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차원의 사과는 없는 것이고...
일왕의 사과는 당연히 없고...
그런 정부를 지지하는 것은 일본인의 도덕이 위선적이라서 그런 것이고....
아무리 카미카제 특공대에게 눈물을 흘려서 뭐하냐?
다 자신들의 완벽을 위한 눈물인데....
다른 민족은 위안부로 팔려도 좋은... 자신들은 성스럽고 거룩하고 위선이지...
적어도 다른 나라라면 그런 타인에 대한 균형감각은 가지고 있다.
그렇게 대놓고 위선은 못부리지... 개인의 싸이코 드라마가 아닌 이상은...
사회라는 것 그리고 국가라는 것은 객관적인 세계 이여서
자신들만 아는 저런 이기적인 생각이나 그런 위선적인 것들은 정화되어 지고
인간 본연의 가치만을 이상으로 삼을수 밖에 없게 되지만...
일왕이나 그밖에 어떤 알수 없는 미신 힘에 의하여 누군가 차별받는다면
그리고 그 차별이 국가적 사회적 차원의 것이라면
그것은 도덕 자체가 위선적인(야만적인) 것이라고 봐야한다.
日本政府次元の謝りはないので...
日王の謝りは当然なくて...
そんな政府を支持することは日本人の道徳が偽善的なのでそんなので....
いくら神風特攻隊に涙を流して何をするのか?
だ自分たちの完壁のための涙なのに....
他の民族は慰安婦で売れても良い... 自分たちは神聖で神神しくて偽善だろう...
少なくとも他の国ならそんな他人に対する均衡感覚は持っている.
それほどつけておいて偽善はいいね... 個人のサイコドラマではない以上は...
社会というのそして国家というのは客観的な世界これなので
自分たちだけ分かるあんなエゴイスチックな考えだがそんな偽善的なものなどは浄化されて至高
人間本然の価値のみを以上にするしかなくなるが...
日王やその他にどんなわからない迷信力によって誰か差別受けたら
そしてその差別が国家的社会的次元の物なら
それは道徳自体が偽善的な(野蛮的な) ことだと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