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역사의 진실을 알아야하기 떄문에..kkkkkkkk

 


 

    (역사서에 기록된  백제 )

 

 백제는 본래 고구려와 함께 요동(遼東) 동쪽에 있었는데, 진(晉)나라 때에 이르러

고구려가 이미 요동을 공격하자, 백제 역시 요서(遼西)·진평(晉平)2군의 땅을

점거하여 스스로 백제군을 설치하였다.

『양서(梁書)』권54 제이전(諸夷傳) 백제


백제국은 본래 고려(고구려)와 함께 모두 요동 동쪽 천여리 되는 곳에 있었다.

 그 뒤에 고려는 요동을 침략해서 소유했고, 백제는 요의 서쪽을 침략해서

소유했는데 진평군(晉平郡) 진평현(晉平縣)이었다.

 

『송서(宋書)』 권 97 이만전(夷蠻傳) 동이 백제



490년에 위나라(北魏) 오랑캐가 또다시 기마병 수십만을 동원하여 백제를

공격하여 그 국경에 들어가니, 모대(牟大, 동성왕)가 장군 사법명(沙法名)·

찬수류(贊首流)·해례곤(解禮昆)· 목간나(木干那)를 파견하여 무리를 거느리고

오랑캐군을 기습, 공격하여 그들을 크게 무찔렀다. -

 

『남제서(南齊書)』권58 동남이전(東南夷傳) 동이 백제



처음에 부여(夫餘) 는 녹산(鹿山)에 거처하였는데, 백제의 침략을 받아 부락이

쇠잔해져서 서쪽 연(燕)나라 근처로 옮겼으나 방비를 하지 않았다. -

자치통감(資治通鑑) - 영화(永和) 2년( 346 )

 



”발해말갈과 신라가 그 땅을 나누어 차지하니, 백제의 종족은 마침내 끊어졌다.

 

『구당서』「백제전」

”무후(武后:측천무후. 이름은 무조武照)가 또 다시 그 손자 경

(敬:부여융의 손자/부여경/)에게 왕을 물려주었으나

그 땅은 이미 신라와 발해말갈이 나누어 가졌으므로

백제는 마침내 (계보가) 끊어졌다.”

(武后又以其孫敬襲王而其地已新羅渤海靺鞨所分百濟遂絶)―

 

『신당서』「백제전」

『통전(通典, 801년)』 :

 

 처음 백가(百家)로서 바다를 건넜다하여 백제라 한다. 진대에 고구려가 이미 요동을 차지하니 백제 역시 요서와 진평의 두 군을 차지했다(현재의 유성(柳城)과 북평(北平) 사이)

 

6세기 까지 미개했던 열도 사신






일본사신



백제사신



일본서기(日本書紀)

 

州流降矣
事无奈何
百濟之名 絶于今日
丘墓之所
豈能復往                    天智天皇 2年(663年)

 

州流城(백제가 마지막 부흥운동을 하던 곳)이 함락되고 말았구나

어찌할꼬 어찌할꼬
백제의 이름 오늘로 끊어졌네
조상의 무덤들을 모신 곳
이제 어찌 다시 돌아갈 수 있으리


 

 

죠메이(舒明天皇 : 629~641)  11년(639) 7월

백제강 옆에 백제궁을 짓고, 백제궁으로 이사했으며 그후 13년 10월

정유(丁酉)조에 “천황이 백제궁에서 죽었다.

 

 


————————————-
(백제의 속국 이였습니다)

舊唐書 동이전

渤海靺鞨(발해말갈)

大曆766-779, 10년

12월에 정월에 渤海가 사신을 보내 日本國의 巫女 11人과 토산물을 바쳤다. 4월과 12월에 사신이 다시 왔다. (발해의 속국)

 








北史 列傳)倭國전
<百濟>求得佛經, 始有文字

”백제”에서 불경을 구하니 문자의 시작이다.

.<隨書>倭國傳

男女多 臂點面文身, 沒水捕魚. 無文字, 唯刻木結繩. 敬佛法, 於<百濟>求得佛經, 始有文字.

 

남녀가 모두 팔과 얼굴에 문신을 한다.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다. 문자가 없어 오직 나무에 새기거나 매듭을 짓는다. 불법을 공경하여 “백제”에서 불경을  구하고  그것이 문자의 시작이다.

 


(역시 백제의 속국 이였습니다)


삼국 사기 (신라)

애장왕 7년 봄 3월에 일본국 사신이 이르자 조원전에서 접견하였다.
왕이 교서를 내려 새롭게 절을 창건하는 것을 금지하고, 오직
수리 보수하는 것만을 허락하였다


또 수놓은 비단을 불교 행사에 쓰는 것과 금과 은으로 그릇을 만들어 쓰는 것을 금하고, 마땅히 관련 부서에서 널리 알려 시행하라 하였다.
(신라의 속국 이였습니다)

宋나라의 郭若虛.『圖畵見聞志』
倭國乃日本國也. 本名倭旣恥其名. 又自以在極東因號日本也. 今則臣屬高麗也) - 郭若虛.『圖畵見聞志』 卷6. 高麗國
倭라는 원래 이름을 부끄러워했는데, 극동에 있다고 해서
스스로가 일본이라고 부른다. 고려의 속국이다

조선과 일본



성종 033 04/08/25(갑신년) / 일본국 원의승이 조린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

성종 034 04/09/10(무술) / 일본국의 다다량정홍이 보낸 원주덕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재물을 하사하다.

성종 050 05/12/24(을사) / 일본국 원의승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성종 140 13/04/09(정미) / 일본 국왕과 이천도왕 하차가 사신을 보내 《대장경》과 재화를 보내주길 요청하다.

태조 015 07/12/29(신미) / 일본의 육주목 다다량 의홍이 사람을 보내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구하다


조선 통신사가 일본으로 갈때 노예 倭.人들)

《 조선 왕조 실록 - 세종 즉위년 .... 13 건 》


세종 001 00/08/21(무술) / 예조에서 일본 방장 풍삼주 자사에게 보내는 답서
세종 001 00/08/21(무술) / 일본 서해도 일향주 태수와 대마주 조율 산성수가 토산물을 바치다
세종 001 00/08/25(임인) / 일본 대마주 수호 도도웅와가 예물을 바치고 범종과 《반야경》을 청구하다
세종 001 00/09/02(기유) / 일본 대마주 수 호대영이 토산물을 바치고 부의 보내 준 것에 감사하다
세종 001 00/10/13(기축) / 일본 큐슈 총수와 서해로 미작 태수가 방물을 바치다
세종 001 00/10/14(경인) / 일본 일향주 태수가 표를 올려 신(臣)이라 칭하고 방물을 바치다
세종 001 00/10/29(을사) / 일본 비전주 중·일향주 태수·관서도 축전주 석성 관부가 칼·향 등을 바치다
세종 001 00/10/30(병오) / 일본 관서로 구주 도원수 원도진이 방물을 바치다
세종 002 00/11/21(정묘) / 일본에서 도망온 중국인 13명을 위로하고 요동으로 호송하다
세종 002 00/11/29(을해) / 일본 서해로 미작 태수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세종 002 00/12/01(병자) / 일본 종정성에게 사사로 글을 보낸 경상도 관찰사와 좌도 만호를 용서하다
세종 002 00/12/06(신사) / 일본 대마도 종정성이 방물을 바치다
세종 002 00/12/29(갑진) / 일본 축전주 태수가 소목 백반 등을 바치다


 


これを補で 倭人らは真実が分かります...^^

역사의 진실을 알아야하기 떄문에..kkkkkkkk

 


 

    (역사서에 기록된  백제 )

 

 백제는 본래 고구려와 함께 요동(遼東) 동쪽에 있었는데, 진(晉)나라 때에 이르러

고구려가 이미 요동을 공격하자, 백제 역시 요서(遼西)·진평(晉平)2군의 땅을

점거하여 스스로 백제군을 설치하였다.

『양서(梁書)』권54 제이전(諸夷傳) 백제


백제국은 본래 고려(고구려)와 함께 모두 요동 동쪽 천여리 되는 곳에 있었다.

 그 뒤에 고려는 요동을 침략해서 소유했고, 백제는 요의 서쪽을 침략해서

소유했는데 진평군(晉平郡) 진평현(晉平縣)이었다.

 

『송서(宋書)』 권 97 이만전(夷蠻傳) 동이 백제



490년에 위나라(北魏) 오랑캐가 또다시 기마병 수십만을 동원하여 백제를

공격하여 그 국경에 들어가니, 모대(牟大, 동성왕)가 장군 사법명(沙法名)·

찬수류(贊首流)·해례곤(解禮昆)· 목간나(木干那)를 파견하여 무리를 거느리고

오랑캐군을 기습, 공격하여 그들을 크게 무찔렀다. -

 

『남제서(南齊書)』권58 동남이전(東南夷傳) 동이 백제



처음에 부여(夫餘) 는 녹산(鹿山)에 거처하였는데, 백제의 침략을 받아 부락이

쇠잔해져서 서쪽 연(燕)나라 근처로 옮겼으나 방비를 하지 않았다. -

자치통감(資治通鑑) - 영화(永和) 2년( 346 )

 



"발해말갈과 신라가 그 땅을 나누어 차지하니, 백제의 종족은 마침내 끊어졌다.

 

『구당서』「백제전」

"무후(武后:측천무후. 이름은 무조武照)가 또 다시 그 손자 경

(敬:부여융의 손자/부여경/)에게 왕을 물려주었으나

그 땅은 이미 신라와 발해말갈이 나누어 가졌으므로

백제는 마침내 (계보가) 끊어졌다."

(武后又以其孫敬襲王而其地已新羅渤海靺鞨所分百濟遂絶)―

 

『신당서』「백제전」

『통전(通典, 801년)』 :

 

 처음 백가(百家)로서 바다를 건넜다하여 백제라 한다. 진대에 고구려가 이미 요동을 차지하니 백제 역시 요서와 진평의 두 군을 차지했다(현재의 유성(柳城)과 북평(北平) 사이)

 

6세기 까지 미개했던 열도 사신






일본사신



백제사신



일본서기(日本書紀)

 

州流降矣
事无奈何
百濟之名 絶于今日
丘墓之所
豈能復往                    天智天皇 2年(663年)

 

州流城(백제가 마지막 부흥운동을 하던 곳)이 함락되고 말았구나

어찌할꼬 어찌할꼬
백제의 이름 오늘로 끊어졌네
조상의 무덤들을 모신 곳
이제 어찌 다시 돌아갈 수 있으리


 

 

죠메이(舒明天皇 : 629~641)  11년(639) 7월

백제강 옆에 백제궁을 짓고, 백제궁으로 이사했으며 그후 13년 10월

정유(丁酉)조에 "천황이 백제궁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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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속국 이였습니다)

舊唐書 동이전

渤海靺鞨(발해말갈)

大曆766-779, 10년

12월에 정월에 渤海가 사신을 보내 日本國의 巫女 11人과 토산물을 바쳤다. 4월과 12월에 사신이 다시 왔다. (발해의 속국)

 








北史 列傳)倭國전
<百濟>求得佛經, 始有文字

"백제"에서 불경을 구하니 문자의 시작이다.

.<隨書>倭國傳

男女多 臂點面文身, 沒水捕魚. 無文字, 唯刻木結繩. 敬佛法, 於<百濟>求得佛經, 始有文字.

 

남녀가 모두 팔과 얼굴에 문신을 한다.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다. 문자가 없어 오직 나무에 새기거나 매듭을 짓는다. 불법을 공경하여 "백제"에서 불경을  구하고  그것이 문자의 시작이다.

 


(역시 백제의 속국 이였습니다)


삼국 사기 (신라)

애장왕 7년 봄 3월에 일본국 사신이 이르자 조원전에서 접견하였다.
왕이 교서를 내려 새롭게 절을 창건하는 것을 금지하고, 오직
수리 보수하는 것만을 허락하였다


또 수놓은 비단을 불교 행사에 쓰는 것과 금과 은으로 그릇을 만들어 쓰는 것을 금하고, 마땅히 관련 부서에서 널리 알려 시행하라 하였다.
(신라의 속국 이였습니다)

宋나라의 郭若虛.『圖畵見聞志』
倭國乃日本國也. 本名倭旣恥其名. 又自以在極東因號日本也. 今則臣屬高麗也) - 郭若虛.『圖畵見聞志』 卷6. 高麗國
倭라는 원래 이름을 부끄러워했는데, 극동에 있다고 해서
스스로가 일본이라고 부른다. 고려의 속국이다

조선과 일본



성종 033 04/08/25(갑신년) / 일본국 원의승이 조린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

성종 034 04/09/10(무술) / 일본국의 다다량정홍이 보낸 원주덕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재물을 하사하다.

성종 050 05/12/24(을사) / 일본국 원의승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성종 140 13/04/09(정미) / 일본 국왕과 이천도왕 하차가 사신을 보내 《대장경》과 재화를 보내주길 요청하다.

태조 015 07/12/29(신미) / 일본의 육주목 다다량 의홍이 사람을 보내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구하다


조선 통신사가 일본으로 갈때 노예 倭.人들)

《 조선 왕조 실록 - 세종 즉위년 .... 13 건 》


세종 001 00/08/21(무술) / 예조에서 일본 방장 풍삼주 자사에게 보내는 답서
세종 001 00/08/21(무술) / 일본 서해도 일향주 태수와 대마주 조율 산성수가 토산물을 바치다
세종 001 00/08/25(임인) / 일본 대마주 수호 도도웅와가 예물을 바치고 범종과 《반야경》을 청구하다
세종 001 00/09/02(기유) / 일본 대마주 수 호대영이 토산물을 바치고 부의 보내 준 것에 감사하다
세종 001 00/10/13(기축) / 일본 큐슈 총수와 서해로 미작 태수가 방물을 바치다
세종 001 00/10/14(경인) / 일본 일향주 태수가 표를 올려 신(臣)이라 칭하고 방물을 바치다
세종 001 00/10/29(을사) / 일본 비전주 중·일향주 태수·관서도 축전주 석성 관부가 칼·향 등을 바치다
세종 001 00/10/30(병오) / 일본 관서로 구주 도원수 원도진이 방물을 바치다
세종 002 00/11/21(정묘) / 일본에서 도망온 중국인 13명을 위로하고 요동으로 호송하다
세종 002 00/11/29(을해) / 일본 서해로 미작 태수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세종 002 00/12/01(병자) / 일본 종정성에게 사사로 글을 보낸 경상도 관찰사와 좌도 만호를 용서하다
세종 002 00/12/06(신사) / 일본 대마도 종정성이 방물을 바치다
세종 002 00/12/29(갑진) / 일본 축전주 태수가 소목 백반 등을 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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