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사랑을 베푸는 신, 거슬러 반항하고 실수하는 죄를 용서해 주는 신이다. 그렇다고 벌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조상이 거스르는 죄를 아들 손자들을 거쳐 삼사 대까지 벌한다.”
数千台に至るまで愛を施す神さま, 逆って反抗してあやまちをする罪を許してくれる神さまだ. それでも罰しないのではない. 先祖が逆う罪を息子孫たちを経って三司台まで罰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