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 제조 기술이라고 하는 것은 1960 연대, 70 연대에
전부 미국에서 훔쳐 온 것입니다.
일본은 자주(잘) 산관학 공동 프로젝트와
말하는 것을 합니다만, 반도체 때도
옛 통산성이 중심이 되어 NEC나 후지쯔와
말한 현재 반도체 메이커로서 유명한
기업에 반도체 제조 기술을 확립하도록(듯이) 지도
했습니다.
일본인 기술자들은, 미국의 반도체
공장에 견학하러 가서, 제조 장치의 사진을 찍어,
치수까지 측정하고, 극소장치를 일본에서
만들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진공관에 대신하는 전자소자의 개발이라고 한다
매우 막연히 한 과제로부터, 물리나 수학의 기초
이론으로부터 반도체를 만드는 기술을 확립했으므로,
CPU나 3차원 화상 전용 처리 소자라고 한 다종 다양한
응용 제품을 차례차례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일본은 제조 방법만 흉내냈을 뿐이었으므로,
주로 메모리의 대량생산으로 1980 연대는으로 벌고 있었다
응입니다.
물론 집적회로의 아이디어 등
미국의 특허에 저촉라고 익살떨어입니다만,
그렇게 말한 특허가 일본내에서는 무효가 되도록,
일본 기업과 통산성이 꾸물거리는이 되어 방해해
있었습니다.
단지 외국의 특허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등은
공공연하게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심사에 시간이
걸린다고 하여, 특허권의 유효기간을
최초부터 오버시키도록(듯이) 유도해
있었습니다.
유명 어디서는, 키르비 특허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http://e-words.jp/w/E382ADE383ABE38393E383BCE789B9E8A8B1.html
당시의 일본의 법률(특허법)에서는, 특허의 권리
기간은 출원으로부터 20년으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러 가지 이유를 붙여 심사 자체를 늦추어
권리화할 수 있을지 결론이 나오기 전에 20년을
넘게 하도록(듯이) 유도한 것입니다.
잭·키르비씨가 있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라고 하는 미국의 반도체
메이커는, 특허 분할이라고 하는 수단으로 권리 기간을
늘릴 수 있도록(듯이) 수속을 하고 이것을 극복했습니다만,
후지쯔가 소송을 일으켜, 최고재판소 판결이라고 하는 형태로
(억지로) 합법적으로 반도체의 특허를 무효로 했습니다.
일본은 자유주의 경제권일 것입니다만,
실제로는 정부 지도 아래, 산·관이 일치단결해
경제를 움직여, 외국의 제품을 내쫓도록(듯이)
할 계획 계획경제입니다.
1980 연대 후반의 레이건 정권 때,
이 문제가 지적된 것입니다.
일본은 미국의 반도체 기술을 훔쳐
벌이를 해, 한층 더 그 특허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도록, 정부, 관공서 모두로
외국의 특허를 방해하고 있던 것입니다.
제일, 수고, 틈, 돈이 드는 연구
(을)를 하지 말고, 훔쳐 와 제조하고 있는 것
그러니까, 그렇다면 미국보다 싸게 제조
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고, 일본은 그 싼 반도체를
미국외, 여러 나라에서 팔아 치우고 있었다
나눕니까들 , 매상은 성장하고, 동시에
반감을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일·미 반도체 마찰이라고 하는 것이 일어났다
(뜻)이유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미국은, 일본은 부당하게
싼 가격으로 반도체를 팔고 있다(이른바
덤핑)으로 한 것입니다.
미국은 개선도 요구했습니다만,
그 전에, 일본의 이 정부 지도의 계획
경제를 이용해, 일본내에 있어서의 외국제
반도체 쉐어를 1992년까지 20%에
하라고 요구해 왔습니다.
일본에도 반도체 메이커는 다수 있는 것으로,
정말로 각사가 자유롭게 장사를 하고 있으면
이런 목표는 달성할 수 없을 것입니다만,
실제로는(목표보다 조금 늦습니다만)
1993년에 이 20%의 목표를 달성
했습니다.
http://web.sfc.keio.ac.jp/~taiyo/ronkyu1.html
1980 연대로부터 하고 있던 가트
우루과이 랜드 교섭이, 1994년에
최종 합의에 이르러,
http://www015.upp.so-net.ne.jp/yamahpdir/yougoshu/Y-UU_001.htm
지적 소유권의 무역관련 측면 등에 관한 제협정이
성립해, 일본이 제멋대로로 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진 것입니다.미국도 일본에
서로 양보하는 부분이 있어 (뜻)이유입니다만, 일본도
미국의 기준에 맞추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응입니다.
지적 소유권에 관한 국제 조약은
메이지 시대부터 있습니다만, 각국의
자유가 여러 가지 인정되고 있었으므로,
그래서 일본은 마음대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우루과이 랜드로부터 태어난 TRIPS 협정에는,
의무의 준수라고 하는 것 있어, 이것으로 각국이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게 되었다
응입니다.
http://www.yukafukunaga.com/trips.htm
이미 타인의 기술도응벌어 한다
도둑 장사는 할 수 없다고 헤아린 통산성은,
이번은 제대로 기초 연구로부터 하려고 각
기업, 대학에 요청 (웃음), 80 연대
후반부터 산관학 공동 프로젝트를 또
여러 가지 시작했습니다만, 반도체에 대해서는
효과가 나와 있지 않은 것입니다.
거기에 아시아제국의 추격이 있었다
의로, 벌고 있던 메모리 분야의 쉐어를
한층 더 빼앗겨 90 연대의 쇠퇴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소니의 플레이 스테이션도,
화상 처리용 IC는 미국의 것이고, 메모리
부분은 한국이나 말레이지아제입니다.
일본의 반도체는 독특한 재주는 없고, 싸지도 않다
(으)로부터 팔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
日本の半導体製造技術というのは1960年代、70年代に
全部アメリカから盗んできたものなんです。
日本はよく産官学共同プロジェクトと
いうのをやるんですが、半導体のときも
昔の通産省が中心となってNECや富士通と
いった現在半導体メーカーとして有名な
企業に半導体製造技術を確立するよう指導
したんです。
日本人技術者たちは、アメリカの半導体
工場に見学に行って、製造装置の写真をとり、
寸法まで測って、寸分たがわぬ装置を日本で
作っていたんです。
アメリカは真空管に代わる電子素子の開発という
非常に漠然とした課題から、物理や数学の基礎
理論から半導体を作る技術を確立したので、
CPUや3次元画像専用処理素子といった多種多様な
応用製品を次々を作り出すことができたんです。
日本は製造方法だけ真似しただけだったので、
主にメモリーの大量生産で1980年代はでもうけていた
んです。
もちろん集積回路のアイディアなど
アメリカの特許に抵触してたわけですが、
そういった特許が日本国内では無効になるよう、
日本企業と通産省がぐるになって妨害して
いたんです。
ただ外国の特許は認めないなどとは
大っぴらに言えないので、審査に時間が
かかるとして、特許権の有効期間を
最初からオーバーさせるように誘導して
いたんです。
有名どこでは、キルビー特許というのが
あります。
http://e-words.jp/w/E382ADE383ABE38393E383BCE789B9E8A8B1.html
当時の日本の法律(特許法)では、特許の権利
期間は出願から20年としていたのですが、
いろいろ理由をつけて審査自体を遅らせ、
権利化できるかどうか結論が出る前に20年を
超えさせるよう誘導したわけです。
ジャック・キルビーさんのいた
テキサス・インスツルメンツというアメリカの半導体
メーカーは、特許分割という手段で権利期間を
伸ばせるよう手続きをしてこれを乗り切りましたが、
富士通が訴訟を起こし、最高裁判決という形で
(無理やり)合法的に半導体の特許を無効にしたんです。
日本は自由主義経済圏のはずなんですが、
実際には政府指導のもと、産・官が一致団結して
経済を動かし、外国の製品を追い出すように
する計画計画経済なんです。
1980年代後半のレーガン政権のとき、
この問題を指摘されたわけです。
日本はアメリカの半導体技術を盗んで
ぼろもうけをし、さらにその特許使用料を
払わなくて済むよう、政府、役所ぐるみで
外国の特許を妨害していたわけです。
一番、手間、ひま、お金がかかる研究
をやらないで、盗んできて製造しているわけ
ですから、そりゃアメリカより安く製造
できて当然で、日本はその安い半導体を
アメリカ他、諸外国で売りさばいていた
わけですから、売上は伸びるし、同時に
反感をかって当然です。
★日米半導体摩擦というのが起きた
わけです。
これに対してアメリカは、日本は不当に
安い値段で半導体を売っている(いわゆる
ダンピング)としたわけです。
アメリカは改善も求めましたが、
その前に、日本のこの政府指導の計画
経済を利用し、日本国内における外国製
半導体シェアを1992年までに20%に
しろと要求してきました。
日本にも半導体メーカーは複数あるわけで、
本当に各社が自由に商売をしていれば
こんな目標は達成できないはずですが、
実際には(目標より少し遅いですが)
1993年にこの20%の目標を達成
しました。
http://web.sfc.keio.ac.jp/~taiyo/ronkyu1.html
1980年代からやっていたガット
ウルグアイランド交渉が、1994年に
最終合意に至り、
http://www015.upp.so-net.ne.jp/yamahpdir/yougoshu/Y-UU_001.htm
知的所有権の貿易関連側面などに関する諸協定が
成立し、日本が自分勝手にできる範囲が
狭くなったわけです。アメリカも日本に
歩み寄る部分があってわけですが、日本も
アメリカの基準に合わせざるを得なくなった
んです。
知的所有権に関する国際条約は
明治時代からあるのですが、各国の
自由がいろいろ認められていたので、
それで日本は勝手にやっていたのですが、
ウルグアイランドから生まれたTRIPS協定には、
義務の遵守というのあり、これで各国が
勝手にやっていいというものではなくなった
んです。
http://www.yukafukunaga.com/trips.htm
もはや他人の技術を盗んでぼろもうけする
泥棒商売はできないと察した通産省は、
今度はちゃんと基礎研究からやろうと各
企業、大学に呼びかけ(笑)、80年代
後半から産官学共同プロジェクトをまた
いろいろはじめましたが、半導体については
効果が出ていないわけです。
そこにアジア諸国の追い上げがあった
ので、もうけていたメモリー分野のシェアを
さらに奪われ、90年代の衰退へと繋がっているんです。
ソニーのプレイステーションなんかも、
画像処理用ICはアメリカのだし、メモリー
部分は韓国やマレーシア製です。
日本の半導体は独特の芸はないし、安くもない
から売れないというわけです。
일본의 반도체 제조 기술이라고 하는 것은 1960 연대, 70 연대에
전부 미국에서 훔쳐 온 것입니다.
일본은 자주(잘) 산관학 공동 프로젝트와
말하는 것을 합니다만, 반도체 때도
옛 통산성이 중심이 되어 NEC나 후지쯔와
말한 현재 반도체 메이커로서 유명한
기업에 반도체 제조 기술을 확립하도록(듯이) 지도
했습니다.
일본인 기술자들은, 미국의 반도체
공장에 견학하러 가서, 제조 장치의 사진을 찍어,
치수까지 측정하고, 극소장치를 일본에서
만들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진공관에 대신하는 전자소자의 개발이라고 한다
매우 막연히 한 과제로부터, 물리나 수학의 기초
이론으로부터 반도체를 만드는 기술을 확립했으므로,
CPU나 3차원 화상 전용 처리 소자라고 한 다종 다양한
응용 제품을 차례차례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일본은 제조 방법만 흉내냈을 뿐이었으므로,
주로 메모리의 대량생산으로 1980 연대는으로 벌고 있었다
응입니다.
물론 집적회로의 아이디어 등
미국의 특허에 저촉라고 익살떨어입니다만,
그렇게 말한 특허가 일본내에서는 무효가 되도록,
일본 기업과 통산성이 꾸물거리는이 되어 방해해
있었습니다.
단지 외국의 특허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등은
공공연하게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심사에 시간이
걸린다고 하여, 특허권의 유효기간을
최초부터 오버시키도록(듯이) 유도해
있었습니다.
유명 어디서는, 키르비 특허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http://e-words.jp/w/E382ADE383ABE38393E383BCE789B9E8A8B1.html
당시의 일본의 법률(특허법)에서는, 특허의 권리
기간은 출원으로부터 20년으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러 가지 이유를 붙여 심사 자체를 늦추어
권리화할 수 있을지 결론이 나오기 전에 20년을
넘게 하도록(듯이) 유도한 것입니다.
잭·키르비씨가 있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라고 하는 미국의 반도체
메이커는, 특허 분할이라고 하는 수단으로 권리 기간을
늘릴 수 있도록(듯이) 수속을 하고 이것을 극복했습니다만,
후지쯔가 소송을 일으켜, 최고재판소 판결이라고 하는 형태로
(억지로) 합법적으로 반도체의 특허를 무효로 했습니다.
일본은 자유주의 경제권일 것입니다만,
실제로는 정부 지도 아래, 산·관이 일치단결해
경제를 움직여, 외국의 제품을 내쫓도록(듯이)
할 계획 계획경제입니다.
1980 연대 후반의 레이건 정권 때,
이 문제가 지적된 것입니다.
일본은 미국의 반도체 기술을 훔쳐
벌이를 해, 한층 더 그 특허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도록, 정부, 관공서 모두로
외국의 특허를 방해하고 있던 것입니다.
제일, 수고, 틈, 돈이 드는 연구
(을)를 하지 말고, 훔쳐 와 제조하고 있는 것
그러니까, 그렇다면 미국보다 싸게 제조
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고, 일본은 그 싼 반도체를
미국외, 여러 나라에서 팔아 치우고 있었다
나눕니까들 , 매상은 성장하고, 동시에
반감을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일·미 반도체 마찰이라고 하는 것이 일어났다
(뜻)이유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미국은, 일본은 부당하게
싼 가격으로 반도체를 팔고 있다(이른바
덤핑)으로 한 것입니다.
미국은 개선도 요구했습니다만,
그 전에, 일본의 이 정부 지도의 계획
경제를 이용해, 일본내에 있어서의 외국제
반도체 쉐어를 1992년까지 20%에
하라고 요구해 왔습니다.
일본에도 반도체 메이커는 다수 있는 것으로,
정말로 각사가 자유롭게 장사를 하고 있으면
이런 목표는 달성할 수 없을 것입니다만,
실제로는(목표보다 조금 늦습니다만)
1993년에 이 20%의 목표를 달성
했습니다.
http://web.sfc.keio.ac.jp/~taiyo/ronkyu1.html
1980 연대로부터 하고 있던 가트
우루과이 랜드 교섭이, 1994년에
최종 합의에 이르러,
http://www015.upp.so-net.ne.jp/yamahpdir/yougoshu/Y-UU_001.htm
지적 소유권의 무역관련 측면 등에 관한 제협정이
성립해, 일본이 제멋대로로 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진 것입니다.미국도 일본에
서로 양보하는 부분이 있어 (뜻)이유입니다만, 일본도
미국의 기준에 맞추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응입니다.
지적 소유권에 관한 국제 조약은
메이지 시대부터 있습니다만, 각국의
자유가 여러 가지 인정되고 있었으므로,
그래서 일본은 마음대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우루과이 랜드로부터 태어난 TRIPS 협정에는,
의무의 준수라고 하는 것 있어, 이것으로 각국이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게 되었다
응입니다.
http://www.yukafukunaga.com/trips.htm
이미 타인의 기술도응벌어 한다
도둑 장사는 할 수 없다고 헤아린 통산성은,
이번은 제대로 기초 연구로부터 하려고 각
기업, 대학에 요청 (웃음), 80 연대
후반부터 산관학 공동 프로젝트를 또
여러 가지 시작했습니다만, 반도체에 대해서는
효과가 나와 있지 않은 것입니다.
거기에 아시아제국의 추격이 있었다
의로, 벌고 있던 메모리 분야의 쉐어를
한층 더 빼앗겨 90 연대의 쇠퇴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소니의 플레이 스테이션도,
화상 처리용 IC는 미국의 것이고, 메모리
부분은 한국이나 말레이지아제입니다.
일본의 반도체는 독특한 재주는 없고, 싸지도 않다
(으)로부터 팔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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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半導体製造技術というのは1960年代、70年代に
全部アメリカから盗んできたものなんです。
日本はよく産官学共同プロジェクトと
いうのをやるんですが、半導体のときも
昔の通産省が中心となってNECや富士通と
いった現在半導体メーカーとして有名な
企業に半導体製造技術を確立するよう指導
したんです。
日本人技術者たちは、アメリカの半導体
工場に見学に行って、製造装置の写真をとり、
寸法まで測って、寸分たがわぬ装置を日本で
作っていたんです。
アメリカは真空管に代わる電子素子の開発という
非常に漠然とした課題から、物理や数学の基礎
理論から半導体を作る技術を確立したので、
CPUや3次元画像専用処理素子といった多種多様な
応用製品を次々を作り出すことができたんです。
日本は製造方法だけ真似しただけだったので、
主にメモリーの大量生産で1980年代はでもうけていた
んです。
もちろん集積回路のアイディアなど
アメリカの特許に抵触してたわけですが、
そういった特許が日本国内では無効になるよう、
日本企業と通産省がぐるになって妨害して
いたんです。
ただ外国の特許は認めないなどとは
大っぴらに言えないので、審査に時間が
かかるとして、特許権の有効期間を
最初からオーバーさせるように誘導して
いたんです。
有名どこでは、キルビー特許というのが
あります。
http://e-words.jp/w/E382ADE383ABE38393E383BCE789B9E8A8B1.html
当時の日本の法律(特許法)では、特許の権利
期間は出願から20年としていたのですが、
いろいろ理由をつけて審査自体を遅らせ、
権利化できるかどうか結論が出る前に20年を
超えさせるよう誘導したわけです。
ジャック・キルビーさんのいた
テキサス・インスツルメンツというアメリカの半導体
メーカーは、特許分割という手段で権利期間を
伸ばせるよう手続きをしてこれを乗り切りましたが、
富士通が訴訟を起こし、最高裁判決という形で
(無理やり)合法的に半導体の特許を無効にしたんです。
日本は自由主義経済圏のはずなんですが、
実際には政府指導のもと、産・官が一致団結して
経済を動かし、外国の製品を追い出すように
する計画計画経済なんです。
1980年代後半のレーガン政権のとき、
この問題を指摘されたわけです。
日本はアメリカの半導体技術を盗んで
ぼろもうけをし、さらにその特許使用料を
払わなくて済むよう、政府、役所ぐるみで
外国の特許を妨害していたわけです。
一番、手間、ひま、お金がかかる研究
をやらないで、盗んできて製造しているわけ
ですから、そりゃアメリカより安く製造
できて当然で、日本はその安い半導体を
アメリカ他、諸外国で売りさばいていた
わけですから、売上は伸びるし、同時に
反感をかって当然です。
★日米半導体摩擦というのが起きた
わけです。
これに対してアメリカは、日本は不当に
安い値段で半導体を売っている(いわゆる
ダンピング)としたわけです。
アメリカは改善も求めましたが、
その前に、日本のこの政府指導の計画
経済を利用し、日本国内における外国製
半導体シェアを1992年までに20%に
しろと要求してきました。
日本にも半導体メーカーは複数あるわけで、
本当に各社が自由に商売をしていれば
こんな目標は達成できないはずですが、
実際には(目標より少し遅いですが)
1993年にこの20%の目標を達成
しました。
http://web.sfc.keio.ac.jp/~taiyo/ronkyu1.html
1980年代からやっていたガット
ウルグアイランド交渉が、1994年に
最終合意に至り、
http://www015.upp.so-net.ne.jp/yamahpdir/yougoshu/Y-UU_001.htm
知的所有権の貿易関連側面などに関する諸協定が
成立し、日本が自分勝手にできる範囲が
狭くなったわけです。アメリカも日本に
歩み寄る部分があってわけですが、日本も
アメリカの基準に合わせざるを得なくなった
んです。
知的所有権に関する国際条約は
明治時代からあるのですが、各国の
自由がいろいろ認められていたので、
それで日本は勝手にやっていたのですが、
ウルグアイランドから生まれたTRIPS協定には、
義務の遵守というのあり、これで各国が
勝手にやっていいというものではなくなった
んです。
http://www.yukafukunaga.com/trips.htm
もはや他人の技術を盗んでぼろもうけする
泥棒商売はできないと察した通産省は、
今度はちゃんと基礎研究からやろうと各
企業、大学に呼びかけ(笑)、80年代
後半から産官学共同プロジェクトをまた
いろいろはじめましたが、半導体については
効果が出ていないわけです。
そこにアジア諸国の追い上げがあった
ので、もうけていたメモリー分野のシェアを
さらに奪われ、90年代の衰退へと繋がっているんです。
ソニーのプレイステーションなんかも、
画像処理用ICはアメリカのだし、メモリー
部分は韓国やマレーシア製です。
日本の半導体は独特の芸はないし、安くもない
から売れないというわけ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