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각박한 경쟁 사회가 되는데...
중요한 덕목은 사회를 위하여 희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카미카제의 위선이 중요한 덕목으로 부각되었지만....
그것이 전체 사회에 대한 존중으로 보고 있다.
그렇지만 그 위선은 상당히 불충분한 것이지만......
어쨋든 한국 사회 같지는 않다..... 모든것은 특정 집단이 독식하는.....
그렇게 된다면 위안부 문제는 종교적 문제로 소급된다.
양심을 가지고 일을 하느냐, 그 양심을 위선으로 착각하느냐 하는 문제인데...
당연히 양심의 가치에 따라 다른 모든 위선적인 일을 버린다면 사과가 가능한 것이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런 지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음으로...
양심에 위선도 포함되어 있다고 믿는 가치관 속에서는 정치적으로는 가치가 있는 일이 아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모든 사람들이 위선적 가치를 옳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의 경우는 특정 개인이나 권위자에 의하여 여론이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위안부 사과 또한 특정 집단을 위한 것이며, 그 집단의 이해관계에 따라 조정될수 있다.
한국이 일본의 입장을 받아들이다고 해도, 그것은 일본처럼 사회 전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특정 집단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 극단적 가치관을 국민에게 주입한다.
이런점에서, 한국에서는 양심적 목소리가 필요할수 있지만... 어쨋든 그것도 위선이다.
日本はきびしい競争社会になるが...
重要な徳目は社会のために犠牲することだから......
神風の偽善が重要な徳目で目立ったが....
それが全体社会に対する尊重で見ている.
ところがその偽善はよほど不十分なのだが......
どうであれ韓国社会みたいではない..... すべては特定集団が独占する.....
そのようになったら慰安婦問題は宗教的問題に溯及される.
良心を持って仕事をするのか, その良心を偽善と間違えるのかする問題なのに...
当然良心の価値によって他のすべての偽善的なことを捨てたら謝りが可能なのだが.
すべての人々がそんな知的な能力を持っていると考えられないことで...
良心に偽善も含まれていると信じる価値観の中では政治的には価値がある事ではない.
もこのような理由ですべての人々が偽善的価値を正しいと しないだろう.
韓国の場合は特定個人や権威者によって世論の左右されるきらいがある.
慰安婦謝りも特定集団のためのことであり, その集団の利害関係によって調整されることができる.
韓国が日本の立場(入場)を受け入れると言っても, それは日本のように社会全体のためではなく特定集団のためのことだ...
そして日本の極端的価値観を国民に入れ込む.
このような点で, 韓国では良心的声が必要することができるが... どうであれそれも偽善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