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이기심으로 생성된 권력과 지위와 功德 대하여... 이것은 모든 인간의 규칙과 질서이기 때문에 그것을 무시하면 살아갈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이런 인습적 질서 아래에서 일탈자는 완전히 돌이킬수 없는 악이라고 규정하는 사람들 그래서 자신들의 권세와 권력을 모든 질서와 규칙위에서 군림하는 것으로 합리화 시키는 사람들 .. 그런 奴隸的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한국에는 너무나도 많다.
한국의 교회에서 행해지는 일들은 전부다 자신의 이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기원행위 뿐이다...
그것이 이것을 증명하지만...
이것은 인간 존재 자체에 대한 증오이다.
인간을 부분적으로만 쓸모가 있다고 단정하며,, 그래서 사회적으로 고립된 상태에 있는 인간은 모든 인간적인 것을 향유할 자격이 없으니까 동정할 가치도 없다고 매도하는 그런 인간들은 ...항상 누군가 증오하며 살아가는 것이 그리고 서로 감시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처럼 되며... 이것은 인간에대한 깊은 증오심을 가지고 살아갈수 밖에 없지만...
人間の利己心に生成された権力と地位と 功徳 対する... これはすべての人間の規則と秩序だからそれを無視すれば生きて行く資格がない人とそれでこんな因習的秩序の下で逸脱者は完全に振り返えることができない悪だと規定する人々それで自分たちの権勢と権力をすべての秩序と規則上で君臨することで合理化させる人々 .. そんな 奴隷的 意志を持った人々が韓国にはあまりにも多い.
韓国の教会で行われることは全部自分の利己心を満たすための祈願行為だけだ...
それがこれを証明するものの...
これは人間存在自体に対する憎悪だ.
人間を部分的だけで取り柄があると淑やかであり,, それで社会的に 孤立した 状態にある人間は すべての人間的なことを享受する資格がないから同情する価値もないと 売り渡すそんな人間たちは ...いつも誰か 憎悪しながら生きて行くのがそしてお互いに見張るのが当たり前の常識のようになって... これはインガンエデした深い憎悪心を持って生きて行くしかない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