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현대차, 580킬로 주행의 수소 자동차를 8월 공개
2017년 07월 13일 09시 26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현대 자동차가 1회의 충전으로 580킬로 주행하는 차세대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FCV)를 다음 달 공개한다.2018년평창(폴체) 동계 올림픽(올림픽) 개최에 맞추어 내년 2월경 공개한다고 하고 있던 당초의 계획을 수정해, 6개월 이상이나 조종했다.정의선(정·위손) 현대 자동차 부회장이 토요타나 혼다 등 라이벌 기업을 억제해 세계 수소 자동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하는 평가가 나와 있다.에코카 보급 확대에 임하는 신정권의 정책에 응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
현대차의 관계자는 12일, 「2013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한 「투 손」수소 자동차보다 주행거리 등 성능을 큰폭으로 향상시킨 차세대 수소 자동차를 8월에 공개하기로 했다」라고 해 「현대차가 뛰어난 수소 자동차 기술력을 나타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현대차는 내년 2월경 이 수소 자동차를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미래의 자동차를 둘러싼 글로벌 기업의 주도권 싸움이 격화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공개 일정을 조종했다고 설명했다.빠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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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번 차세대 수소 자동차 공개를 위해서 서울시와 손을 잡았다.8월말에 여의도(여의도) 한강(한강) 부근에 수소 컨셉 하우스를 설치해, 여기서 차세대 수소 자동차를 공개하는 것에 합의했다.미래의 「수소 사회」를 소개하는 수소 컨셉 하우스의 모든 설비와 기기는, 전시되는 수소 자동차가 생산하는 전기로 가동한다고 한다.
韓経:現代車、580キロ走行の水素自動車を8月公開
2017年07月13日09時26分[ⓒ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現代車の関係者は12日、「2013年に世界で初めて商用化した『ツーソン』水素自動車より走行距離など性能を大幅に向上させた次世代水素自動車を8月に公開することにした」とし「現代車の優れた水素自動車技術力を示し、世界市場の主導権を確保する計画も発表する予定」と明らかにした。
現代車は来年2月ごろこの水素自動車を発売する予定だったが、未来の自動車をめぐるグローバル企業の主導権争いが激化している状況を考慮し、公開日程を操り上げたと説明した。早ければ年末から本格的に量産に入ると予想され、価格は6000万ウォン台(約600万円台、補助金による実際の購買価格は3000万ウォン台)という。
現代車は今回の次世代水素自動車公開のためにソウル市と手を握った。8月末に汝矣島(ヨイド)漢江(ハンガン)付近に水素コンセプトハウスを設置し、ここで次世代水素自動車を公開することで合意した。未来の「水素社会」を紹介する水素コンセプトハウスのすべての設備と機器は、展示される水素自動車が生産する電気で稼働す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