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박근혜의 비참한 종연은 필연적 귀결」
북한의 조국 평화 통일 위원회 정책국의 보도관(대변인)은 13일, 한국의 보수파가 「여론을 유혹하는 비열하고 황당 무계인 「종북」모략 소동에 집요에 집착 하고 있다」라고 비난 하는 성명을 발표.같은 날, 조선 중앙 통신이 알렸다.
성명은, 「괴뢰 극우 보수 한가닥이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이 「종호쿠세이력의 정치 공작이 부른 난폭」과 「북쪽의 지령을 받는 친북 좌파 세력의 음모」에 의하는 것이어, 캔들 투쟁의 참가자는 「북쪽의 배후의 조정을 받는 종호쿠세이력」이라고 검전 하면서, 「친북 좌파 세력을 척결」해 가까워지는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 세력이 총결속 해 그들의 집권을 무조건 막지 않으면 안 되면 광기를 털고 있다」라고 지적.
게다가, 「막힌 통치 위기가 생길 때마다 우리에게 트집을 붙이는 모략 사건을 만들어 내 그리고 활로를 찾아&A려고 하는 것은 괴뢰 보수 세력의 상투적 수법이며, 체질화 된 악습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분명히 했다.
1.박근혜의 비참한 종연은 남조선의 극우 보수 세력이 「유신」독재의 부활을 꿈꾸어 역도를 청와대에 붙게 한 것에 의해서 초대된 필연적 귀결이다.
2.박근혜의 비극적 말로는 정치가는 커녕, 인간의 초보적인 체재와 사고 능력도 갖출 수 없었던 속물이 「대통령」의 포스트에 붙은 것에 의해서 초대된 당연한 결과이다.
3.박근혜역도가 파면되어 구류된 것은 일개의 서투른 무녀와 같은 사람등의 꼭둑각시의 역을 연기하면서 동족 대결에 광분 해 온 특대형의 죄악의 대가이며, 당연한 결과이다.
4.남조선의 괴뢰가 많은 흐름을 직시 하지 못하고 무모한 「종북」소동에 집착 계속 한다면 , 북 난칸계는 절대로 개선되지 않고, 통일의 길은 더욱 더 멀고 완만할 것이다.
한층 더 성명은, 「민족을 배반한 역적 한가닥에 내려진 역사의 준엄한 중재는 정정당당으로 한 것이어, 괴뢰 보수 한가닥이 아무리 긴장해라고도 파멸의 나락으로부터 빠져 나올 수 있는 활로는 어디에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北朝鮮「朴槿恵の悲惨な終えんは必然的帰結」
北朝鮮の祖国平和統一委員会政策局の報道官(スポークスマン)は13日、韓国の保守派が 「世論をまどわす卑劣で荒唐無稽な『従北』謀略騒動に執ように執着している」と非難する声明を発表。同日、朝鮮中央通信が報じた。
声明は、「かいらい極右保守一味が朴槿恵の弾劾と拘束が『従北勢力の政治工作が招いた乱暴』と『北の指令を受ける親北左派勢力の陰謀』によるものであり、キャンドル闘争の参加者は『北の背後の操りを受ける従北勢力』であるとけん伝しながら、『親北左派勢力を剔抉』して近づく『大統領選挙』で保守勢力が総結束して彼らの執権を無条件阻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狂気を振るっている」と指摘。
そのうえで、「行き詰まった統治危機が生じるたびにわれわれ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謀略事件をつくり上げ、それから活路を見い出そうとするのはかいらい保守勢力の常套的手口であり、体質化された悪習である」と主張しながら、次のような立場を明らかにした。
1.朴槿恵の悲惨な終えんは南朝鮮の極右保守勢力が「維新」独裁の復活を夢見て逆徒を青瓦台につかせたことによって招かれた必然的帰結である。
2.朴槿恵の悲劇的末路は政治家どころか、人間の初歩的な体裁と思考能力も備えられなかった俗物が「大統領」のポストについたことによって招かれた当然な結果である。
3.朴槿恵逆徒が罷免されて拘留されたのは一介の下手な巫女のような者らの操り人形の役を演じながら同族対決に狂奔してきた特大型の罪悪の代価であり、当然な結果である。
4.南朝鮮のかいらいが大勢の流れを直視できずに無謀な「従北」騒動に執着し続けるなら、北南関係は絶対に改善されず、統一の道はなおさら遠くなるであろう。
さらに声明は、「民族を裏切った逆賊一味に下された歴史の峻厳な裁きは正々堂々としたものであり、かいらい保守一味がいくらあがいても破滅の奈落から抜け出られる活路はどこにもない」と強調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