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Aquinas의 그 짐승 같은 理性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것이 Hobbs가 말하는 자연 상태로 만들었겠지...

그러나 ... 그 理性은 누구의 것도 될수 없었다.

그리고 공화정에 의하여 왕권은 몰락을 맞지...

초기 교부의들 惡이 그 짐승같은 理性으로 발전한 것.

그러다가 흑사병도 돌고... 르네상스도 맞이하고 예전 같지 않았지만...

결국은 저마다 그 理性에서 주는 권리를 가지기 위해서 봉기 했지만...

뭐 종교전쟁 이라는게 별것 이였겠는가?

그렇게 위선자들의 전쟁이 되어서 똑같지만 소외될수 밖에 없는 가치가

아메리카에 건너가 미국이 된 것이지만... 

惡이 그렇게 세상에 확실히 들어난 이상 죄에 대한 투쟁이 있고 理性이 승리 해야만 하는것이 세상의 상식이다.

그래서 혁명이 일어나고, 왕권과 공화정의 충돌이 있고, 정치적 신념 때문에 전쟁이 생기고...

그렇게 민주정이 발달하고 권력이 理性의 지배를 받게 되었는데 .... 예전 같지 않지...

교회는 거짓말 쟁이가 되어버리고, 왕권은 계속 理性을 지배하고 싶어하고...

그것이 결국 극단적 인종주의라는 2차 세계대전으로 발전한 것이지만...

최종적으로 그러한 가치를 가장 미워한 것이 누굴까? 하는 것인데....

결국 미국으로 건너갔던 청교도들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청교도도 그들과 똑같이 투쟁 했지만 ....  그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가치로...

그렇게 자기의 신념을 부정하며... 있을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만...

왜냐하면 그들이 쫓아내거나 등한시한 그것은 그들의 위선을 들어나게 하는 가치였기 때문에...

그렇게 죄에 대한 가치를 담고, 미국은 커갈수 밖에 없었던것 아닌가?

세상의 말자가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고, 쫓겨난 요셉이 장자권을 계승하는 것이고...

짐승같은 理性으로 사람을 속일수 밖에 없었던 것도, 非理性的 판단을 미워하는 교회적 가치관 때문인 것이고..

그러니 이것이 거룩한 교회와 율법에서 일어나는 신비가 아니라면 무엇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