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일기】「세워르호 외에 스테라 데이지호도 있다」
2017년 05월 12일 14시 21분
중앙 일보
「바타바타바타」.10일 오전 8시 50분쯤,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경호를 위해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소젬그·혼운돈) 상공으로 난 헬리콥터.큰 소리가 소란스러웠다.이 마을의 주민, 문·슨욘씨(59)는 문득 상상했다.「그 헬리콥터를 남 대서양에 보내면, 침몰한 원양 어선의 스테라 데이지호를 타고 있던 우리 아들의원 쥰(26)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아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고 생각해, 부친의 문씨는 자신이 다친 가슴을 한번 더 두드려 한탄해 슬퍼했다.
스테라 데이지호는 3월 31일 오후 1시 25분 (한국 시간 31일 오후 11시 25분 )에 침몰했다.11일에 침몰 42일째가 된다.이 배를 타고 있던 한국인 선장과 선원 8명이 행방 불명 상태다.
하지만, 행방불명자의 가족은 구명정 4척중 1척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일루의 소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가족은 「선원이 고도의 조난 훈련을 받고 있어 의지도 강하기 때문에 구명정을 타 생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구명정으로도 보고 싶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행방불명자의 가족을 한층 더 상처 입히고 있는 것은 여론의 무관심하다.공교롭게도 2014년 4월에 침몰한 세워르호가 약 3년만에 진도(틴드) 바다를 출발해 목포(모크포) 심미나토에 도착한 3월 31일이 스테라 데이지호의 침몰 시점과 겹쳐, 매스컴의 보도는 세워르호에 집중했다.
국민의 시선이 대통령 선거에 집중되면, 선사는 구조로부터 손을 떼기 시작했다.5일, 행방불명자의 가족에게 제공하고 있던 숙박의 지원을 중단했다.우루과이 근린 해역에 급파한 수색 선박 2척을 철수하면 외교부에 통지했다.
행방불명자의 가족은 선사에 수색을 계속하도록(듯이) 압박해 주었으면 하면 바라 정부에 마지막 희망을 걸치고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외교부가 차가운 휴대 메세지 1통에 기대는 무너졌다.외교부 재외 국민 안전과는, 문대통령이 취임하는 전날인 9일 오전, 가족 대표의 1명에게 「수색 임무의 해제」라고 하는 취지의 카카오 토크 메세지를 보냈다.행방불명자 가족은 「전화 1통이나 귀찮은가.국민의 생명을 존중하는 기분이 느껴지지 않았다 냉혹한 처리」라고 지적했다.
문·슨욘씨는 「외교부가 대통령 선거의 다음날에 발족한 신정부에 부담을 건네주지 않기 위해(때문에), 하루전에 스테라 데이지호사건을 서둘러 정리한 것 같다」로서 의문을 제기했다.이것에 대해서 외교부측은 「수색 종료가 아니고, 수색 방식을 변경한 것」이라고 해명하러 나왔지만, 가족들은 상처 입힐 수 있었던 후다.
문 재토라 대통령은 10일, 취임 연설로 「국민이 다친 눈물을 닦아 여(어) 주는 대통령이 된다」라고 약속했다.행방불명자의 가족은, 세워르호사고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던 박근혜(박·쿠네) 정부보다, 생명과 안전을 강조한 「문 재인정부」에 일루의 희망을 걸쳐 보기로 했다고 한다.수색 재개등을 요구하는 가족의 제1호 서간문에 신정부가 대답하는 차례다.
이·운지/내셔널부 기자
아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고 생각해, 부친의 문씨는 자신이 다친 가슴을 한번 더 두드려 한탄해 슬퍼했다.
스테라 데이지호는 3월 31일 오후 1시 25분 (한국 시간 31일 오후 11시 25분 )에 침몰했다.11일에 침몰 42일째가 된다.이 배를 타고 있던 한국인 선장과 선원 8명이 행방 불명 상태다.
하지만, 행방불명자의 가족은 구명정 4척중 1척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일루의 소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가족은 「선원이 고도의 조난 훈련을 받고 있어 의지도 강하기 때문에 구명정을 타 생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구명정으로도 보고 싶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행방불명자의 가족을 한층 더 상처 입히고 있는 것은 여론의 무관심하다.공교롭게도 2014년 4월에 침몰한 세워르호가 약 3년만에 진도(틴드) 바다를 출발해 목포(모크포) 심미나토에 도착한 3월 31일이 스테라 데이지호의 침몰 시점과 겹쳐, 매스컴의 보도는 세워르호에 집중했다.
국민의 시선이 대통령 선거에 집중되면, 선사는 구조로부터 손을 떼기 시작했다.5일, 행방불명자의 가족에게 제공하고 있던 숙박의 지원을 중단했다.우루과이 근린 해역에 급파한 수색 선박 2척을 철수하면 외교부에 통지했다.
행방불명자의 가족은 선사에 수색을 계속하도록(듯이) 압박해 주었으면 하면 바라 정부에 마지막 희망을 걸치고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외교부가 차가운 휴대 메세지 1통에 기대는 무너졌다.외교부 재외 국민 안전과는, 문대통령이 취임하는 전날인 9일 오전, 가족 대표의 1명에게 「수색 임무의 해제」라고 하는 취지의 카카오 토크 메세지를 보냈다.행방불명자 가족은 「전화 1통이나 귀찮은가.국민의 생명을 존중하는 기분이 느껴지지 않았다 냉혹한 처리」라고 지적했다.
문·슨욘씨는 「외교부가 대통령 선거의 다음날에 발족한 신정부에 부담을 건네주지 않기 위해(때문에), 하루전에 스테라 데이지호사건을 서둘러 정리한 것 같다」로서 의문을 제기했다.이것에 대해서 외교부측은 「수색 종료가 아니고, 수색 방식을 변경한 것」이라고 해명하러 나왔지만, 가족들은 상처 입힐 수 있었던 후다.
문 재토라 대통령은 10일, 취임 연설로 「국민이 다친 눈물을 닦아 여(어) 주는 대통령이 된다」라고 약속했다.행방불명자의 가족은, 세워르호사고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던 박근혜(박·쿠네) 정부보다, 생명과 안전을 강조한 「문 재인정부」에 일루의 희망을 걸쳐 보기로 했다고 한다.수색 재개등을 요구하는 가족의 제1호 서간문에 신정부가 대답하는 차례다.
이·운지/내셔널부 기자
만명 받아 피해자 우케 한다
사고 구명의 이름의 원으로부터의복수극이 시작됩니다 w
文の復讐はここら辺からだろうなｗ
中央日報
【取材日記】「セウォル号の他にステラデイジー号もある」
2017年05月12日14時21分中央日報
「バタバタバタ」。１０日午前８時５０分ごろ、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警護のためにソウル西大門区弘恩洞（ソデムング・ホンウンドン）の上空に飛んだヘリコプター。大きな声が騒がしかった。この町の住民、ムン・スンヨンさん（５９）はふと想像した。「あのヘリコプターを南大西洋に送れば、沈没した遠洋漁船のステラデイジー号に乗っていた我が息子のウォンジュン（２６）を探す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息子のために何もしてあげられないと思い、父親のムンさんは自身の傷ついた胸をもう一度叩いて嘆き悲しんだ。
ステラデイジー号は３月３１日午後１時２５分（韓国時間３１日午後１１時２５分）に沈没した。１１日で沈没４２日目になる。この船に乗っていた韓国人船長と船員８人が行方不明状態だ。
だが、行方不明者の家族はライフボート４隻のうち１隻がまだ見つかっておらず、一縷の望みをあきらめていない。家族は「船員が高度の遭難訓練を受けており、意志も強いのでライフボートに乗って生存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ライフボートでも見たい」と主張している。
行方不明者の家族をさらに傷つけているのは世論の無関心だ。あいにく２０１４年４月に沈没したセウォル号が約３年ぶりに珍島（チンド）沖を出発して木浦（モクポ）新港に到着した３月３１日がステラデイジー号の沈没時点と重なり、マスコミの報道はセウォル号に集中した。
国民の視線が大統領選に集中されると、船社は救助から手を引き始めた。５日、行方不明者の家族に提供していた宿泊の支援を中断した。ウルグアイ近隣海域に急派した捜索船舶２隻を撤収すると外交部に通知した。
行方不明者の家族は船社に捜索を続けるように圧迫してほしいと願って政府に最後の希望をかけていたという。だが、外交部の冷たい携帯メッセージ１通に期待は崩れた。外交部在外国民安全課は、文大統領が就任する前日である９日午前、家族代表の１人に「捜索任務の解除」という趣旨のカカオトークメッセージを送った。行方不明者家族は「電話１通も面倒なのか。国民の生命を尊重する気持ちが感じられなかった冷酷な処理」と指摘した。
ムン・スンヨンさんは「外交部が大統領選の翌日に発足した新政府に負担を渡さないために、一日前にステラデイジー号事件を急いで整理したようだ」として疑問を提起した。これに対して外交部側は「捜索終了でなく、捜索方式を変更したこと」と釈明に出たが、家族たちは傷つけられた後だ。
文在寅大統領は１０日、就任演説で「国民の傷ついた涙を拭いてあげる大統領になる」と約束した。行方不明者の家族は、セウォル号事故にちゃんと対応できなかった朴槿恵（パク・クネ）政府より、命と安全を強調した「文在寅政府」に一縷の希望をかけてみることにしたという。捜索再開などを要求する家族の第１号書簡文に新政府が答える番だ。
イ・ウンジ／ナショナル部記者
息子のために何もしてあげられないと思い、父親のムンさんは自身の傷ついた胸をもう一度叩いて嘆き悲しんだ。
ステラデイジー号は３月３１日午後１時２５分（韓国時間３１日午後１１時２５分）に沈没した。１１日で沈没４２日目になる。この船に乗っていた韓国人船長と船員８人が行方不明状態だ。
だが、行方不明者の家族はライフボート４隻のうち１隻がまだ見つかっておらず、一縷の望みをあきらめていない。家族は「船員が高度の遭難訓練を受けており、意志も強いのでライフボートに乗って生存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ライフボートでも見たい」と主張している。
行方不明者の家族をさらに傷つけているのは世論の無関心だ。あいにく２０１４年４月に沈没したセウォル号が約３年ぶりに珍島（チンド）沖を出発して木浦（モクポ）新港に到着した３月３１日がステラデイジー号の沈没時点と重なり、マスコミの報道はセウォル号に集中した。
国民の視線が大統領選に集中されると、船社は救助から手を引き始めた。５日、行方不明者の家族に提供していた宿泊の支援を中断した。ウルグアイ近隣海域に急派した捜索船舶２隻を撤収すると外交部に通知した。
行方不明者の家族は船社に捜索を続けるように圧迫してほしいと願って政府に最後の希望をかけていたという。だが、外交部の冷たい携帯メッセージ１通に期待は崩れた。外交部在外国民安全課は、文大統領が就任する前日である９日午前、家族代表の１人に「捜索任務の解除」という趣旨のカカオトークメッセージを送った。行方不明者家族は「電話１通も面倒なのか。国民の生命を尊重する気持ちが感じられなかった冷酷な処理」と指摘した。
ムン・スンヨンさんは「外交部が大統領選の翌日に発足した新政府に負担を渡さないために、一日前にステラデイジー号事件を急いで整理したようだ」として疑問を提起した。これに対して外交部側は「捜索終了でなく、捜索方式を変更したこと」と釈明に出たが、家族たちは傷つけられた後だ。
文在寅大統領は１０日、就任演説で「国民の傷ついた涙を拭いてあげる大統領になる」と約束した。行方不明者の家族は、セウォル号事故にちゃんと対応できなかった朴槿恵（パク・クネ）政府より、命と安全を強調した「文在寅政府」に一縷の希望をかけてみることにしたという。捜索再開などを要求する家族の第１号書簡文に新政府が答える番だ。
イ・ウンジ／ナショナル部記者
万人受け、被害者ウケする
事故究明の名の元からの復讐劇が始まります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