首相についていけば良い」と助言したことが分かった。>>>


とりあえず朝鮮人へ。興奮するなw 落ち着いて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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