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없는 생노병사의 인간은 운명의 꼭두각시일 뿐이며 끊임없이 윤회하며 모든 인연을 끊는 것이 열반에 드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무슨 자비가 있겠는가? 거기에는 작은 선의도 드러나 있지 않지만......
인연을 구휼에 따라 제거한다는 그런 개념 안에서 불교의 구원이 나타나는 것이지만.... 나도 구휼을 받는 인간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사람이라고 느낄때 하느님의 자비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仏教に自卑心はないが...
自由意志ないセングノ−ビョングサの人間は運命の絡繰り人形であるだけで絶えず輪回してすべての縁を切ることが涅槃に入ることだと言うのが何の慈悲があるか? そこには小さな善意も現われていないが......
縁を救恤によってとり除くというそんな概念中で仏教の救援が現われるのだが.... 私も救恤を受ける人間と少しも違いない人と感じる時神様の慈悲の中にあるようになること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