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살때 교회 단에 올라 내가 본것과 같이 모든것을 만드신 하느님께 경배드렸습니다.
그리고 그와같이 내 생명을 만드신 하느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지적하듯이....
어릴때는 肉적인 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운명과 질서에 대해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방식으로 생각 했으며....
법과 규범에 대해서는 불교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초등학교를 들어가기도 전에 생각했던 일이지요.......
그리고 어느순간에 하느님을 모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理性에 의하여 자기 자신을 통제하기 시작할 나이에...
나는 그당시에는 성경도 읽지 않았지만..죄를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극단적으로 억압당해 버렸네요...w
私の原罪は....
私は二歳時教会団に上がって私が見たことと一緒にすべてを作った神様に敬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そしてグワのように私の生命を作った神様を愛しました.
ところで使徒パウロが指摘するように....
幼い時は 肉的な考えで一杯でした.
運命と秩序に対してトーマスアキナスの方式と思ったし....
法と規範に対しては仏教の方式で受け入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れは小学校を入って行く前に思った事ですね.......
そしてオヌスンガンに神様を冒涜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して 理性によって自分自身を統制し始める年に...
私はその当時には聖書も読まなかったが..罪を悔やむようになりました...
ところで極端的に抑圧されてしまいましたね...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