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다원주의를 옹호한다.
그 몹쓸 인간들은 사람위에 군림하기를 좋아한다.
한국의 가톨릭 주교들은 남한과 북한의 거짓된 평화를 선전한다.
그래서 권력자들에게 아첨하기 바쁜 위선자들에 불과하다.
교황청은 다음에 한국의 추기경을 뽑을때 조금 신경써서 뽑아야 할 것이다.
京郷新聞は韓国のカトリック系列新聞だが...
世の中の多元主義を擁護する.
そのひどい人間たちは人上に君臨するのが好きだ.
韓国のカトリック司教たちは南韓と北朝鮮の偽りされた平和を宣伝する.
それで権力者たちにおべっかを使うこと忙しい偽善者たちに過ぎない.
教皇庁は次に韓国の樞機卿を抜く時少し気を使って抜か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