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년 「대한 지지」 (대한제국의 최초의 지리의 교과서)
(뜻)이유) 대한제국의 영역은, 북위 33도 15부~42도 25분.
동경 124도 30부~130도 35분.
타케시마(독도)는 동경 131도 52부입니다.
즉, 「울릉도까지가 한국의 영토」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타케시마(독도)는 일본 영토
1899년은 시모노세키조약의 4년 후, 을미 보호 조약의 6년전,
한국이 완전하게 독립하고 있었던 시기의 교과서입니다.
자주(잘) 확인해 보면, 몇번이나 「일본해」표기까지 되고 있습니다 w
더블 펀치입니다!
韓国人が絶対信じたくない歴史的資料
■1899年『大韓地誌』 (大韓帝国の最初の地理の教科書)
訳)大韓帝国の領域は、北緯33度15分~42度25分。
東経124度30分~130度35分。
竹島(独島)は東経131度52分です。
つまり、「鬱陵島までが韓国の領土」と断言してます!
※竹島(独島)は日本領土
1899年は下関条約の4年後、乙巳保護条約の6年前、
韓国が完全に独立していた時期の教科書です。
よく確認してみると、何度も「日本 海」表記までされていますw
ダブルパン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