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種적 거짓말은
모든 인간은 이기적이다. 따라서 이기적인 본성에 의하여 억압받는 것은 당연하다, 모든 사회 질서는 그렇게 됨으로서 생성된다.
類적 거짓말은 모든 일본인은 발전을 위하여 천황을 숭배해야 한다. 이다.
그런데 類적 거짓말의 경우에는 질서가 개입할 여지가 생기지만, 種적 거짓말은 질서 자체가 자의적이기 때문에 그런 가능성 자체가 차단된다.
그럼으로 똑같이 인간을 정의하는 거짓말의 경우 類적 거짓말이 더 다의적이기 때문에, 種적 거짓말의 질서 자체가 무너진다,
조선의 상국에 대한 비굴한 태도나 현재 한국 극우파가 일본에 멸시당하면서 이용당하는 것으로도 알수 있다.
satan의 경우 類적 거짓말이다.
satan은 모든 인간은 신을 미워하는 나의 권세에 따르라고 거짓말을 하지만,
한국인의 경우는 모든 인간은 신을 미워하기 때문에, 내가 만든 질서가 곧 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경우 주권에 관하여 본질적이기 때문에 한국의 주권이 상당히 침해되게 된다.
한국은 satan에 대하여 대항해 싸울거나 santan을 거스르는 자위적 조치를 할수 밖에 없다.
따라서 한국은 satan과 상당히 비슷하지만 satan은 아니다.
例えばで
種敵嘘は
すべての人間はエゴイスチックだ. したがってエゴイスチックな本性によって抑圧されることは当然だ, すべての社会秩序はそのようになることで生成される.
類敵嘘はすべての日本人は発展のために天皇を崇拜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である.
ところで 類敵嘘の場合には秩序の介入する余地が生ずるが, 種敵嘘は秩序自体が恣意的だからそんな可能性自体が遮られる.
それでまったく同じく人間を定義する嘘の場合 類敵嘘がもっと多義的だから, 種敵嘘の秩序自体が崩れる,
朝鮮の上国に対する卑屈な態度や現在韓国極右派が日本に蔑視されながら利用されることでも分かる.
satanの場合 類敵嘘だ.
satanはすべての人間ははく憎む私の権勢によりなさいと嘘をつくが,
韓国人の場合はすべての人間ははく憎むから, 私の作った秩序がすぐ法だと思う.
ところでこういう場合株券に関して本質的だから韓国の主権がよほど侵害されるようになる.
韓国は satanに対して対抗して争うとか santanを逆う自衛的措置をするしかない.
したがって韓国は satanとよほど似ているが satanでは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