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법은 우리에게 손을 내밀며 그 무릎 위에 받아 준다. 그런 만큼 그 보답으로 우리는 그것을 좋은 마음으로 우러러보아야 한다. 더욱이 용서는 감사의 마음으로 받들어야 하며 적어도 하느님께 기도드리는 순간에는 심령이 죄와 잘못을 미워하며, 우리를 하느님께 거역하게 하는 정열을 원수로 보아야 한다. 플라톤은 말하기를 “신들도 악인의 선물은 받지 않는다”고 하였다.
ハヌンニムの法
神様の法は私たちに手を突き出してその膝の上に受けてくれる. それだけその報答で私たちはそれが良い心で仰いで見なければならない. なおかつ容赦は感謝の心で奉じなければならないし少なくとも神様にお祈りする瞬間には心霊が罪と過ちを憎んで, 私たちを神様に逆うようにする情熱を元首に見なければならない. プラトンは言うのを神々も悪人の贈り物はもらわないと言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