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언가 허무함을 자각하고 상대방이 그 허무함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허무함이 무언가 옳은 일은 했다는 것에서 안도감을 느낀다...
그것은 더 큰 허무로 빨려 들어가겠지만....
Paul Auster
Moon Palace 를 보고 느낀점...
newyork式 慈悲に対して...
まず何か虚しさを自覚して相手がその虚しさを理解するように願う...
そしてその虚しさが何か正しい事はしたということで安堵感を感じる...
それはもっと大きい虚無に吸い込まれるが....
Paul Auster
Moon Palace を見て感じた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