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은 이데아가 실재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는 그것에는 반대하지만 영혼은 몸 자체라고 말한다...
이것은 오류에 해당한다...
그리고 뒤집어서 생각하면 똑같은 오류다.
그리고 위선자들은 이것을 이용한다.
하느님은 세상에 간섭하시지 않으신다 ... 라고
하지만 미국이 세계에 간섭하듯이 하느님도 간섭 하실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가 고의적으로 그런 조작을 하지는 않았다.
이것도 그들의 하느님에 대한 사랑 때문이였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은 어린이의 눈으로 보면 보이는 것이지만....
プラトンやアリストテレスを幼い時読ま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は...
プラトンはイデアが実在することだと信じる...
そしてアリストテレスはそれには反対するが魂は身自体と言う...
これは間違いにあたる...
そして覆して思えばまったく同じな間違いだ.
そして偽善者たちはこれを利用する.
神様は世の中に干渉しない ... と
しかしアメリカが世界に干渉するように神様も干渉なさると思う.
しかしプラトンやアリストテレスが故意的にそんな操作をしなかった.
これも彼らの神様に対する愛のためだったと思う.
このようなことは子供の目で見れば見えるのだ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