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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슨히」의 화상 검색 결과

「조・슨히」의 화상 검색 결과

학살을 하고 있는 동안, 홀에 피난하는 학생(2007년4월 16일 버지니아 공과대 학내)

4월 16일 월요일

  • 7시 15분 - 최초로 기숙사에서 2명의 남녀의 학생이 사살된다.
  • 8시경 - 수업 개시.기숙사에서 사망해 있는 학생을 발견.
  • 9시 1분 - 용의자는 우체국으로부터NBC앞에 비디오와 사진이 들어간 CD-R를 발송.
  • 9시 26분 - 학교를 휴교로 한다고 하는 메일을 학생들에게 일제 송신.
  • 9시 20분 ~30분 - 용의자가 기숙사로부터 800미터 떨어진 강의동의 교실에 탑승해, 우선은 교수를 사살.다음에 교실의 열쇠를 닫아 학생을 밖에 내지 않게 한 다음 총을 난사.
  • 9시 45분 - 경찰관이 도착해 용의자가 있는 방에 발을 디디면, 이미 용의자라고 생각되는 남자는 그 자리에서 자살해 있었다.
  • 9시 55분 - 교내에서 총난사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메일로 학생들에게 일제 송신.

4월 17일 화요일

  • 오전 - 버지니아 공과대학과 경찰의 기자 회견에 의해, 용의자는한국 출신으로 같은 대학학 영문학과 재학중의4 학년 23세에 있다, 라고 보도된[1][2].
  • 오후 - 버지니아 공과대학의 체육관에서 추도 집회가 거행되어부시대통령 부부,팀・케인바지니아주 지사외도 참례했다.

4월 18일 수요일

  • NBC TV앞에 용의자로부터 비디오와 사진등이 동봉된 편지가 도착한다.NBC TV는 내용의 일부를 뉴스 프로그램내에서 공개한 다음, 닿은 편지를FBI에 제출했다[3].

사건 후

버지니아 공과대학으로의 2007년의컬리지 풋볼 개막전.희생자를 추도 하는 32개의 풍선이 하늘에 발해졌다.

이 난사 사건에 의해, 교원이나 학생 32명이 사살되어 23명이 부상, 살해된 사람중에는, 항공 역학의 세계적 권위로제이차 세계대전대량학살보다 살아남았다리비우・리브레스크 교수도 있었다.

현장에 마침 있던 학생중에는,죽은 체를 했기 때문에 구사일생을 얻은 사람이나, 방에 바리게이트를 쌓아 용의자가 방에 들어갈 수 없게 하고 난을 피한 사람등이 있다.미국에서 일어난 난사 사건 중(안)에서도, 지금까지 최악의 사망자를 낸르비즈 총난사 사건(1991년, 23명 사망),산・이시드로・맥도날드 총난사 사건(1984년, 21명 사망),텍사스 타워 난사 사건(1966년, 16명 사망)이나코롬바인 고교 총난사 사건(1999년, 15명 사망)등을 웃돌아,2016년6월 12일플로리다주오란드의 나이트 클럽에서 일어난플로리다 총난사 사건이 발생할 때까지 최악의 사건이 되었다.

부시 대통령이 긴급 성명을 내, 다음날에는 현장을 찾아왔다.또, 일본 방문하고 있던 버지니아주의 팀・케인 지사는 일본으로부터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해 기자 회견을 실시한 후에, 긴급 귀국했다[4].일본시오자키 야스히사관방장관이나,영국엘리자베스 2세여왕 등, 미국에는 전세계로부터 추도의 뜻이 전해졌다.

사건 다음날이 되어 용의자의 신원이 판명되지만, 신원 판명전에는 용의자는 단독범으로 아시아계의 젊은 남성이다, 라고 보도되었다.CNNTV 등은, 2개소에서의 난사는 각각 다른 사람이 일으킨 범행일 가능성에도 언급하고 있었다.또, 사건 당일에는 용의자가 일본인인가, 혹은 중국인이 아닌지, 라는 보도가 있어중국 정부는 같은 날에북경의 외무성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정보 확인중이다고 말했다.4월 17일에 용의자가한국 출신이다고 판명되어, 한국의노무현대통령이나반기문유엔 사무총장이 기자 회견에서 사건에 접해 애도의 뜻을 말했다.

같은 대학학에서는, 2007년 4월에 들어가고, 공학부의 건물에 폭탄을 장치했다는 협박전화에 의해 학생이 피난하는 소란이 2건 일어나고 있어 당초는 이 사건과의 관련이 의심되었다.이외에, 2006년 8월에는, 치료를 위해서 형무소로부터 브락스바그의 병원에 이송된 수형자가, 병원의 경비원을 총으로 살해해 도주했기 때문에, 같은 대학학의 가을 학기의 첫날의 수업이 캔슬된다고 하는 사건이 있던[5][6].

용의자

용의자 조・슨히는, 버지니아 공과대학 4년에 재적하고 있던 당시 23세의 남학생이었다.1992년, 8세 때에 일가에서 한국서울에서 미국으로 이주한재미 한국인으로, 한국 국적이지만 미국 영주권(그린 카드)를 소유하고 있었다.가족은, 부모님과 언니(누나)의 4 인가족이었다.

소지하고 있던 권총 2정(그록크17와르서P22)은, 자신의 신분증을 사용해 구입한 7만엔 상당한 권총으로[7], 용의자가 소지하고 있던 가방으로부터 영수증이 발견되었다.

미국의 미디어는, 조의 고등학교에서의 지인등의 취재를 통하고, 조가 「장면 함묵증」(자신의 집에서는 보통으로 말할 수 있지만, 학교등의 특정의 사회적 환경에서는 말할 수 없게 되는정서 장해의 일종)일 가능성을 알렸다.학교에서는 항상 고독하고 식사도 혼자서 채택하고 있어, 「독불 장군이었다」라고 보고되고 있어 원클래스 메이트가 브로그에서「그가 만약 학교에 총을 가져오면 어떻게 할까」를 클래스 메이트와 농담 반으로 이야기한 일을 쓰고 있다.

수업의 과제로 나온 각본에서 라스트에「아들이 부친의 입에 대량으로 음식을 채워질식사시키는」라고 하는 내용을 써, 대학으로부터 강제적으로 카운셀링을 받게 해서라고 있었다.

미국내의 반응

희생자 추도를 위해서 모인 학생들

버지니아 공과대마나부 학생 회장을 위로하는죠지・W・부시미국 대통령 부부

미국의 각종 미디어는, 이 사건을 크게 채택하고 최우선으로 보도했다.그 중에 일시 시카고・산・타임즈등에서 용의자가 중국 유학생이다고 오보 되는 등의 혼란이 일어난[8].조가 한국계와 판명되면, 인터넷상에서는, 용의자와 동성 동명의 인간이 비방 중상을 당하는 등의 피해를 볼 수 있게 된다[9].

대학에서는, 17일 오후(일본 시간 18일 미명), 추도 집회를 주최했다.이것에는 부시 대통령도 참례해, 「폭력이 성공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와 총에 의한 흉행을 비난 한 데다가, 「평온때는 반드시 오는」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사건으로부터 하룻밤 지난 17일에는, 전미의 학교에서 피난 소란이 잇따랐다.실제로, 사건을 탄 유쾌범에 의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 협박장이 도착한 학교등도 있었지만, 「수상한 물건을 가진 남자가 있는」와의 통보로 학교에 경찰이 달려와 조사해 보면, 단순한 우산과 판명된 사례도 있어, 학교 관계자나 경찰이 과민하게 되어 있었다.

미 전 국토에서는반기를 내걸 수 있어 전미의 대학에서는 캠퍼스에 있는채플등을 이용해「Interfaith Gathering For Virginia Tech」 등 종교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는 추도 집회를 실시했다.미국의SNS,Facebook에서는 사건의 희생자에게 추도의 뜻을 나타내는 화상을 톱 페이지에 표시시키고 있는 학생을 대부분 볼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미국 최대의 모터스포츠이다NASCAR에서는 레이서의 헬멧이나 정비원의 헬멧, 더욱은 본래는 스폰서의 로고등이 들어가는 보닛의 스페이스에 바지니아 공과대학의 약칭인「VT」가 그려져 있었다.

2007년 6월 13일, 미국 하원은 총의 구입자의 범죄력이나정신 장해력을 어렵게 체크하는 법안을 찬성 다수로 가결했다.전미 라이플 협회도 지지로 돌아[10], 법안은 2008년 1월 5일에 대통령에 의한 서명이 행하여져 성립했다.

한국의 반응

이 사건의 용의자가 한국적의 한국인 남자 유학생이었다고 하는 정보는, 미국내의한국계 미국인 사회와 한국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또, 한국의 주요 미디어는 사건을 크게 전해 이 사건을 기회로 미국에서 반한감정이 끓어 시초(용의자의 이름이 판명된 후, 실제로, 일시 미국내의 일부 지역에서 「Back to Korea(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 등이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내걸 수 있는 사태에까지 발전한),1992년에 발생한로스 폭동(특히라타샤・하린즈 사살 사건)의 전례도 있어, 미국 거주의 한국인이 박해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한국인이나 한국계 미국인의 염려를 전한[11].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자신이 주최해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향후의 대응등을 서로 이야기했다.또,외교 통상부는 재미 한국인에게의 보복 사건에 대비해 안전 대책을 진행시킬 방침을 표명했지만, 미국내에서 반한감정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한국계 거주자에 대한 테러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한[12].

이 사건에 의해서 한국에 대한 나쁜 인상을 미국민에게 주어 버릴 우려가 있다 일로부터,한국 관광 공사는CNN TV로의 한국에의 관광을 PR 하는 코머셜의 방송을 자숙하는 것을 결정했다.

한국의 일부 미디어는, 용의자가 한국계라고 판명되기 전은 논평등에서 미국 사회를 야유하고 있었다.또 서울 신문은 이 사건을풍자 하는 내용의 만평을 게재하고 있었다.이 만평은반한사이트에 의해서 인터넷을 통하고 해외에도 퍼져, 넷 유저를 중심으로 큰 비난을 받은[13][14][15].

워싱턴 재미 한국인회의 상임 고문은, 미 방송국에 용의자의 국적을 가능한 한 알리지 않게 협력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낼 생각을 분명히 하고 있는[16].

용의자의 신원이 아직 확정하고 있지 않는 시기에Enjoy Korea에「일본인 범인설」가 써져 거기에 호응 한 일한 네티즌 사이에 중상 전투로 발전했다[17].또, 일시 한국의 일부네티즌등이, 조에 관해서「미국에 복수한 애국자」나 「안중근에 필적하는 열사」 등, 조를 칭찬하는 기입을 실시해, 한국내의 네티즌이나 다수의 국민으로부터 비판을 받은[18].

오보

사건 발생 당초, 일부 매스컴이「범인은 중국인 유학생」와 잘못된 보도를 실시했다.이것을 받아 공개된 브로그의 내용으로부터, 범인이라고 주목받은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 짖궂은 전자 메일등이 8만통 가깝게 쇄도한[19].이 중국인 유학생은, CNN 등에 출연해 무실을 호소했다.또, 중국 정부 외무성 보도 국장 명의로의 항의 성명을 하고 있는[20].

「조・슨히」의 화상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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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民による大量殺人事件



「チョ・スンヒ」の画像検索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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虐殺が行われている間、ホールに避難する生徒(2007年4月16日バージニア工科大学内)

4月16日 月曜日

  • 7時15分 - 最初に学生寮で2名の男女の学生が射殺される。
  • 8時ごろ - 授業開始。学生寮で死亡している学生を発見。
  • 9時1分 - 容疑者は郵便局からNBC宛にビデオと写真の入ったCD-Rを発送。
  • 9時26分 - 学校を休校にするというメールを生徒らに一斉送信。
  • 9時20分~30分 - 容疑者が学生寮から800メートル離れた講義棟の教室に乗り込み、まずは教授を射殺。次に教室の鍵を閉めて学生を外に出さないようにした上で銃を乱射。
  • 9時45分 - 警察官が到着し容疑者がいる部屋に踏み込むと、既に容疑者と思われる男はその場で自殺していた。
  • 9時55分 - 校内で銃乱射事件が発生していることをメールで生徒らに一斉送信。

4月17日 火曜日

  • 午前 - バージニア工科大学と警察の記者会見により、容疑者は韓国出身で同大学英文学科在学中の4年生23歳である、と報道された[1][2]
  • 午後 - バージニア工科大学の体育館で追悼集会が行われ、ブッシュ大統領夫妻、ティム・ケインバージニア州知事らも参列した。

4月18日 水曜日

  • NBCテレビ宛に容疑者からビデオと写真などが同封された手紙が届く。NBCテレビは内容の一部をニュース番組内で公開した上で、届いた手紙をFBIに提出した[3]

事件後

バージニア工科大学での2007年のカレッジフットボール開幕戦。犠牲者を追悼する32個の風船が空に放たれた。

この乱射事件により、教員や学生32人が射殺され、23人が負傷、殺害された者の中には、航空力学の世界的権威で第二次世界大戦ホロコーストより生き延びたリビウ・リブレスク教授もいた。

現場に居合わせた学生の中には、死んだふりをしたために九死に一生を得た者や、部屋にバリケードを築いて容疑者が部屋に入れないようにして難を逃れた者らがいる。アメリカで起きた乱射事件の中でも、これまで最悪の死者を出したルビーズ銃乱射事件(1991年、23人死亡)、サン・イシドロ・マクドナルド銃乱射事件(1984年、21人死亡)、テキサスタワー乱射事件(1966年、16人死亡)やコロンバイン高校銃乱射事件(1999年、15名死亡)などを上回り、2016年6月12日フロリダ州オーランドのナイトクラブでおきたフロリダ銃乱射事件が発生するまで最悪の事件となった。

ブッシュ大統領が緊急声明を出し、翌日には現場を訪れた。また、来日していたバージニア州のティム・ケイン知事は日本から非常事態宣言を発令し記者会見を行った後に、緊急帰国した[4]日本塩崎恭久官房長官や、イギリスエリザベス2世女王など、アメリカには世界中から追悼の意が寄せられた。

事件翌日になり容疑者の身元が判明するが、身元判明前には容疑者は単独犯でアジア系の若い男性である、と報道された。CNNテレビなどは、2箇所での乱射はそれぞれ別の者が起こした犯行である可能性にも言及していた。また、事件当日には容疑者が日本人か、或いは中国人ではないか、との報道があり中国政府は同日に北京の外務省で記者会見を開き、情報確認中であると述べた。4月17日に容疑者が韓国出身であると判明し、韓国の盧武鉉大統領潘基文国連事務総長が記者会見で事件のことに触れ、哀悼の意を述べた。

同大学では、2007年4月に入って、工学部の建物に爆弾を仕掛けたとの脅迫電話により学生が避難する騒ぎが2件起きており、当初はこの事件との関連が疑われた。これ以外に、2006年8月には、治療のために刑務所からブラックスバーグの病院に移送された受刑者が、病院の警備員を銃で殺害して逃走したため、同大学の秋学期の初日の授業がキャンセルされるという事件があった[5][6]

容疑者

容疑者のチョ・スンヒは、バージニア工科大学4年に在籍していた当時23歳の男子学生であった。1992年、8歳の時に一家で韓国ソウルからアメリカに移住した在米韓国人で、韓国国籍だがアメリカ永住権(グリーンカード)を所有していた。家族は、両親と姉の4人家族であった。

所持していた拳銃2丁(グロック17ワルサーP22)は、自分の身分証を使って購入した7万円相当の拳銃で[7]、容疑者が所持していたバッグから領収書が発見された。

アメリカのメディアは、チョの高校での知人などの取材を通して、チョが「場面緘黙症」(自分の家では普通にしゃべれるが、学校などの特定の社会的環境ではしゃべれなくなる情緒障害の一種)である可能性を報じた。学校では常に孤独で食事も一人でとっており、「一匹狼だった」と報告されており、元クラスメイトがブログにて「彼がもし学校に銃を持ってきたらどうするか」をクラスメイトと冗談半分で話した事を書いている。

授業の課題で出された脚本にてラストに「息子が父親の口に大量に食べ物を詰めて窒息死させる」という内容を書き、大学から強制的にカウンセリングを受けさせられていた。

米国内の反応

犠牲者追悼のために集まった学生ら
バージニア工科大学学生会長を慰めるジョージ・W・ブッシュアメリカ大統領夫妻

アメリカの各種メディアは、この事件を大きく取り上げ、最優先で報道した。その中で一時シカゴ・サン・タイムズなどで容疑者が中国留学生であると誤報されるなどの混乱が起こった[8]。チョが韓国系と判明すると、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容疑者と同姓同名の人間が誹謗中傷に遭うなどの被害が見られるようになる[9]

大学では、17日午後(日本時間18日未明)、追悼集会を主催した。これにはブッシュ大統領も参列し、「暴力が成功することはあり得ない」と銃による凶行を非難したうえで、「平穏の時は必ず来る」と学生らを励ました。

また、事件から一夜明けた17日には、全米の学校で避難騒ぎが相次いだ。実際に、事件に乗じた愉快犯によるものと見られる脅迫状が届いた学校などもあったが、「不審物を持った男がいる」との通報で学校に警察が駆け付けて調べてみると、ただの傘と判明した事例もあり、学校関係者や警察が過敏になっていた。

米全土では半旗が掲げられ、全米の大学ではキャンパスにあるチャペルなどを利用し「Interfaith Gathering For Virginia Tech」など宗教にかかわらず参加できる追悼集会を実施した。アメリカのSNSFacebookでは事件の犠牲者へ追悼の意を表す画像をトップページに表示させている学生が多く見られた。

例えばアメリカ最大のモータースポーツであるNASCARではレーサーのヘルメットやピットクルーのヘルメット、更には本来はスポンサーのロゴ等が入るボンネットのスペースにヴァージニア工科大学の略称である「VT」が描かれていた。

2007年6月13日、米下院は銃の購入者の犯罪歴や精神障害歴を厳しくチェックする法案を賛成多数で可決した。全米ライフル協会も支持に回り[10]、法案は2008年1月5日に大統領による署名がなされ成立した。

韓国の反応

この事件の容疑者が韓国籍の韓国人男子留学生であったという情報は、アメリカ国内の韓国系アメリカ人社会と韓国社会に衝撃を与えた。また、韓国の主要メディアは事件を大きく伝え、この事件を機にアメリカで反韓感情がわき起こり(容疑者の氏名が判明した後、実際に、一時アメリカ国内の一部地域で「Back to Korea(韓国へ帰れ)」などと書かれたプラカードが掲げられる事態にまで発展した)、1992年に発生したロス暴動(特にラターシャ・ハーリンズ射殺事件)の前例もあり、アメリカ在住の韓国人が迫害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韓国人や韓国系アメリカ人の懸念を伝えた[11]

盧武鉉大統領は18日、自身が主催して緊急対策会議を開き、今後の対応などを話し合った。また、外交通商部は在米韓国人への報復事件に備えて安全対策を進める方針を表明したが、米国内で反韓感情が高まることはもちろん、韓国系住人に対するテロの可能性についても憂慮を表明した[12]

この事件によって韓国に対する悪い印象を米国民に与えてしまうおそれがあることから、韓国観光公社はCNNテレビでの韓国への観光をPRするコマーシャルの放送を自粛する事を決定した。

韓国の一部メディアは、容疑者が韓国系だと判明する前は論評などでアメリカ社会を揶揄していた。またソウル新聞はこの事件を風刺する内容の漫評を掲載していた。この漫評は反韓サイトによってインターネットを通して海外にも広まり、ネットユーザーを中心に大きな非難を受けた[13][14][15]

ワシントン在米韓国人会の常任顧問は、米放送局に容疑者の国籍をできるだけ報じないよう協力を要請する書信を送る考えを明らかにしている[16]

容疑者の身元がまだ確定していない時期にEnjoy Koreaに「日本人犯人説」が書き込まれ、それに呼応した日韓ネチズン間で中傷合戦に発展した[17]。また、一時韓国の一部ネチズンらが、チョに関して「米国に復讐した愛国者」や「安重根に匹敵する烈士」など、チョを称賛する書き込みを行い、韓国内のネチズンや多数の国民から批判を浴びた[18]

誤報

事件発生当初、一部マスコミが「犯人は中国人留学生」と誤った報道を行った。これを受け、公開されたブログの内容から、犯人と目された中国人留学生に対し嫌がらせの電子メールなどが8万通近く殺到した[19]。この中国人留学生は、CNNなどに出演し無実を訴えた。また、中国政府外務省報道局長名義での抗議声明が行われている[20]

「チョ・スンヒ」の画像検索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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