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비유적으로 알고싶다면
군주론을 읽는 것이 좋겠다.
거기에는 사랑이고 자비고 있을수 없다.
Erich Fromm 같은 심리학자는 ...
惡이 아니라 taboo에 대하여
그것이 나치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탐구 했지만..
그럼으로 그것이 타당하다고는 할수 없겠다...
그런 방식은 spiritual할수 없지만...
悪に対して知らせてくれる本....
さまざまがあるが...
比喩的に分かりたければ
軍主論を読んだ方が良いろう.
そこには愛で慈悲でありえない.
Erich Fromm みたいな心理学者は ...
悪ではなく tabooに対して
それがナチズムに及ぶ影響に対して探求したが..
それでそれが妥当だとは言えないだろう...
そんな方式は spiritualできない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