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악한 계획이 있다면 그 가치를 비웃으면서도 그 유혹을 벗어나긴 어렵다. 왜냐하면 그 악을 본질적인 가치로 상정해 다른 사람과 자신을 구분하며 억압적으로 행동한 가치가 상실되기 때문이다.
악한 원인으로 인하여 굴욕을 받게된다면 그 굴욕의 원인을 자기가 억압했던 다른 대상에 돌리려고 한다, 왜냐하면 惡은 자신에게 좋은 목적으로만 쓰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그렇게 말한다. 세상에 악한 것들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이런 사람이 최대의 모욕으로 아는 것은 자신은 악하다는 것일 것이다...
분노를 참지 못해 상당히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이런 사람은 계속 악한일을 따라다니면서 굴욕을 감내해 낼수밖에 없다.. 그럴때 마다 세상은 선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악을 행하면서도 그 악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라고 할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그냥 우스울 뿐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한국 도처에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한국 사회에서 이런 사람을 양산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정신적으로 말이다.
周辺で悪漢計画があったらその価値をあざ笑いながらもその誘惑を脱することは難しい. 何故ならばその悪を本質的な価値で上程して他人と自分を区分して抑圧的に行動した価値が喪失されるからだ. 悪漢原因によって屈辱を受けるようになったらその屈辱の原因を自分が抑圧した他の対象に回そうと思う, 何故ならば 悪は自分に良い目的だけで使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だ. それとともにそのように言う. 世の中に悪漢ものなどだけあるのではないと... こんな人が最大の侮辱で分かることは自分は悪しいというのであるでしょう... 怒りを堪えることができなくてよほど屈辱的な姿を見せるが... こんな人はずっとアックハンイルを付きまといながら屈辱を忍耐し出すしかない.. そうする度に世の中は善良だと言う... そして自分が悪を行いながらもその悪が世の中の全部ではないとするでしょう. こんな人々は... そのままおこがましいだけだが.. こんな人々が韓国諸所に存在することは事実だ. 韓国社会でこんな人を量産している. 社会的に精神的に言葉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