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사람들이 악령들을 섬기는 것을 ... 그 악령들을 하늘의 천사로 착각하고 자신을 지고히 높은 곳으로 올렸지만... 그것 또한 무지에 의한것...
이집트의 파라오 같지는 않다 그는 적어도 천사는 알고 있었으니까...
일왕은 한국 개신교의 소망이자 증오의 대상 이겠지
악령보다 높은 사람은 없다고 단정 하면서도 자신은 그 악령을 지배하려고 소망한다.. 꿈에서나 일어나는 이야기.. 한국 개신교의 천국 같은것...
그 악령은 한국 개신교인 각자 이기도 하다.
日王は.....
無知な人々が悪霊たちを仕えることを ... その悪霊たちを空の天使で勘違いして自分をジゴヒ高い所であげたが... それも無知による... エジプトのファラオみたいではない彼は少なくとも天使は分かっていたから... 日王は韓国改新教の所望と同時に憎悪の対象であるの 悪霊より高い人はいないと淑やかながらも自分はその悪霊を支配しようと願う.. 夢でも起きる話.. 韓国改新教の天国みたいなもの... その悪霊は韓国改新教である各各で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