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으로 요시다 증언의 거짓말 호소하고 싶다」한국 출국 금지 40일 초과, 사죄비개서의 오쿠 시게루 오사무씨가 회견
한반도에서 여성을 강제 연행했다고 위증 한 고 요시다 세이지씨의 사죄비를 무단으로 고쳐 썼다고 해서 한국 경찰에 6월에 일시 구속된 원자위관, 오쿠 시게루 오사무씨(69)가 4일, 서울에서 일본인 기자들과 회견했다.출국 금지 조치가 40일 이상에 걸쳐서 있지만, 오쿠씨는 약식 처분이 아니고, 공판의 장소에서 행위의 경위와 발단이 된 요시다 증언의 거짓말을 호소하고 싶다고 주장했다.
「내가 한국에 가면, 총살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오쿠씨에 의하면, 조사의 한중간, 사죄비의 철거를 오쿠씨에게 위임한 요시다씨의 장남에게 경찰이 국제전화를 걸었는데,
오쿠씨가 추궁당하고 있는 것은 중부, 천안의 국립묘지에 세운 비라고 하는 「나라가 관리하는 공공물을 손괴했다」용의다.오쿠씨는 요시다씨가 사재로 건립한 것이어, 토지의 사용료도 지불되고 있다고 해, 소유권은 상속한 장남에게 있다고 강조.「소유권자의 의뢰이며, 형사처벌을 받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라고 만약, 「한국의 것이 된 것이라면, 경위를 설명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용의를 인정하면, 약식 기소되고 벌금으로 끝나는 사안이지만, 오쿠씨는 무죄를 주장해, 어디까지나 공판에 임할 자세다.오쿠씨가 붙인 석판은 묘지의 관리자 측에야는 벗겨지고 있어 오쿠씨는 민사 소송에서 사죄비의 완전 철거를 요구할 의향도 나타내 보였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70804/wor1708040023-n1.html
한국의 사법은 아카히에 의견은 듣지 않는 것인지?
「裁判で吉田証言の嘘訴えたい」 韓国出国禁止４０日超、謝罪碑書き換えの奥茂治氏が会見
朝鮮半島で女性を強制連行したと偽証した故吉田清治氏の謝罪碑を無断で書き換えたとして韓国警察に６月に一時拘束された元自衛官、奥茂治氏（６９）が４日、ソウルで日本人記者らと会見した。出国禁止措置が４０日以上にわたっているが、奥氏は略式処分ではなく、公判の場で行為の経緯と発端となった吉田証言の嘘を訴えたいと主張した。
「私が韓国に行けば、銃殺されてもおかしくない」
奥氏によると、取り調べの最中、謝罪碑の撤去を奥氏に委任した吉田氏の長男に警察が国際電話をかけたところ、長男はこう口にした。それほど、父親の嘘が日韓関係に悪影響を与えたとの“罪の重さ”を表したものだ。だからこそ、嘘の碑文を消すために別の石板の貼り付けに踏み切った。
奥氏が問われているのは中部、天安の国立墓地に建てた碑という「国が管理する公共物を損壊した」容疑だ。奥氏は吉田氏が私財で建立したものであり、土地の使用料も支払われているとし、所有権は相続した長男にあると強調。「所有権者の依頼であり、刑事罰を受ける必要はないはずだ」ともし、「韓国のものになったのなら、経緯を説明してほしい」と訴えている。
一般に容疑を認めれば、略式起訴され、罰金で済む事案だが、奥氏は無罪を主張し、あくまで公判に臨む構えだ。奥氏が貼った石板は墓地の管理者側によって剥がされており、奥氏は民事訴訟で謝罪碑の完全撤去を求める意向も示し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70804/wor1708040023-n1.html
韓国の司法はアカヒに意見は聞かない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