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921179380&cp=nv
“부친을 위해서 벗은”… 딸(아가씨)를 누드 작품으로서 발표한일본의화가, 윤리 논쟁 ‘활활＇(한국어)
[2009.02.03 13:48]
[쿠키 지구촌] 일본의화가가 자신의 딸(아가씨)를 누드 모델로 해 작품을 발표해 자국의 네티즌들의 윤리 논전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 통산 일수본미디어 사이트‘서치나(searchina.ne.jp)＇는, 최근‘부친을 위해서 누드 모델이 된 딸(아가씨)에 의해 찬부론이 일어나고 있는＇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로, “중국 쓰센성 소재의 미술 대학에서 교수로서 활동하는일본인 화가 ISO우히로시(61)[원문 마마]가,자신의 딸(아가씨) 츠토무[원문 마마]를 누드 모델로 한 작품을 발표한”이라고 보도했다.
히로시의 작품은,‘동방신녀-귀녀 시리즈＇로 미모의 나체 여성이 맹수와 함께 등장해 환상적인 느낌을 겉(표)나타냈다.이 작품은 중국 충칭시에서 발표되었다.문제는 이 작품에 그려진 누드 모델이 자신의 딸(아가씨)라고 하는 점이다.
부친과 같이 화가로서 활동하고 있는츠토무[원문 마마]는, 중국 미술가 협회원으로서 쓰센성에서 많은 작품을 내, 꾸준히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츠토무[원문 마마]는, 부친의 작품에 대한 모델이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부친의 예술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은 맑은 행동”이라고 말해 기뻐하고 옷을 벗었다고‘서치나＇는 전했다.
다소 개방적이지만 보수적인 동아시아의 정서를 공유하고 있는 일본 네티즌들은 이러한 부모와 자식의 행동을 간단하게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 기사를 소개한‘야후! 재팬＇의 네티즌들은, “부친이 변태인 같다(h06HZ****)”, “불쾌한 그림이다(xqdub****)”, “비도덕이다(R88Sj****)” 등과 거부감을 나타냈다.
다수의 일본 네티즌들은,히로시[원문 마마]의 아내가 보인 이해심을‘초능력＇과 빗댈 때까지 했다.그러나, 히로시의 아내는,‘서치나＇과의 인터뷰로“청춘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러한 형태(작품)로서 남기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오히려 자신에게는 그러한 기회가 없어 부럽다고 생각한다”와 남편과 딸(아가씨)의 예술 활동에 힘을 더했다. 국민 일보 쿠키 뉴스 김·쵸르오 기자 kcopd@kmib.co.kr
(아마 NAVER의 번역 사이트를 사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143&aid=0001976588
NAVER 뉴스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143&aid=0001976588
쿠키 뉴스 기사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921179380&cp=nv
(어탁) http://s02.megalodon.jp/2009-0203-1446-11/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921179380&cp=nv
야후 코리아 전재 기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203144526497e5&newssetid=1352
엔파스 전재 기사
http://news.empas.com/show.tsp/cp_ck/20090203n08645
서치나원기사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09&d=0120&f=national_0120_021.shtml
(어탁) http://s03.megalodon.jp/2009-0203-1447-01/news.searchina.ne.jp/disp.cgi?y=2009&d=0120&f=national_0120_021.shtml
야후 재팬의 기사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120-00000094-scn-cn
「부친을 위해서 딸(아가씨)가 누드 모델」로 찬반양론-시센
1월 20일 22시 40 분배신서치나
쓰센성 거주의 화가,이 소우히로시씨가 딸(아가씨)이츠토무씨를 누드 모델로 하는 작품을 발표한 것으로, 찬부의 소리가 나와 있다.미술 평론가나 사회학자에서는 긍정적인 소리가 들리는 한편, 윤리 문제의 전문가는 비판적인 의견을 말했다.20 일자로 츄우고쿠 신문사등이 전했다.
발단이 된 것은,이 소우히로시씨가 제작한 「동방신녀·귀녀 시리즈」.기법은 사실적이지만, 나체의 여성이 맹수라고 있는 등, 한 무리의 환상적인 작품으로부터 완성된다.작품은 충칭시에서 개최된 예술제로 발표되어 화집이라고 해도 출판되었다.
이 소우평씨는 1948 년생으로, 미술 대학의 교수.딸(아가씨)이츠토무씨도 화가로, 중국 미술가 협회 시센 분회의 회원.쓰센성내의 콩쿨로의 입선 작품도 많다.뛰어난 용모의 소유자인 것으로부터, 미술 대학의 동급생이 자주, 모델이 되도록 요구했지만, 「그런 용기는 없다」라고 끊었다고 한다.다만, 부친을 위한 모델이라면 「일사 휘감지 않는 모습에서도, 완전하게 안심할 수 있다.아버지의 예술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은 맑은 행위라고 느낀다」라고 한다.
아버지이 소우평씨에 의하면, 윤리적인 문제가 지적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었다고.딸(아가씨)의 나체를 봐도 정해져 나쁨 등 느끼지 않고, 어렸을 적에 목욕할 수 있어 준 것과 같았다고 말한다.이 소우히로시씨의 아내는, 「제작중에 자주(잘) 함께 있었지만, 청춘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러한 형태로 세워 두는 것은 훌륭하다.자신에게는 그 찬스가 없었던 것 만큼 , 부럽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이씨부모와 자식은, 「타인의 생각은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한다.
인터넷의 게시판에는, 「딸(아가씨)를 누드 모델로서 사용하는 것은 부동덕이다」라는 소리가 전해졌다.이것에 대해, 저명한 미술 평론가이기도 한 시센 대학의 임목 교수는, 「딴사람의 딸(아가씨)를 사용하는 것은 좋아서, 자신의 딸(아가씨)를 사용하는 것은 허락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이상하다」 등과 반론.이 부모와 자식의 행위는 순수하게 예술이기 때문에로, 「매우 존경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사회학자의 이 은하씨도 「문제 없다」라는 의견.「부, 딸(아가씨), 나체라고 하자, 곧바로“패륜”을 연상한다.전통 개념에 독 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실제로 만들어진 것은, 아름다운 회화.딸(아가씨)가 바란다고 한다면, 누드 모델이 되는 것에 대하고, 불필요한 일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리 문제 전문가의 원조사씨는, 「이 부모와 자식의 의도는 순수한 예술적인 것.결코 부도덕한 것은 아니다」라고 인정한 다음, 「작품이 공개되는 것으로,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라고의 생각을 나타냈다.동씨는 「성인이 된 딸(아가씨)가 부친에게 나체를 쬐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의 윤리감에 반하고 있다.자택에 장식한다면 문제는 없지만, 작품을 공개한 것으로, 이 소우 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은 사람들의 성 윤리에 악영향을 주었다.올바른 행위라고는 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사진은이 소우히로시씨의 브로그.딸(아가씨)이츠토무씨와.배후에는, 「동방신녀·귀녀 시리즈」중의 작품이 있다.인터넷 유저로부터 전해진 소리는, 이씨부모와 자식을 지지하는 것이 비교적 많지만, 테마와는 관계가 없는 「임신을 안 여성의 수기」를 찍거나 「18세 미만은 출입 금지」의 불평을 끝없이 반복하는 등, 짓궂은 짓으로 보여지는 기입도 있다.(편집 담당：2월 하야토)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921179380&cp=nv
“父親のために脱いだ”… 娘をヌード作品として発表¥した日本の画家、倫理論争 ‘めらめら’（韓国語）
[2009.02.03 13:48]
[クッキー 地球村] 日本の画家が自分の娘をヌードモデルにして作品を発表¥し自国のネチズンたちの倫理論戦を引き起こしている。
中国通日本メディアサイト‘サーチナ(searchina.ne.jp)’は、最近‘父親のためにヌードモデルになった娘により賛否論が起こっている’と言うタイトルの記事で、“中国四川省所在の美術大学で教授として活動する日本人画家 イ ソ¥ウ ヒロシ(61)[原文ママ]が、自分の娘 ツトム[原文ママ]をヌードモデルにした作品を発表¥した”と報道した。
ヒロシの作品は、‘東方神女-鬼女シリーズ’で美貌の裸体女性が猛獣とともに登場し幻想的な感じを表¥現した。この作品は中国重慶市で発表¥された。問題はこの作品に描かれたヌードモデルが自分の娘だという点だ。
父親と同じく画家として活動しているツトム[原文ママ]は、中国美術家協会員として四川省で多くの作品を出し、弛まず認知度を高めていることで知られている。ツトム[原文ママ]は、父親の作品に対するモデルが見つからないので、“父親の芸術のために奉仕することは清い行動”と言い喜んで服を脱いだと‘サーチナ’は伝えた。
多少開放的だが保守的な東アジアの情緒を共有している日本ネチズンたちはこのような親子の行動を簡単に理解するのは難しいと言う反応を見せている。この記事を紹介した‘ヤフー! ジャパン’のネチズンたちは、“父親が変態なようだ(h06HZ****)”、“不快な絵だ(xqdub****)”、“非道徳だ(R88Sj****)”などと拒否感を現した。
多数の日本ネチズンたちは、ヒロシ[原文ママ]の妻が見せた理解心を‘超能¥力’とあてつけるまでした。しかし、ヒロシの妻は、‘サーチナ’とのインタビューで“青春の美しい姿をこのような形態(作品)として残すことは立派なことだ。かえって自分にはそのような機会がなくて羨ましいと考える”と、夫と娘の芸術活動に力を加えた。 国民日報 クッキーニュース キム・チョルオ記者 kcopd@kmib.co.kr
（おそらくNAVERの翻訳サイトを使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143&aid=0001976588
NAVERニュース記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143&aid=0001976588
クッキーニュース記事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921179380&cp=nv
（魚拓)http://s02.megalodon.jp/2009-0203-1446-11/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921179380&cp=nv
ヤフーコリア転載記事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203144526497e5&newssetid=1352
エンパス転載記事
http://news.empas.com/show.tsp/cp_ck/20090203n08645
サーチナ元記事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09&d=0120&f=national_0120_021.shtml
（魚拓）http://s03.megalodon.jp/2009-0203-1447-01/news.searchina.ne.jp/disp.cgi?y=2009&d=0120&f=national_0120_021.shtml
ヤフージャパンの記事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120-00000094-scn-cn
「父親のために娘がヌードモデル」で賛否両論―¥四川
1月20日22時40分配信 サーチナ
四川省在住の画家、李壮平さんが娘の李勤さんをヌードモデルとする作品を発表¥したことで、賛否の声が出ている。美術評論家や社会学者からは肯定的な声が聞かれる一方、倫理問題の専門家は批判的な意見を述べた。20日付で中国新聞社などが伝えた。
発端になったのは、李壮平さんが制作した『東方神女・鬼女シリーズ』。技法は写実的だが、裸体の女性が猛獣といるなど、一群の幻想的な作品から成る。作品は重慶市で開催された芸術祭で発表¥され、画集としても出版された。
李壮平さんは1948年生まれで、美術大学の教授。娘の李勤さんも画家で、中国美術家協会四川分会の会員。四川省内のコンクールでの入選作品も多い。すぐれた容姿の持ち主であることから、美術大学の同級生がしばしば、モデルになるよう求めたが、「そんな勇気はない」と断ったという。ただし、父親のためのモデルなら「一糸まとわぬ姿でも、完全に安心できる。父の芸術のために奉仕するのは清い行為だと感じる」という。
父の李壮平さんによると、倫理的な問題が指摘されるとは、思いもよらなかったとのこと。娘の裸体をみても決まり悪さなど感じず、幼いころに風呂に入れてやったのと同じだったという。李壮平さんの妻は、「制作中によく一緒にいたが、青春の美しい姿をこのような形でとどめておくことはすばらしい。自分にはそのチャンスがなかっただけに、うらやましいと思った」と語った。李さん親子は、「他人の考えは気にしない」という。
インターネットの掲示板には、「娘をヌードモデルとして使うのは不動徳だ」との声が寄せられた。これに対し、著名な美術評論家でもある四川大学の林木教授は、「別人の娘を使うのはよくて、自分の娘を使うのは許せないというのはおかしい」などと反論。李親子の行為は純粋に芸術のためで、「非常に敬うべきものだ」と主張した。
社会学者の李銀河氏も「問題ない」との意見。「父、娘、裸体というと、すぐに“乱倫”を連想する。伝統概念に毒されているからだ。しかし、実際に生み出されたのは、美しい絵画。娘が望むというなら、ヌードモデルになることに対して、余計なことを考える必要はない」と述べた。
一方、倫理問題専門家の袁祖社氏は、「李親子の意図は純粋な芸術的なもの。決して不道徳なものではない」と認めた上で、「作品が公開されることで、倫理的な問題が発生した」との考えを示した。同氏は「成人になった娘が父親に裸体をさらすことは、大部分の人の倫理感に反している。自宅に飾るならば問題はないが、作品を公開したことで、李壮平氏は人々の性倫理に悪影響を与えた。正しい行為とは言えない」と批判した。
写真は李壮平さんのブログ。娘の李勤さんと。背後には、『東方神女・鬼女シリーズ』中の作品がある。インターネットユーザーから寄せられた声は、李さん親子を支持するものが比較的多いが、テーマとは関係のない「妊娠を知った女性の手記」を写したり、「18歳未満は立ち入り禁止」の文句を延々と繰り返すなど、いやがらせとみられる書き込みもある。（編集担当：如月隼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