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타르코프스키의 nostalsia를 감상했지만......
모두 말로 할수는 없지만 ... 靈性을 가지고 있지만....
쇼스타코비치의 증언도 그렇고... 그래서 모두 옳지는 않지만...
그래서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말로 할수 없는 부분은 올바로 알고 있는 것이지만...
도스트예프스키나 푸슈킨의 패배주의에도...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에도 패배주의는 있는 것이지만.....
그것이 올바른 것을 내포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것 자체가 보편적인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것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옜날에 나이트 클럽에서 춤추고 있는 러시아 무용수를 보았다...
약간 경멸의 눈으로 그녀를 쳐다 봤지만...
그녀는 내 옆에 술에취해 나에게 기대고 있는 여자를 눈짓 했지만....
그때는 조금 화가 났지만.... 이것도 하나의 삶의 과정이겠지....
중국의 경우도 옜날에 여행을 갔을때 안내원이 김일성 대학교 유학생 중국인 이였다...
그 사람이 중국의 부패에 대해서 매우 찬양했지만....
그렇지만 이제는 그것이 그 사람의 본성이 아닌것을 알고 있다...
久し振りタールコープスキーの nostalsiaを鑑賞したが......
皆言葉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 ... 霊性を持っているが....
ショスタコビチの証言もそうで... それで皆正しくはないが...
それで差があり得るが... 言葉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部分は正しく分かっているのだが...
ドストイェプスキやプシュキンの敗北主義にも... ショスタコビチの音楽にも敗北主義はあるのだが.....
それが正しいことを内包しているが... それでもそれ自体が普遍的なのではないが...
むしろそれに近付くのが正しいことだ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
イェッナルにナイトクラブで踊っているロシア舞踊家を見た...
ちょっと軽蔑の目で彼女を眺めたが...
彼女は私のそばに酒に酔って私によっている女を目配せしたが....
あの時は少し頭に来たが.... これも一つの生の過程だろう....
中国の場合もイェッナルに旅行を行った時ガイドが金日成大学留学生中国人であった...
その人が中国の腐敗に対して非常にほめたたえたが....
ところがこれからはそれがその人の本性ではないことを分か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