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국민의 전멸이 목적이 아니라면 없는것 같은데......
북한 핵을 인정해 주는것도 한가지 방법일수 있다.
김정은은 지금처럼 경제나 민간에서 자기식 대로 독재를 하고싶을 뿐인데...
핵무기가 무슨 소용이 있다는 것인지....
핵무기가 없어도 북한에 어떠한 압박도 가하지 않을 것이고, 경제 협력도 통제하도록 내버려 둘 것이고, 외국의 목소리도 마음대로 차단할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북한의 레짐 체인지 정책은 북한의 무력 때문에 어떠한 실효성도 거둘수 없는데 거기에 핵무기를 첨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인지...
북한이 제재를 받는 것도 결국 핵무기 때문인데 icbm으로 미국 본토를 위협한다고 제재가 풀어진다고 해서 달라질 것인 있는지?
혹시나 모를 레짐체인지 공작을? 그 제재가 아니라면 어떠한 봉쇄나 압박도 북한에 위협이 되지 않는 것이 되고 마는데...
설마 남한을 점령해 남한 국민들을 다 죽이고 싶은 것일까?
그것 보다도 병영 국가가 가지는 한계라고 할수 있는것 같다.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가상의 적을 상정하고 그것에 방어하기 위해서 단합을 강조하고....
끊임없이 적대시 정책을 되풀이 할수 밖에 없다.
남한은 수복해야 하는 영토이고 미국은 호시탐탐 북한을 노리는 늑대이다.
그것에 맞게 핵무장을 하고 무력을 극대화 해서 미국과 대등한 위치에 선다면 결국 어떻게 되겠는가?
그냥 둔다면 자신들의 거짓말이 탄로나니 체제를 보장해 준다는 약속을 해도 공격을 실행에 옮기 겠는가?
아니라면 주한미군 철수등을 주장하며 남한을 공격할 목적인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군사적 긴장상황을 계속 이용하며 현 체제를 고수할 것인가?
협상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소득이 목적인것 같다....
미국을 이겼다고 신나게 자국민에게 선전하고 싶은 것 뿐인것 같다...
남한과의 분단 상황은 계속 유지할 것인가? 남한까지 먹겠다고 한다면 자살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南韓国民の全滅が目的ではないならないようで......
北朝鮮核を認めてくれることも一つ方法日数ある.
キム・ジョンウンは今のように経済や民間で自己流大道独裁をしたいだけなのに...
核兵器が何の所用があるというのか....
核兵器がなくても北朝鮮にどんな圧迫も加えないだろうで, 経済協力も統制するようにほったらかすはずで, 外国の声もわがまま遮断することができるのに,
結果的に北朝鮮のレジームチェンジ政策は北朝鮮の無力のためどんな実效性もおさめることができないのにそこに核兵器を添加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のか...
北朝鮮が制裁を受けることも結局核兵器のためなのに icbmでアメリカ本土を脅威すると制裁がとけるからといって変わるあるのか?
もしや分からないレジームチェンジ工作を? その制裁ではないならどんな封鎖や圧迫も北朝鮮に脅威にならないことになってしまうが...
まさか南韓を占領して南韓国民をすべて殺したいのだろう?
それよりも兵営国家が持つ限界と言えるようだ.
国民を統制するために仮想の少ない上程してそれに防御するために団合を強調して....
絶えず敵視政策を繰り返すしかない.
南韓は収復しなければならない領土でアメリカは虎視消消と北朝鮮を狙うオオカミだ.
それに当たるように核武装をして無力を極大化してアメリカと対等な位置に立ったら結局どうなるか?
そのまま置いたら自分たちの嘘がばれたら体制を保障してくれるという約束をしても攻撃を実行に移すか?
ないなら在韓米軍撤収等を主張して南韓を攻撃する目的なことか?
それもないなら軍事的緊張状況をずっと利用して現体制を固守しようか?
交渉で願うことは?
何やら所得が目的のようだ....
アメリカを勝ったと楽しみがわくように自国民に宣伝したいのだけのようだ...
南韓との分断状況はずっと維持しようか? 南韓まで食べると言ったら自殺を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