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초등학교에서 행해진 아동의 청결 검사, 「인권침해」와 파문=한국 넷「얼마나 다친 것인가…」「학교의 대응이 나쁜 」
화상 ID 542367
22일, 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 있다 초등학교가, 보호자로부터의 불평 상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아동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해서 파문을 부르고 있다.
2017년 1월 22일, 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 있다 초등학교가, 보호자로부터의 불평 상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아동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해서 파문을 부르고 있다.
인천(인천)이 있는 초등학교의 관계자등에 의하면, 작년 하순에, 동학교에 다니는 A군의 부친으로부터「같은 클래스의 B군의 몸에 이가 있고, 다른 학생에게의 피해가 걱정이다면 아들로부터 들었다.조치를 취하면 좋은」와 학교 측에 제기했다.
학교측은「만약 그렇다면, 학교로서 확실히 관리해 나가는」라고 대답했지만, A군의 부친은 B군의 몸에 이가 없는가 확인하는 것을 강요했기 때문에, 학교측은 B군의 몸을 보건 교사에 검사시켜, 휴대 전화로 촬영한 머리 부분의 사진을 A군의 부친에게 보냈다.몸에 이가 있는 것이 교내에 퍼져, 따돌림으로 된 B군은, 신체검사를 실시한 학교측의 대응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교내에서 집단 괴롭힘을 받아 무서워하는 B군을 생각해 더 이상 피해와 의혹이 일어나지 않게 한」라고 말해「B군의 모친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허가를 받은 다음, A군의 부친에게 사진을 보낸」와 해명, B군의 모친은, 「아들이 그러한 오해를 받는데는 마음이 아프지만, 사실이 아닌 것, 그리고 선생님들이 정중하게 조사해 준 것으로부터, 사진 촬영을 허가했다.아들이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을 빌 뿐」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것을 받아 학교 관계자는, 「불평 상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조치를 취해 가고 싶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을 받아 한국 넷 유저에게서는, 「A군의 부친은 이상하지 않을까」, 「A군 부모와 자식의 정신감정을 해 결과를 같은 클래스의 보호자에게 보내면?」와 A군측을 비판하는 코멘트나, 「B군측은 강하게 이의를 호소해 A군의 보호자에게 얼마나 상처 입힐 수 있었는지 알게 해야 할」, 「친구만이 아니고, 선생님까지 머리를 검사해 사진 찍다니…얼마나 다쳤을 무렵일 것이다」와 B군측을 옹호 하는 코멘트가 많았다.또, 「학교의 대응이 제일 나쁜」, 「선생님이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사진의 요구는 들어주어서는 안되었다.전학을 권한다든가, 다른 방법이 있던 것은」, 「보호자가 아 해 계속 말하면 학교가 어떻게든 해 버리는 것이 문제.그렇지만, A군의 부친의 불평에 응하지 않았으면, 위생 관리가 되어 있지 않다는 학교가 나쁘게 말해진 것일 것이다」 등 학교측에게의 코멘트도 볼 수 있어 보호자에게의 학교 대응의 어려움이 부각되고 있다.(
인천(인천)이 있는 초등학교의 관계자등에 의하면, 작년 하순에, 동학교에 다니는 A군의 부친으로부터「같은 클래스의 B군의 몸에 이가 있고, 다른 학생에게의 피해가 걱정이다면 아들로부터 들었다.조치를 취하면 좋은」와 학교 측에 제기했다.
학교측은「만약 그렇다면, 학교로서 확실히 관리해 나가는」라고 대답했지만, A군의 부친은 B군의 몸에 이가 없는가 확인하는 것을 강요했기 때문에, 학교측은 B군의 몸을 보건 교사에 검사시켜, 휴대 전화로 촬영한 머리 부분의 사진을 A군의 부친에게 보냈다.몸에 이가 있는 것이 교내에 퍼져, 따돌림으로 된 B군은, 신체검사를 실시한 학교측의 대응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교내에서 집단 괴롭힘을 받아 무서워하는 B군을 생각해 더 이상 피해와 의혹이 일어나지 않게 한」라고 말해「B군의 모친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허가를 받은 다음, A군의 부친에게 사진을 보낸」와 해명, B군의 모친은, 「아들이 그러한 오해를 받는데는 마음이 아프지만, 사실이 아닌 것, 그리고 선생님들이 정중하게 조사해 준 것으로부터, 사진 촬영을 허가했다.아들이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을 빌 뿐」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것을 받아 학교 관계자는, 「불평 상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조치를 취해 가고 싶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을 받아 한국 넷 유저에게서는, 「A군의 부친은 이상하지 않을까」, 「A군 부모와 자식의 정신감정을 해 결과를 같은 클래스의 보호자에게 보내면?」와 A군측을 비판하는 코멘트나, 「B군측은 강하게 이의를 호소해 A군의 보호자에게 얼마나 상처 입힐 수 있었는지 알게 해야 할」, 「친구만이 아니고, 선생님까지 머리를 검사해 사진 찍다니…얼마나 다쳤을 무렵일 것이다」와 B군측을 옹호 하는 코멘트가 많았다.또, 「학교의 대응이 제일 나쁜」, 「선생님이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사진의 요구는 들어주어서는 안되었다.전학을 권한다든가, 다른 방법이 있던 것은」, 「보호자가 아 해 계속 말하면 학교가 어떻게든 해 버리는 것이 문제.그렇지만, A군의 부친의 불평에 응하지 않았으면, 위생 관리가 되어 있지 않다는 학교가 나쁘게 말해진 것일 것이다」 등 학교측에게의 코멘트도 볼 수 있어 보호자에게의 학교 대응의 어려움이 부각되고 있다.(
不潔な韓国小学校で清潔検査、不潔な事実に驚愕
韓国の小学校で行われた児童の清潔検査、「人権侵害」と波紋＝韓国ネット「どれだけ傷ついたことか…」「学校の対応が悪い」
画像ID 542367
22日、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ある小学校が、保護者からの苦情相談を処理する過程で児童の人権を侵害したとして波紋を呼んでいる。
2017年1月22日、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ある小学校が、保護者からの苦情相談を処理する過程で児童の人権を侵害したとして波紋を呼んでいる。
仁川（インチョン）のある小学校の関係者らによると、昨年下旬に、同学校に通うA君の父親から「同じクラスのB君の体にシラミがいて、他の学生への被害が心配だと息子から聞いた。措置をとってほしい」と学校側に申し立てた。
学校側は「もしそうであれば、学校としてしっかり管理していく」と答えたが、A君の父親はB君の体にシラミがいないか確認することを強要したため、学校側はB君の体を保健教諭に検査させ、携帯電話で撮影した頭部の写真をA君の父親に送った。体にシラミがいるということが校内に広まり、仲間はずれにされたB君は、身体検査を行った学校側の対応に衝撃を受けたという。
学校関係者は、「校内でいじめを受けておびえるB君を考え、これ以上被害と疑惑が起こらないようにした」と述べ、「B君の母親に事情を説明して許可をもらった上で、A君の父親に写真を送った」と釈明、B君の母親は、「息子がそのような誤解を受けたのには心が痛むが、事実じゃないこと、そして先生たちが丁重に調べてくれたことから、写真撮影を許可した。息子がこれ以上被害を受けないことを祈るのみ」と言葉を濁した。
これを受け、学校関係者は、「苦情相談を処理する過程で不適切な部分があった。二度とこのようなことが起こらないよう、措置をとっ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る。
これを受け、韓国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A君の父親はおかしいんじゃないか」、「A君親子の精神鑑定をして結果を同じクラスの保護者に送ったら？」とA君側を批判するコメントや、「B君側は強く異議を訴え、A君の保護者にどれだけ傷つけられたか分からせるべき」、「友達だけじゃなく、先生まで頭を検査して写真撮るなんて…どれだけ傷ついたころだろう」とB君側を擁護するコメントが多かった。また、「学校の対応が一番悪い」、「先生が関心を持ってくれることはいいことだけど、写真の要求は聞き入れるべきじゃなかった。転校を勧めるとか、別の方法があったのでは」、「保護者がああやって言い続けると学校がなんとかしてしまうのが問題。でも、A君の父親の苦情に応じなかったら、衛生管理ができていないって学校が悪く言われたことだろう」など学校側へのコメントも見られ、保護者への学校対応の難しさが浮き彫りになっている。（
仁川（インチョン）のある小学校の関係者らによると、昨年下旬に、同学校に通うA君の父親から「同じクラスのB君の体にシラミがいて、他の学生への被害が心配だと息子から聞いた。措置をとってほしい」と学校側に申し立てた。
学校側は「もしそうであれば、学校としてしっかり管理していく」と答えたが、A君の父親はB君の体にシラミがいないか確認することを強要したため、学校側はB君の体を保健教諭に検査させ、携帯電話で撮影した頭部の写真をA君の父親に送った。体にシラミがいるということが校内に広まり、仲間はずれにされたB君は、身体検査を行った学校側の対応に衝撃を受けたという。
学校関係者は、「校内でいじめを受けておびえるB君を考え、これ以上被害と疑惑が起こらないようにした」と述べ、「B君の母親に事情を説明して許可をもらった上で、A君の父親に写真を送った」と釈明、B君の母親は、「息子がそのような誤解を受けたのには心が痛むが、事実じゃないこと、そして先生たちが丁重に調べてくれたことから、写真撮影を許可した。息子がこれ以上被害を受けないことを祈るのみ」と言葉を濁した。
これを受け、学校関係者は、「苦情相談を処理する過程で不適切な部分があった。二度とこのようなことが起こらないよう、措置をとっ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る。
これを受け、韓国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A君の父親はおかしいんじゃないか」、「A君親子の精神鑑定をして結果を同じクラスの保護者に送ったら？」とA君側を批判するコメントや、「B君側は強く異議を訴え、A君の保護者にどれだけ傷つけられたか分からせるべき」、「友達だけじゃなく、先生まで頭を検査して写真撮るなんて…どれだけ傷ついたころだろう」とB君側を擁護するコメントが多かった。また、「学校の対応が一番悪い」、「先生が関心を持ってくれることはいいことだけど、写真の要求は聞き入れるべきじゃなかった。転校を勧めるとか、別の方法があったのでは」、「保護者がああやって言い続けると学校がなんとかしてしまうのが問題。でも、A君の父親の苦情に応じなかったら、衛生管理ができていないって学校が悪く言われたことだろう」など学校側へのコメントも見られ、保護者への学校対応の難しさが浮き彫りにな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