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달라이 라마’ 한국어 열공[熱工]
달라이 라마 이후 티베트 차기 지도자로 떠오르고 있는 17대 카르마파 라마(24)가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23일 인도 동부 ‘보드가야’ 외곽에 위치한 신설 수도원에 임시 숙소를 마련, 기거하고 있는 카르마파는 준수한 외모에 중국어와 티베트어에 능통하며, 밤에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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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241740545&code=100100
꽃미남 포스트 달라이 라마는 한국을 좋아하는. *^ ^*
‘ポストダルライラマ’ 韓国語ヨルゴング[熱工]
ダルライラマ以後 チベット次期リーダーに浮び上がっている 17台カルマパラマ(24)が 韓国語を熱心に勉強と あることと伝わった. アメリカ時事週刊誌 ニューズウイークは 23日インド東部 ‘ボード伽揶’ 外郭に位した新設修道院に臨時宿所を用意, 寄居しているカルマパは 守った外貌に中国語とチベット語にうまくて, 夜には韓国語を勉強とあると報道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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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241740545&code=100100
花美男ポストダルライラマは韓国が好きな.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