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자료의 등록에 노력=유네스코 「세계의 기억」―한국 정부
10/24(화) 16:13전달
【서울 시사】한국 외무성 보도관은 24일의 기자 회견에서,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세계의 기억」(세계 기억 유산)에의 종군위안부 관련 자료 등록에 대해 「우리 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역사적인 교훈으로 해야 한다」라고 하는 기본적 입장에 따라, 등록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등의 민간 단체가 등록을 신청하고 있다.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한 정부 합의는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서로 비난, 비판하는 것을 삼가한다」라고 노래하고 있다.이 때문에,합의 위반은 아닐까 비판도 있지만, 보도관은 「그러한 지적에는 동의 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합의와는 무관계하고 위반에 임하지 않는다고 하는 인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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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미로, 일본인의 기억에는 확실히 남을 것이다＾＾
慰安婦資料の登録に努力＝ユネスコ「世界の記憶」―韓国政府
10/24(火) 16:13配信
【ソウル時事】韓国外務省報道官は24日の記者会見で、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世界の記憶」（世界記憶遺産）への従軍慰安婦関連資料登録について「わが政府は『慰安婦問題を歴史的な教訓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基本的立場に従い、登録されるよう努力している」と述べた。
韓国などの民間団体が登録を申請している。
慰安婦問題をめぐる日韓政府合意は「国連など国際社会で慰安婦問題について互いに非難、批判することを控える」とうたっている。このため、合意違反ではないかと批判もあるが、報道官は「そうした指摘には同意しない」と述べ、合意とは無関係で違反に当たらないという認識を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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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の意味で、日本人の記憶には確実に残る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