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내는 말씀
1 “에페소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고 일곱 황금 등잔대 사이를 거니는 이가 이렇게 말한다.
2 나는 네가 한 일과 너의 노고와 인내를 알고, 또 네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라고 자칭하는 자들을 시험하여 너는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밝혀냈다.
3 너는 인내심이 있어서, 내 이름 때문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지치는 일이 없었다.
4 그러나 너에게 나무랄 것이 있다. 너는 처음에 지녔던 사랑을 저버린 것이다.
5 그러므로 네가 어디에서 추락했는지 생각해 내어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네가 그렇게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네 등잔대를 그 자리에서 치워 버리겠다.
6 그러나 너에게 좋은 점도 있다. 네가 니콜라오스파의 소행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나도 그것을 싫어한다.
7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승리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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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죄를 어디서 찾았냐 하면... 빙고! 바로 이 구절에서 찾아봤지..
하느님께서 나에게 “네 아내는 떠날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을때....
나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네...
그런데 생각해보니.. 지성적 오류속에서 그나마 양심을 지키는 몇몇 사람들이 있기는 한것 같은...
그래도 그런 사람에게 간다니 마음이 편하긴 하네...
그렇게 가면서 마음속으로 나를 저주하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야....
그렇게 가다가 천국에서 만나게 되겠지...
그 가정의 빛이 되어라!
이렇게 생각하니 속이 후련해 졌다는...
몇일동안 .. 가슴아파 죽을것 같았는데...
그리고 많이 알아봤자.. 아무 소용 없는 것 같은....
내 죄가 아내를 만들고 자식을 낳으니...
그것을 보게 되었다는...
이 또한 허무로다!
어쨋든 나는 미국에 간다는 !!..
エペ所信者たちに送るお話
1 “エペ所教会の天使に書いて送りなさい. ‘右手に七星を握って七黄金燈巣台の間をぶらつく人がこんなに言う.
2 私は君が韓日とお前の苦労と忍耐が分かって, また君が悪漢者等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が分かる. 使徒ではないのに使徒と自称する者等を試してお前は彼らが嘘つきなのを明かした.
3 お前は忍耐心があって, 私の名前のため困難を経験しながらもくたびれる事がなかった.
4 しかしお前に咎めることがある. お前は初めに持った愛を忘れたのだ.
5 だから君がどこで墜落したのか思い出して悔い改めて, 初めにしたことをまたしなさい. 君がそうしないで悔い改めなければ, 私が行って四燈巣台をその席で片付けてしまう.
6 しかしお前に長所もある. 君がニコルラオス派の所作を嫌やがるというのだ. 私もそれを嫌やがる.
7 耳ある人は聖霊が多くの教会におっしゃるお話を聞きなさい. 勝利する人には私が神様の楽園にある生命木の実を食べるようにし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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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私の罪をどこで捜したのすれば... 氷庫! まさにこの句節で捜してみたの..
神様が私に君の妻は去るでしょう. とおっしゃった時....
私はまったく理解ができアンアッダだね...
ところで考えて見たら.. 知性的間違いの中でそれさえも良心を守る何人の人々がいることはしたような...
それでもそんな人に行くとは気楽ではあるのね...
そのように街と腹中に私を呪うが....
時間がたつほどそうではないということが分かるようになるはずなの....
そのように街に天国で会う...
その家庭の光になりなさい!
こんなに思ったら中がさっぱりされたという...
何日の間 .. がスムアパ死ぬようだったが...
そしてたくさん調べたところで.. なんにも要らないような....
私の罪が妻を作って子を生むの...
それを見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
がまた虚無だな!
どうであれ私はアメリカへ行くとい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