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의 “어드바이저” 제프리 삭스 교수
(서울=연합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공관을 떠나며 귀국을 발표하는 자리에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를 배석시켜 “한국의 젊은층이나 노년층이 (경제상황에 대해) 좌절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삭스 교수와 의견을 나누고 협의했다”고 밝혔다. 삭스 교수는 반 전 총장의 재직 시절 특별 고문이었으며, 특히 유엔의 “밀레니엄 개발목표(MDGs)” 설계자로 유명하다. 사진은 반 전 총장의 특별고문으로 활동한 삭스 교수(왼쪽)가 지난해 11월 한 행사장에서 반 전 총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2017.1.5 [제프리 삭스 교수 홈페이지 캡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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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ギムンの ¥"アドバイザー¥" ジェプリサクス教授
バン・ギムンの ¥"アドバイザー¥" ジェプリサクス教授
(ソウル=連合ニュース) バン・ギムン前UN事務総長は 3日(現地時間) 公館を去って帰国を発表する席にジェプリサクスコロンビア大教授を陪席させて韓国の若者や老年層が (経済状況に対して) 挫折しているのにこんな問題をどんなに解決すれば良いかサクス教授と意見を分けて協議したと明らかにした. サクス教授は反の前総長の在職時代特別顧問だったし, 特にUNの ¥"ミレニアム開発目標(MDGs)¥" 設計者で有名だ. 写真は反の前総長の特別顧問で活動したサクス教授(左側)が去年 11月一行事場所で反の前総長と話を交わす姿. 2017.1.5 [ジェプリサクス教授ホームページキャプチャー=連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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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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