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느님께서 제게 농담 하셨다는...w
내가 어떤 죄도 달게 받겠다고 했을때...
“네 아네가 떠날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고...
그러자 저는 아내까지 떠나면 하느님을 원망할까 두려워...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빌었고...
그러자 “되었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그게 내 죄라는....w
아내도 그와 비슷한 죄를 짓고 있고...
아내를 보면서 깨닳았다는....
내가 왜 그 불쌍한 사람에게 까지 그랬는지...
오류 속에서 인간성 마저 재단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하는것 처럼 나는 왜 분노하며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까지 화를 냈을까요...
왜 그사람도 이와같이 남을 재단해서 바라본다고 그렇게 나를 놀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그것이 두려웠는지...w
하느님께 놀림받고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는...w
내 아내가 자신의 죄를 깨우치게 될지.... 열심히 노력해 봐야 하겠습니다...w
実は神様が私に冗談言ったという...w
私がどんな罪も月なの受けると言った時...
だねアネが去るでしょうとおっしゃったし...
すると私は妻まで去れば神様を恨むか恐ろしい...
許してくださいと祈ったし...
するとになったとおっしゃいました...
考えて見るからそれが私の罪という....w
妻もそれに似ている罪を犯しているし...
妻を見ながら悟ったという....
私がどうしてその可哀相な人にまでそうだったのか...
間違いの中で人間性全部裁断する人々?
そんな人々にするののように私はどうして怒って
そうではない人にまで怒ったんでしょうか...
どうしてその人もこのように人を裁断して眺めるとそのように私を冷やかすことだと思ったのか...
それが恐ろしかったのか...w
神様に冷やかし受けてからこそいっそう心が楽になったという...w
私の妻が自分の罪を覚ますようになるか.... 熱心に努力して見なければなりません...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