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는 우주 만물을 주재하시는 생명의 하느님을 닮은 살아있는 모상이다. 하여 군주가 자신의 원형을 더둑 가깝게 닮을수록 그는 그만큼 더욱 위대한 군주가 된다. 하느님은 보시지 못하는 것이 없고, 알지 못하는 것이 없고, 어떤 감정에도 흔들지 않는다. 누구보다 강력하며, 누구보다 선하다. 과분한 사람들에게조차 자애롭다.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절대 벌하지 않는다. 이 세상을 다스리되 자신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다스린다. 우리를 이롭게 하되 오직 그것만이 하느님이 바라는 유일한 보상이다.
Erasmus 格言集
Luther vs Erasmus 勝者は誰であろうか?
君主は宇宙万物を駐在なさる生命の神様に似ている生きている母喪だ. して君主が自分の原型をドドック近く似ているほど彼はそれほどもっと偉い君主になる. 神様は見られないのがなくて, 分からないのがなくて, どんな感情にも振らない. 誰より力強くて, 誰より善良だ. 過分な人々にさえ慈しみ深い. 仕方ない場合ではなくては絶対罰しない. この世を治めるが自分ではなく私たちのために治める. 私たちをよくするがただそれだけが神様が望む唯一の補償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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