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32200



단지 국제법과 같은 것은 무시하고, 국민 정서법, 고리 누르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도저히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 못하고 감정만 앞서.



일본과 합의를 누가 했는지를 관련되지 않고 국가간의 합의라면 지키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는데



최・슨실이 한~무시해라~파기해라~이런 감정적인 레벨이 모두입니다 ・・・



국가간의 합의가 아니고 초등 학생의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부산의 위안부 소녀상도 허가되어 있지 않은 곳에 완강히 설치해 둔 것인데



그것을 철거하려고 하면 모두 감정이 앞서, 그것도 빈 조약 위반한 것이며 ・・・



국제 정세가 일·미간동맹하러 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공기를 읽지 않고 쭉 반일 반일만 외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로 한심하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하는 것인가.







한국인「이번 위안부 교섭의 정리・・・모두 일본측의 주장대로에 협의되었던」→「한국의 완패」「약소국의 슬픔인 」

한국인「이번 일한 위안부 합의는 일본 분이 이익이 크지요?」→「정말로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

한국인「한국 총선거, 여당 참패로 일본의 미디어가 위안부 합의의 영향을 신경써 있어」→「무엇이 합의다 (웃음) 일본도 위축되고 있는 것 같다?」




2.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화난다면 일본에 가서 살아 주세요.무엇을 위해서 한국인의 코스프레로 고생하고 있습니까 ~.





잘 아는 위안부 문제 (소우시사 문고)





3.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외교를 이성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 같네요?

강대국은 모든 협정을 무시하는 것이 현실입니다만?




4.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스레주)

>>3

이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그리고 우리는 강대국이 아닙니다.



5.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어제, 재판소에서 위안부 합의문 공개하라고 말했지만 ・・・

그 만큼 이상한 합의.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 교섭 문서 공개 명하는 판결=한국 지방 법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1/06/2017010601993.html





6.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어째서 그렇게 감정적입니까?



7.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국가간 합의나 국제법은 원래 국내법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 강제력이 약하다.

하물며 그 정부가 신뢰를 완전하게 잃었는데 재검토가 당연하다.




8.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위안부 소녀상철거가 공식적인 협의 사안인가 알 수 없습니다.

한일 양쪽 모두 공개하지 않습니다만.




9.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그 합의 자체가 비리 성적으로 굴욕적이기 때문에 재검토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10.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일본이 강제성이 있는 어업 협정을 찢은 것은?

이번 건도 양국의 국회의 동의도 없게 강제도 없네요.




11.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꽤 감정적인 기입이군요.



12.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사실, 올바른 말이지요.

국가간에 합의가 잘못하고 있다면 비난 해야 할 대상은 자신의 정부가 되어야 하는 것이어 타국이 되고는 국가 신임도 문제가 태어납니다.




13.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합의 자체가 비리 성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굴욕적이라고 느껴진다면

다음에 그 정치 세력을 정권을 할 수 없게 막는 것이 이성적인 방법이지요.




14.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조약도 아닌 것을 어째서?



15.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지탄은 충분히 박・쿠네+최・슨실을 엄청 매도해 무리하게 경찰 동원해 저지한 부산 히가시구청이 매도해졌습니다.



16.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원래 이 합의는 국제법에 맞지 않습니다.

국회의 승낙을 얻어 국무회의를 거친 수속도 없었고 양국간의 서명으로 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안 되는데 하지는 않습니다.




17.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조약은 벌써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끝난 문제입니다.

도의적 배상 레벨의 조정만 오랫동안 이끌어 남았을 뿐・・・일본가 레벨의 배상은 없어서 도의적 배상과 피해 개인의 민사 소송 이외에는 남은 것이 없습니다.

할아버지가 피해자로 아버지가 그 대표로 해 피해 보상금에 합의해 주어 사용한 것을 아들이 또 내라고 말하는 것인데 ・・・

아들이 피해액이 잘못되어 있다고 했더니 부친의 탓으로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타인의 탓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아서 ・・・.




얼마 안되는 착실한 한국인은 괴로워하고 있는 것 같지만, 동정은 할 수 없다.

스스로  해결해 주세요.그것이 한국인의 시련이다.



韓国人「“釜山・慰安婦少女像設置”韓国人はどうしてこんなに感情的に行動するのか・・・国家間の合意、国際法のようなものは無視して反日を続けているのを見ると本当に情けない」


1.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32200

ただ国際法のようなものは無視して、国民情緒法、ゴリ押しすればいいと思っているみたい・・・到底理性的に考えられず感情だけ先立って。

日本と合意を誰がしたかに関わらず国家間の合意なら守る姿を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チェ・スンシルがやった~無視しろ~破棄しろ~こんな感情的なレベルが全てです・・・

国家間の合意じゃなくて小学生の約束だと思ってるみたい

釜山の慰安婦少女像も許可されていないところに頑として設置しておいたものなのに

それを撤去しようとするとみんな感情が先立って、それもウィーン条約違反したものであって・・・

国際情勢が日米間同盟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空気を読まずにずっと反日反日だけ叫んでいるのを見ると本当に情けないですね。

いつまでこうするのか。




韓国人「今回の慰安婦交渉のまとめ・・・すべて日本側の主張通りに協議されました」→「韓国の完敗」「弱小国の悲しみである」
韓国人「今回の日韓慰安婦合意は日本の方が利益が大きいですよね?」→「本当に美しい国です」
韓国人「韓国総選挙、与党惨敗で日本のメディアが慰安婦合意の影響を気にしてるぞ」→「何が合意だ(笑)日本もビビってるみたいだね?」

参照: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id=6974389

2.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ムカつくなら日本に行って暮らしてください。何のために韓国人のコスプレで苦労しているんですか~。


よくわかる慰安婦問題 (草思社文庫)


3.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外交を理性的にするものだと思われるようですね?
強大国はあらゆる協定を無視するのが現実なんですけど?


4.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スレ主)
>>3
理性が絶対的に必要です。そして私たちは強大国ではありません。

5.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昨日、裁判所で慰安婦合意文公開しろと言ったけど・・・
それだけおかしな合意。


日本との慰安婦合意交渉文書 公開命じる判決=韓国地裁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1/06/2017010601993.html


6.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どうしてそんなに感情的ですか?

7.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国家間合意や国際法はもともと国内法と比較できないほど強制力が弱い。
ましてその政府が信頼を完全に失ったのに再検討が当然である。


8.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慰安婦少女像撤去が公式的な協議事案なのか知ることはできません。
韓日両方公開しないんですが。


9.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その合意自体が非理性的で屈辱的だから再検討するのは当然でしょう。

10.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日本が強制性のある漁業協定を破ったのは?
今回の件も両国の国会の同意もなく強制もないですね。


11.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かなり感情的な書き込みですね。

12.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事実、正しい言葉でしょう。
国家間に合意が誤っているのなら非難すべき対象は自分の政府になるべきであり他国になっては国家信任度問題が生まれます。


13.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合意自体が非理性的で気に入らなくて屈辱的だと感じられるならば
次にその政治勢力が政権をできないように防ぐのが理性的な方法でしょう。


14.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条約でもないことをどうして?

15.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指弾は十分にパク・クネ+チェ・スンシルをめちゃくちゃ罵って無理に警察動員して阻止した釜山東区庁が罵られました。

16.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理性的に判断すればそもそもこの合意は国際法に合いません。
国会の承諾を得て国務会議を経た手続きもなかったし両国間の署名で契約が締結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うではありません。


17.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条約はすでに1965年韓日請求権協定で終わった問題です。
道義的賠償レベルの調整だけ長い間引っ張って残っただけ・・・日本国家レベルの賠償はなくて道義的賠償と被害個人の民事訴訟以外には残ったのがないんです。
おじいさんが被害者でお父さんがその代表として被害補償金に合意してもらって使ったのを息子がまた出せということなのに・・・
息子が被害額が間違っていると思ったら父親のせい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他人のせい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んじゃなくて・・・。




数少ないまともな韓国人は苦しんでいるようだが、同情はできないね。

自分たちで解決しなさい。それが韓国人の試練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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