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서 낙태한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
성체 성사에 동성애자도 이혼자도 참가해야 한다.. 이러겠지만..
그런데 미국 교회에서는 소수겠지...
한국 가톨릭도 대단하다.. 마치 소수파의 의견이 전체의 의견인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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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트럼프 反인권 정책 맹비난
난민 입국 무기한 금지에 서명
멕시코 국경에 장벽 설치 계획
“교회와 미국 가치관에 어긋나”
발행일2017-02-05 [제3030호, 7면]
1월 25일 백악관 앞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 정책 반대시위에서 한 여성이 “장벽이 아닌 다리”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있다.CNS
【외신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난민 입국 금지, 멕시코 국경 장벽 설치 등 비인권적 이민정책을 실시하자, 미국교회 지도자들이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시카고대교구장 블레이스 수피치 추기경은 1월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주말은 미국 역사상 가장 어두운 순간”이라면서 “폭력과 억압,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온 난민을 되돌려 보내고 특히 이슬람인의 입국을 막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가톨릭교회뿐만 아니라 미국의 가치관에도 어긋난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7일 4개월 동안 난민 재정착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시리아 난민의 미국 입국을 무기한 금지시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더욱이 이라크, 시리아, 이란, 수단,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등 7개의 주요 이슬람국가 국민에 대한 비자발급을 일시중단하고, 이들의 입국을 90일 동안 금지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그리스도인 난민의 경우에 입국 우선권을 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더 키웠다.
가톨릭교회를 포함한 미국의 그리스도교 지도자들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로 고통받고 있지만, 이슬람인을 포함해 폭력 등 또 다른 형태의 박해를 받고 있는 타종교인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수피치 추기경은 “선거운동 당시 트럼프는 ‘이슬람 반대’ 정책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행정명령은 주요 이슬람 국가를 겨냥하고 있다”면서 “그리스도인과 비이슬람 소수종교인에게는 예외조항을 두는 행정명령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미국으로 오는 이슬람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세계가 미국이 미국의 가치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한탄했다.
미국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건설 방침을 두고도 반대 입장에 서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25일 미국-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미국 주교회의 이주위원장 조 바스케즈 주교는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는 가정을 찢고 공동체 안에 공포와 불안을 조장하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바스케즈 주교는 장벽이 “여성과 아이 등 취약한 이주민이 인신매매집단의 먹잇감이 되게 할 뿐만 아니라 국경을 두고 평화롭게 서로 연결된 삶을 살아가는 공동체를 파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바스케즈 주교는 “벽을 세우는 대신, 우리 주교들은 사람들을 연결하는 다리를 세우고, 소외와 착취라는 장벽을 무너뜨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비인권적 이민정책은 1월 23일 ‘멕시코시티 정책’ 부활로 얻은 교회 지지를 되돌리는 결과를 낳았다. 멕시코시티 정책은 낙태를 지원하거나 실행하는 단체에 대한 연방정부 재정 지원을 금지하는 정책으로, 가족계획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막는 것이 목표다. 미국 주교회의 생명운동위원장 티모시 돌런 추기경은 트럼프의 멕시코시티 정책 부활에 “이번 조치는 연방정부가 가장 중요한 인권인 생명권을 존중하도록 정책을 시작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칭송한 바 있다.
시카고대교구장 블레이스 수피치 추기경은 1월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주말은 미국 역사상 가장 어두운 순간”이라면서 “폭력과 억압,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온 난민을 되돌려 보내고 특히 이슬람인의 입국을 막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가톨릭교회뿐만 아니라 미국의 가치관에도 어긋난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7일 4개월 동안 난민 재정착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시리아 난민의 미국 입국을 무기한 금지시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더욱이 이라크, 시리아, 이란, 수단,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등 7개의 주요 이슬람국가 국민에 대한 비자발급을 일시중단하고, 이들의 입국을 90일 동안 금지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그리스도인 난민의 경우에 입국 우선권을 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더 키웠다.
가톨릭교회를 포함한 미국의 그리스도교 지도자들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로 고통받고 있지만, 이슬람인을 포함해 폭력 등 또 다른 형태의 박해를 받고 있는 타종교인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수피치 추기경은 “선거운동 당시 트럼프는 ‘이슬람 반대’ 정책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행정명령은 주요 이슬람 국가를 겨냥하고 있다”면서 “그리스도인과 비이슬람 소수종교인에게는 예외조항을 두는 행정명령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미국으로 오는 이슬람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세계가 미국이 미국의 가치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한탄했다.
미국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건설 방침을 두고도 반대 입장에 서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25일 미국-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미국 주교회의 이주위원장 조 바스케즈 주교는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는 가정을 찢고 공동체 안에 공포와 불안을 조장하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바스케즈 주교는 장벽이 “여성과 아이 등 취약한 이주민이 인신매매집단의 먹잇감이 되게 할 뿐만 아니라 국경을 두고 평화롭게 서로 연결된 삶을 살아가는 공동체를 파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바스케즈 주교는 “벽을 세우는 대신, 우리 주교들은 사람들을 연결하는 다리를 세우고, 소외와 착취라는 장벽을 무너뜨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비인권적 이민정책은 1월 23일 ‘멕시코시티 정책’ 부활로 얻은 교회 지지를 되돌리는 결과를 낳았다. 멕시코시티 정책은 낙태를 지원하거나 실행하는 단체에 대한 연방정부 재정 지원을 금지하는 정책으로, 가족계획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막는 것이 목표다. 미국 주교회의 생명운동위원장 티모시 돌런 추기경은 트럼프의 멕시코시티 정책 부활에 “이번 조치는 연방정부가 가장 중요한 인권인 생명권을 존중하도록 정책을 시작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칭송한 바 있다.
アメリカにも偽善者たちがいるの
こういいながら子下ろしした人を許さなければならない.
聖体成功に同性愛者も離婚者も参加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ういうが..
ところでアメリカ教会では少数だろう...
韓国カトリックもすごい.. まるで少数派の意見が全体の意見であるもの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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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教会, トランプ 反人権政策猛非難
難民入国無期限禁止に署名
メキシコ国境に障壁設置計画
“教会とアメリカ価値観に行き違って”
発行日2017-02-05 [第3030号, 7面]
1月 25日ホワイトハウスの前で開かれた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の移民政策反対デモである女性が “障壁ではない足”と使われた立て札を持っている.CNS
【外信総合】 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が難民入国禁止, メキシコ国境障壁設置などウィーン権適移民政策を実施すると, アメリカ教会リーダーたちがこれを責めて出た.
シカゴ大橋球場ブルレイススピチ樞機卿は 1月 29日ステートメントを通じて “週末はアメリカ歴史上一番暗い瞬間”と言いながら “暴力と抑圧, 迫害を避けてアメリカに全難民を返してあげて特にイスラム人の入国を阻む (トランプ大統領の) 行政命令はカトリック教会だけではなくアメリカの価値観にも行き違う”と責めた.
トランプ大統領は去る 1月 27日 4ヶ月の間難民再定着プログラムを中断して, シリア難民のアメリカ入国を無期限禁止させる行政命令に署名した. なおかつイラク, シリア, イラン, スーダン, リビア, ソマリア, イエメンなど 7個の主要イスラム国家国民に対するビザ発給を一時中断して, これらの入国を 90日間禁止させた. トランプ大統領は言論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キリストである難民の場合に入国優先権を与えると言って論難をもっと育てた.
カトリック教会を含んだアメリカのキリスト教リーダーたちは多くのギリシア道人たちが迫害で苦しんでいるが, イスラム人を含んで暴力などまた他の形態の迫害を受けている他種教人よりまずされ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立場だ. スピチ樞機卿は “選挙運動当時トランプは ‘イスラム反対’ 政策ではないと言ったが, 行政命令は主要イスラム国家を狙っている”と “ギリシア道人と非イスラム少数宗教人には例外条項を置く行政命令が, 生きているためにアメリカに来るイスラム人には適用されない”と指摘した. 引き継いで “全世界がアメリカがアメリカの価値をあきらめる姿を見ている”と嘆いた.
アメリカ教会はトランプ大統領の国境障壁建設方針を置いてからも反対立場に立っている. トランプ大統領は 1月 25日アメリカ-メキシコ国境に障壁を設置する内容を記した行政命令に署名した.
ここにアメリカ司教回の移住委員長組バスケズ司教は “トランプ大統領の措置は家庭を裂いて共同体中に恐怖と不安を助長するようになること”と責めた. バスケズ司教は障壁が “女性と子供など脆弱な移住民が人身売買集団のモックイッガムになるようにするだけでなく国境を置いて平和にお互いに繋がれた生を生きて行く共同体を破壊すること”と指摘した. 引き続きバスケズ司教は “壁を建てる代わり, 私たち司教たちは人々を連結する足を建てて, 疏外と搾取という障壁を崩すように努力すること”と明らかにした.
トランプ大統領のウィーン権適移民政策は 1月 23日 ‘メキシコシティ政策’ 復活で得た教会支持を戻す結果を生んだ. メキシコシティ政策は堕胎を支援するとか行う団体に対する連邦政府財政支援を禁止する政策で, 家族計画団体に対する補助金支援を阻むことが目標だ. アメリカ司教回の生命運動委員長ティモシードルラン樞機卿はトランプのメキシコシティ政策復活に “今度措置は連邦政府が一番重要な人権である生命権を尊重するように政策を始める重要な足”とほめたたえた事がある.
シカゴ大橋球場ブルレイススピチ樞機卿は 1月 29日ステートメントを通じて “週末はアメリカ歴史上一番暗い瞬間”と言いながら “暴力と抑圧, 迫害を避けてアメリカに全難民を返してあげて特にイスラム人の入国を阻む (トランプ大統領の) 行政命令はカトリック教会だけではなくアメリカの価値観にも行き違う”と責めた.
トランプ大統領は去る 1月 27日 4ヶ月の間難民再定着プログラムを中断して, シリア難民のアメリカ入国を無期限禁止させる行政命令に署名した. なおかつイラク, シリア, イラン, スーダン, リビア, ソマリア, イエメンなど 7個の主要イスラム国家国民に対するビザ発給を一時中断して, これらの入国を 90日間禁止させた. トランプ大統領は言論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キリストである難民の場合に入国優先権を与えると言って論難をもっと育てた.
カトリック教会を含んだアメリカのキリスト教リーダーたちは多くのギリシア道人たちが迫害で苦しんでいるが, イスラム人を含んで暴力などまた他の形態の迫害を受けている他種教人よりまずされ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立場だ. スピチ樞機卿は “選挙運動当時トランプは ‘イスラム反対’ 政策ではないと言ったが, 行政命令は主要イスラム国家を狙っている”と “ギリシア道人と非イスラム少数宗教人には例外条項を置く行政命令が, 生きているためにアメリカに来るイスラム人には適用されない”と指摘した. 引き継いで “全世界がアメリカがアメリカの価値をあきらめる姿を見ている”と嘆いた.
アメリカ教会はトランプ大統領の国境障壁建設方針を置いてからも反対立場に立っている. トランプ大統領は 1月 25日アメリカ-メキシコ国境に障壁を設置する内容を記した行政命令に署名した.
ここにアメリカ司教回の移住委員長組バスケズ司教は “トランプ大統領の措置は家庭を裂いて共同体中に恐怖と不安を助長するようになること”と責めた. バスケズ司教は障壁が “女性と子供など脆弱な移住民が人身売買集団のモックイッガムになるようにするだけでなく国境を置いて平和にお互いに繋がれた生を生きて行く共同体を破壊すること”と指摘した. 引き続きバスケズ司教は “壁を建てる代わり, 私たち司教たちは人々を連結する足を建てて, 疏外と搾取という障壁を崩すように努力すること”と明らかにした.
トランプ大統領のウィーン権適移民政策は 1月 23日 ‘メキシコシティ政策’ 復活で得た教会支持を戻す結果を生んだ. メキシコシティ政策は堕胎を支援するとか行う団体に対する連邦政府財政支援を禁止する政策で, 家族計画団体に対する補助金支援を阻むことが目標だ. アメリカ司教回の生命運動委員長ティモシードルラン樞機卿はトランプのメキシコシティ政策復活に “今度措置は連邦政府が一番重要な人権である生命権を尊重するように政策を始める重要な足”とほめたたえた事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